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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쏠림 심해지는데” … 실적부진 LCC, 앞날 ‘첩첩산중’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작년부터 각종 항공사고들로 인해 LCC에 대한 안전 우려가 높아진 데다가 인수·합병(M&A), 운항 허가 등에 있어 변수가 많아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들은 올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2025-05-22 김재홍 기자 -
티웨이항공,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취항 1주년 … 내달부터 ‘주 3회 직항’ 운항
티웨이항공의 첫 유럽 노선인 인천~자그레브 노선이 지난해 5월 취항 이후 1주년을 맞이했다고 22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올해 하계 시즌인 내달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자그레브 노선을 주 3회(화·목·토) 단독 직항으로 운항하며, 여행객 편의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2025-05-22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함께 몽골서 나무 심기 활동 진행
대한항공이 지난 19일부터 2주간 총 2차에 걸쳐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활동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입·인솔 직원 2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양사 임직원들은 모든 일정에서
2025-05-21 이보현 기자 -
경제계 최대 포럼 열린다 … 대한상의, 7월 경주서 하계포럼
대한상공회의소가 하계포럼을 올해는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상의 하계포럼은 197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포럼으로, 올해로 48회째를 맞이한다.이번 포럼은 올 10월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 및 APEC 경제인 행사(CEO
2025-05-20 김보배 기자 -
"비계열 고객 고마워요" … 현대글로비스, 올해 매출 30조 넘는다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연간 매출 3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 1분기부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그룹 외 비계열 고객 매출 확대와 북미 CKD 수출 급증, 해운·물류 부문의 글로벌 수주 확대로 실적 상승 탄력이 커지고
2025-05-20 최유경 기자 -
HMM, 신용등급 'A+'로 2단계 상향 … "자금 창출력 우수"
HMM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나신평은 2024년 결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진행한 기업신용평가에서 HMM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2단계 상향했다
2025-05-20 김보배 기자 -
“기프트카드로 항공권 결제” … 대한항공, GS25와 손잡고 유통망 확대
대한항공이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실물 형태의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를 20일 출시했다. 기존 온라인 전용 상품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실물형 기프트카드는 GS리테일과의 협업으로 서울·경기 지역 G
2025-05-20 최유경 기자 -
아시아나항공,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내선 최대 50% 특별 할인
아시아나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호자를 위한 국내선 항공권 특별 할인에 나선다.2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탑승일 기준)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유공자 및 유족, 동반 보호자(1인)에게 최대
2025-05-20 최유경 기자 -
이재명 경제 정책 곳곳 후폭풍
"민간 기업을 강제 이전하다니 … " 이재명의 HMM '부산 이전' 공약에 해운업계 '부글부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HMM 본사 부산 이전 공약을 둘러싼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HMM은 정부 지분이 높지만 엄연한 민간기업으로, 정치권의 강제 이전 시도는 법적·경영적 논란은 물론 민영화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0일
2025-05-20 김보배 기자 -
㈜한진 경영진, 미주지역 물류 인프라 현장 점검
㈜한진이 국내 상품 수출 증가와 북미 시장 내 공급망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주 지역 물류 인프라 및 네트워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진은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지난 4월 말 약 열흘간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해 현지 법인과 핵심 물류 파트너사
2025-05-19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개편에 '고심' … 통합 4년간 오히려 2000억원 더 늘어
대한항공이 통합 항공사 체제의 마지막 퍼즐로 마일리지 개편안을 준비 중이다. 2020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인수 발표 이후 4년여간 양사의 미사용 마일리지가 오히려 2000억원 넘게 증가했다.애초 아시아나는 완전 합병까지 마일리지 사용을 적극 유도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2025-05-19 최유경 기자 -
LS, 대한항공에 650억 교환사채 발행 … 反호반 전선 ‘재무 동맹’으로 격상
LS가 대한항공을 대상으로 6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하면서, 양사 간 ‘반(反)호반 전선’이 전략적 재무 동맹으로 격상됐다.대한항공이 LS의 EB를 인수한 것은 단순한 채권 투자에 그치지 않고, 최근 공통의 위협 세력으로 부상한 호반그룹에 대한 우회적 견
2025-05-16 최유경 기자 -
제주항공, 운항재개·증편으로 中 노선 확대
제주항공이 제주~시안 운항재개 및 증편을 통해 중국노선 운항을 늘린다.제주항공은 오는 20일부터 제주~시안 노선을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시안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에서 밤 10시(현지시간)에 출발해 시안국제공항에 다
2025-05-16 김재홍 기자 -
조원태 회장, 한진칼 자사주 의결권 살리며 호반과 격차 벌려 … 경영권 방어 총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본격적인 경영권 방어에 돌입했다. 한진칼 자사주 일부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는 방식으로 의결권을 되살리며, 2대 주주인 호반그룹의 지분 확대에 맞서 지배력 강화에 나선 것. 조 회장 측은 산은과 델타항공 등 기존
2025-05-16 최유경 기자 -
티웨이항공, 1분기 매출 4466억원 '사상 최대' … 영업손실 355억원
티웨이항공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466억원, 영업손실 35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5.6%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적자 폭은 전년 동기 대비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448억원으로 줄었다.회사는
2025-05-15 이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