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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뜨겁다… '영업익' 포스코 2조, 현대제철 4000억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철강 산업이 다시 뜨거워 지고 있다. 건설·자동차·조선 등 전방 주요 수요산업이 살아나면서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은 1분기에 이어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 공급을 웃도는 높은 수요에
2021-06-28 이연춘 기자 -
숙련공 초과임금 뭘로 맞추나… 조선 협력업체들, 주52시간 비상
폭풍 수주를 이어온 국내 조선업계가 주52시간제라는 암초에 막혔다. 핵심 기술을 제외한 부품 상당 부분을 중소업체들로부터 조달받는 업계 특성상 적지않은 생산차질이 우려된다.2018년부터 시행된 주52시간제는 대기업을 시작으로 중소·중견기업으로 점차 확대됐다. 300인
2021-06-28 안종현 기자 -
포스코, 中 하북강철과 합작법인 설립… 車 강판 시장 공략
포스코가 중국 하북강철집단(河钢集团有限公司)과 현지에서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 및 판매에 나선다.포스코는 하북강철집단과 합작법인 설립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서명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온라인으로 개최된 서명식에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학동 포스코 철강부문장, 우용
2021-06-25 박상재 기자 -
포스코, 53개국 친환경 봉사활동… ESG 경영 강화
포스코가 포스코그룹이 진출해 있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펼쳐진 임직원 봉사활동 특별주간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내실있게 마무리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8일 동안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지역
2021-06-25 이연춘 기자 -
'파격 상생' 꺼내든 최정우 포스코 회장… "협력업체 급여·복지 差 줄이겠다"
포스코가 협력 업체와 상생발전을 통해 철강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포스코는 24일 포항 본사에서 협력사 상생협의회와 상생발전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경석 포스코노동조합위원장
2021-06-24 박상재 기자 -
내우외환 현대중공업 또 노조리스크…'3년째 임단협 협상중'
현대중공업이 ‘노조 리스크’로 다시 흔들리고 있다. 노사 갈등이 길어지면서 소모적 대립이 증폭되고 있다.작업중지 여파와 제자리걸음 중인 대우조선해양 합병 등 어려운 대내외적 상황을 감안할 때 노동조합의 파업이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
2021-06-23 박상재 기자 -
포스코 '합적 플랫폼' 개방 … 사업적 관계 없는 中企와 선박 공유
포스코가 운임 상승과 선복량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포스코는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해상 운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수 포스코 물류사업부장, 이관섭
2021-06-21 박상재 기자 -
EU, 철강 세이프가드 3년 연장… 업계 "가격 인상 불가피"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이달 종료되는 철강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철강업계는 EU로의 수출이 계속 제한되면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국내외 철강 시황과 수출 여건 등을 감안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1-06-16 이연춘 기자 -
IMO 연간 탄소 감축 2%로… 한국 LNG선 앞날 '창창'
국제해사기구(IMO)가 2023년부터 적용하는 환경규제를 결정했다. 새로 건조되는 선박에만 적용했던 에너지효율 규제를 전체 선박으로 확대했고 탄소배출량이 많은 선박에는 속도제한 등 패널티를 부과키로 했다.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는 16일(런던 현지시간) 76
2021-06-16 안종현 기자 -
대우조선 합병 4중고… 현대重 속탄다
대우조선해양과의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현대중공업그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년째 매각협상이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악화된 여론이 곳곳에서 분출되는 등 부정적 전망이 점차 커지고 있다.거제시청은 16일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시민토론회'를 연다. 거제시는 올해 초부터 매
2021-06-16 안종현 기자 -
HMM, 사이버 공격 받아… "대부분 복구"
HMM(옛 현대상선)이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외부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HMM은 지난 12일 새벽 1시께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대부분 복구를 끝냈다”며 “확인된 피해는 매우 경미한 정도”라고 설명했다.이어 “지난
2021-06-15 박상재 기자 -
HMM, 26번째 임시선박 투입… "미주 수출 지원"
HMM(옛 현대상선)은 미주 항로에 임시선박 1척을 추가 투입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3일 부산신항에서 출항한 7000TEU급 ‘HMM 자카르타’호는 오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 도착한다. 다음 달 10일에는 타코마항에 닿는다.HMM 자카르타호는 국내
2021-06-14 박상재 기자 -
"20년 운항-탄소제로"… 삼성重, 원자력추진선 승부수
6년째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삼성중공업이 원자력 선박으로 승부를 건다. LNG, LPG 등 친환경 선박기술은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만큼 미래형 선박 개발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해양 용융염원자로(MS
2021-06-14 안종현 기자 -
EU, LNG운반선 제동…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중대 고비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M&A)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2년째 6개 나라에서 기업결합심사를 진행중이지만 카자흐스탄·싱가포르·중국에서만 승인을 받았을 뿐 EU, 일본, 한국 공정위는 아직 심사중이다.가장 큰 산은 EU다. 세계 상선 운영국 상위 25개
2021-06-14 이연춘 기자 -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 EU 기업결합 심사 상반기 넘길 듯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을 성사시키기 위한 유럽연합(EU) 기업결합 심사를 상반기 내 마무리 짓지 못할 전망이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리아 초니 EU 집행위원회 산하 경쟁분과위 대변인은 “지난해 7월 13일 심층 조사를 중
2021-06-13 박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