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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35억 배상 판결에 항소 검토
'쿠쿠 vs 쿠첸' 5년째 으르렁… '분리형 커버' 특허 소송 계속
밥솥 라이벌 쿠쿠와 쿠첸이 ‘분리형 커버’ 특허를 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최근 법원은 쿠쿠홀딩스가 쿠첸을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쿠쿠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쿠첸이 쿠쿠에게 약 35억원을 배상하고, 해당 기술이 들어간 제품 판매를 중단
2018-06-25 김희진 기자 -
'틀'을 깨면 보인다
안마의자 名家 '바디프랜드' 이름값… 메디컬 기능 프리미엄 시장 선도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렌탈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디컬 기능 강화, 앞선 디자인 등으로 국내 안마의자 시장 성장과 품목 다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도 있다.2009년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렌탈 서비스를 시작할 당시 시장의 우려는 상당했다.
2018-06-22 김희진 기자 -
올해 흑자 전환 목표
대우전자, 프리미엄으로 갈아 입는다… 국내외 라인업 재편
대우전자가 제품 전략을 확 바꿨다. 그동안 주력했던 보급형 저가 제품 대신 수익성 있는 프리미엄 제품에 몰두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몇 년 간 대우전자는 이른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운 제품을 주로 판매해왔다.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2월 대유그룹에 인수된 이
2018-06-21 김희진 기자 -
'6way 청정기' 호평
'신기술 혁신상' 18년 연속 수상 청호나이스… 혁신성·경쟁력·성장성 우수
청호나이스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18년 연속 수상했다.한국표준협회는 매년 ‘신기술 혁신상’을 통해 새로운 기술로 획기적 개선을 이룬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2000년 ‘새천년 으뜸상’으로 시작된 시상 제도는 최근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으
2018-06-20 김희진 기자 -
신일 '서큘레이터'-대유 '둘레바람 에어컨' 호조… 30~100% 판매 증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가전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선풍기, 에어컨 등 계절 가전을 주로 판매하는 중견가전 업계도 성수기 대목 장사가 한창이다.신일산업은 최근 출시한 신제품 ‘에어 서큘레이터’ 띄우기에 나섰다. 실내 곳곳의 공기를 순환시켜준다는 서큘레이터는 최
2018-06-19 김희진 기자 -
필터는 역삼투압- 추출은 직수… 코웨이 '(전통)시루 직수 정수기' 출시
코웨이가 역삼투압과 직수 정수기의 장점만을 결합한 ‘시루직수 정수기’를 선보였다.코웨이가 18년 전략제품으로 내놓은 시루직수 정수기는 역삼투압 필터로 물은 더 꼼꼼히 정수하고, 추출 방식은 직수로 빠르게 추출한다는 컨셉의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역삼투압 정수기에 들어가는
2018-06-18 김희진 기자 -
'10만 → 100만' 의류건조기 없어서 못판다… 2년새 1000% 폭풍성장
의류건조기가 가전업계의 대세로 떠올랐다. 본격 시즌인 장마철을 앞두고 대기업부터 중견 가전사까지 일제히 신제품을 쏟아내는 모양새다.가전업계는 올해 건조기 시장이 100만대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년 전인 2016년만 해도 10만대 규모에 불과했던 시장
2018-06-18 김희진 기자 -
3만계정 '웅진렌탈', 시장반응 밋밋… 兆단위 코웨이 인수자금 실체없어
웅진이 렌탈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3월 ‘웅진렌탈’이라는 새 이름으로 사업을 재개한 웅진은 영업 3개월 만에 3만 계정을 판매했다. 현재 추세를 계속 이어 연말까진 10만 계정을 돌파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렌탈 원조' 윤석금 회장의 이름값 덕에
2018-06-14 김희진 기자 -
"역삼투압+직수"… 정수기 원조 '코웨이·청호' 직수 견제 마케팅
정수기 업계의 터줏대감 코웨이와 청호나이스가 시장 탈환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두 업체는 신제품으로 직수와 역삼투압 방식을 한 대에 담은 복합형 제품을 나란히 내놨다. 최근 직수 제품 위주로 돌아가는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제품이다.최근 정수기 시장에선
2018-06-11 김희진 기자 -
해외는 넘사벽?… 회사까지 매각한 '해피콜' 글로벌 진출 답보
해피콜이 저조한 수출 실적으로 일부 해외 법인을 철수한다. 정리 대상은 지난해 적자를 냈던 인도네시아와 미국 법인이다. 이들 회사는 지난해 동안 각 6억원, 2억원 규모의 손실을 냈다.해피콜은 연간 1000억원 대의 매출을 내는 대표적 주방용품 기업이다. TV홈쇼핑 등
2018-06-07 김희진 기자 -
"이번엔 제대로"… 교원, 채소재배기 '웰스팜' 내달 재론칭
교원 웰스가 리콜 사태를 딛고 채소재배기 ‘웰스팜’ 사업을 재개한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웰스팜은 과전류 등 기기상 결함으로 지난해 12월 전량 리콜 조치됐다. 웰스팜은 무농약 채소를 가정에서 손쉽게 재배한다는 컨셉의 제품이다. 식물 성장에 필요한 빛, 온도 등을 자동
2018-06-05 김희진 기자 -
해피콜 '블렌더·양면팬' 모로코 론칭… 8월부터 阿시장 공략
해피콜이 모로코 시장을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진출한다.해피콜은 모로코 진출을 위해 현지 수입유통사 ‘아이디어(IDEA) 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아이디어 그룹은 다이슨 등 프리미엄 주방, 생활 제품을 취급하는 유명 현지 딜러다. 모로코 전역에 탄탄
2018-06-04 김희진 기자 -
생산 줄고 소득 줄고 '대략난감'
[미리보는 週52시간] 에어컨·선풍기 공장 풀가동 해야 하는데...
본지는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한달 앞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겪게 될 삶과 근무환경의 변화를 미리 살펴본다. 소득 감소와 고용 불안 등 부정적 영향도 예상되고 있지만, 워라밸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곳도
2018-06-01 김희진 기자 -
쿠첸 '맘앤베이비엑스포' 첫 참가… 젖병소독기·분유포트 소개
쿠첸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맘앤 엑스포는 매회 10만여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베이비페어다. 쿠첸은 처음 참가하는 맘앤 엑스포에서도 코베 베이비페어 등에서 앞서 얻은 호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쿠첸은 이번 행사에
2018-05-30 김희진 기자 -
'의류관리기' LG 독주를 막아라… 삼성·코웨이도 진출 채비
미세먼지 바람을 타고 의류관리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의류관리기는 앞서 몇 년간 LG전자가 내놓은 ‘스타일러’가 유일한 제품이었다. 그러다 최근엔 제품 인기가 높아지자 경쟁사들의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오는 하반기엔 삼성전자도 의류관리기 신제품을 내놓는다.
2018-05-29 김희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