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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뉴인 출범… 초대 대표 권오갑‧조영철
현대중공업그룹 내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현대제뉴인이 27일 공식 출범했다.현대중공업그룹은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 조영철 한국조선해양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조 신임 대표는 1961년생으로 현대중공업 재정 담당, 현대오일뱅크 경영본부장, 현대중공업
2021-07-27 박상재 기자 -
STX조선해양→'케이조선'으로 새출발… 8년 만에 채권단 졸업
STX조선해양이 사명을 ‘케이조선’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TX조선해양은 다음날 바뀐 사명 제막식을 갖고 케이조선으로 새 출발한다.STX조선해양은 1976년 출범한 동양조선공업이 전신이다. 대동조선 등을 거쳐 2001년 STX가 인수해 사명을
2021-07-27 박상재 기자 -
'역대급 실적' 낸 현대제철… 하반기도 '장밋빛'(종합)
현대제철이 지난 2분기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의 실적 호조는 철강업황 회복, 제품 가격 인상으로 올해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현대제철은 2분기 매출액 5조6219억원과 영업이익 5453억원
2021-07-27 박상재 기자 -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익 5453억… '사상최대'
현대제철이 지난 2분기 ‘역대급 실적’을 냈다. 한때 분기 적자를 낸 시련을 딛고 정상궤도로 돌아왔다.현대제철은 2분기 매출액 5조6219억원과 영업이익 545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이 36.7%, 영업이익은 3795.0% 늘었다.
2021-07-27 박상재 기자 -
'3390억' 탄소국경세 면제해달라… 전경련, EU에 건의서 전달
유럽연합(EU)이 던진 '탄소 청구서'를 한국이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장하고 나섰다. 우리나라는 EU와 유사한 탄소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탄소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전경련은 "적용대상 품목 중 수출 비중이
2021-07-27 이연춘 기자 -
포스코, 107억 달러 투자… 2030년 조강능력 6000만톤으로
포스코는 22일 "2030년까지 글로벌 조강 생산능력을 6000만t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투자규모는 107억달러 수준으로 외부합작, 인수합병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2분기 2조2006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포스코는 이날 중장기
2021-07-22 이연춘 기자 -
연간 영업익 7兆… 포스코, 새 역사 쓴다
포스코가 2분기 2조2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하반기 전망도 밝아 연간 영업이익이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대치였던 2008년 7조1700억원을 웃도는 7조2000억원이 예상 실적이다.22일 포스코는 연
2021-07-22 이연춘 기자 -
한국조선해양, 9000억 손실에도 여유… "IPO 앞둔 악재 제거"
한국조선해양이 2분기 실적에 원자재 인상분을 손실로 반영했다. 장기적인 악재를 미리 털겠다는 것으로, 3분기 예정된 자회사 현대중공업 상장절차를 유리하게 이끌어 가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한국조선해양은 2분기 매출 3조7973억원, 영업손실 8973억원을 기록했다. 선
2021-07-22 안종현 기자 -
한국조선해양 8973억 영업손실… "철강재 충당금 선반영"
한국조선해양이 잇단 수주 낭보에도 지난 2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조선해양은 2분기 매출액 3조7973억원, 영업손실 8973억원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3.3% 줄었고,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은 7221억원으로 집계됐
2021-07-21 박상재 기자 -
포스코 기업시민 선포 3주년… 최정우 회장 "100년 기업될 것"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새 경영이념인 ‘기업시민’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경북 포항시에서 ‘포스코 기업시민 3년 미래 경영의 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공존, 공생을 추구할 때 더 큰 기업 가치를 만든다”며 이 같이
2021-07-21 박상재 기자 -
버려진 패각으로 석회석 대체… 현대제철, 세마리 토끼 잡는다
현대제철은 굴껍대기 등 패각을 제철소 현장에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회사 측은 패각을 가공해 석회 분말을 만들어 소결 공정에 활용하기로 했다. 소결은 가루 형태인 철광석을 고로 투입에 적합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소결 공정에
2021-07-20 박상재 기자 -
빅3 → 1강1중?… 삼성중공업 '살아남기' 승부수
조선 빅3로 평가되는 현대중공업그룹,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 시점이 다가오면서 홀로남는 삼성중공업이 생존전략을 짜고 있다. 규모의 경제가 통용되는 조선업계 특성상 3강에서 1강1중으로 재편되면 시장에서의 위상도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20일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 그룹
2021-07-20 안종현 기자 -
조선 '외화내빈'… 역대급 수주에도 영업익 거꾸로
수주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조선사들의 분기실적이 초라하다.빅3 모두 반년만에 연간 수주실적의 70~80%를 달성하는 등 기세를 올리고 있지만 장부 실적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선수금 보다 인도금이 많은 '헤비테일 계약' 특성상 수주성과는 1~2년 뒤에나 반영되기 때문
2021-07-19 이연춘 기자 -
전기차 심장 만드는 포스코인터… 매출 1조 더 는다
세계적인 전기차 호황을 맞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기차 심장으로 불리는 핵심부품 구동 모터코어가 미래 기술 집약체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EU집행부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를 사실상 퇴출시키는 내용의 탄소
2021-07-19 안종현 기자 -
현대重 노사, 2년치 임단협 타결… 찬성 64.6%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9년 2020년 2년 치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 교섭을 2년 2개월만에 극적으로 타결했다.현대중공업 노조는 16일 2019년과 2020년 임단협 3차 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조합원 7215명 가운데 6707명이 참여한 투표에
2021-07-16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