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1025억원 규모 위탁생산 계약 체결 … 상반기 누적 수주만 3.4조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25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총 5건의 신규 계약이다. 현재까지 누적 수주액은 3조3550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유럽소재 제약사와 1025억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2025-06-10 조희연 기자
  • "아모르파티, 나의 운명을 사랑합니다" … 암과 삶을 마주한 이들의 고백

    "나는 아모르파티(Amor Fati)를 할 것이다. 난 내 운명을 정말로 사랑할 것이다." 암 진단 이후 삶을 새롭게 받아들이게 된 한 여성의 고백이 국회에서 환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암

    2025-06-1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한미약품, 美 당뇨병학회서 비만치료제 임상 연구 발표

    한미약품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에 참가해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LA-GLP/GIP/GCG, HM15275)와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HM17321) 등 총 6건의 전임상 및 임상 연구 결과를

    2025-06-10 조희연 기자
  • 파마리서치, 리쥬란 정품인증 프로그램 개편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정품인증'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정품인증 프로그램은 인증 대상과 리워드 제도의 확장을 중심으로 개편됐다. 기존 리쥬란 주사제에서 ▲리쥬란 시너지 스킨부스터 ▲리쥬란 코스메틱 클리닉 라인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보상 방

    2025-06-10 조희연 기자
  • 대웅재단, AI 인재 육성 지원금 5억원 숙명여대 기부 … '장봉애 AI 센터' 출범

    대웅재단은 AI 분야 인재 육성과 연구 지원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에 5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장 명예이사장은 지난 2022년에도 숙명여대 내 '디지털휴머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10억원의 사재를 출연한 바 있다. 재단에서 진행한 지난 2023년 5억원의 기부와

    2025-06-10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바이오USA 참가 …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셀트리온이 이달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2회를 맞는 바이오USA는 전 세계 1800여 개 제약∙바

    2025-06-10 조희연 기자
  • 녹십자홀딩스, 안정적 신용등급으로 회사채 흥행 성공하나

    GC녹십자의 지주사인 녹십자홀딩스가 올해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시장에 진입한다. 회사는 수년간 지속된 낮은 유동성에도 불구하고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획득했다. 자회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다. 녹십자홀딩스는 공모 회사채 발행 금

    2025-06-10 조희연 기자
  • 李 집권 후 응급실 강제수용 압박에 의사들 '화들짝' … 법제화 이어질라

    대전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환자 이송 과정 중 발생한 경찰의 과잉 개입 및 폭언 논란이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자살 시도 후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인 중증환자의 수용 여부를 두고 병원 측이 기존 중증환자 처치 중임을 이유로 '수용불가'를

    2025-06-1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여당 만난 의협, 의정 갈등 해법 나올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여당과 소통을 시작했다. 의정 갈등 해결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9일 복수의 의료계 및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의협 김택우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국회를 찾아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강선우 간사, 김윤 의

    2025-06-0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감기인 줄 알았는데 숨이 차요" … 조기진단 필요한 천식일수도

    기온 변화가 잦은 초여름, 감기인 줄 알았는데 숨이 한다는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감기로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천식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방치가 아니라 조기진단으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9일 문지용 건국대학교병

    2025-06-0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당직교수 불러" 응급실서 고성 지른 경찰 … 의사들 "공권력 폭주 사과하라"

    지난 3일 대전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발생한 경찰의 폭언과 진료방해 행위에 대해 의료계가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와 대한의사협회는 9일 오전 대전유성경찰서를 항의 방문해 현장에서 응급의료진에 가해진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대해 공식 사과와 재발

    2025-06-0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비하인드컷

    K-톡신, 글로벌 공략에 중동 진출이 핵심전략으로 떠오른 이유는

    국내 주요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웅제약, 휴젤, 메디톡스 등 이른바 톡신 3사는 의료미용 산업이 빠르게 성장 중인 중동 국가들에 제품을 출시하거나 생산기지 구축에 착수하며 글로벌 입지 확대를 노리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2025-06-09 조희연 기자
  • 李 정부 의정갈등 봉합 셈법 … 복지장관에 '정은경·전현희' 2강 구도?

    이재명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직면한 보건의료 과제는 '의정 갈등 봉합'이다. 전공의 사태 장기화, 간호법 시행 갈등, 공공의대 논란까지 이어지는 의료 현안 속에서 차기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은 단순한 국정 운영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다. 다양한 인물이 하마평에 거론되면서

    2025-06-0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WHO, 11년 만에 전통의학 전략 발표 … 한의협 "국가 차원 지원책 절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전통의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통합의학의 필요성을 공식 천명하면서, 한의계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WHO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8차 세계보건총회(WHA)에서 'WHO 전통의학 전략(2025~2034)'을 발표했다.

    2025-06-05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통합돌봄법 전면 시행 앞두고 '3차 병원' 역할 재정립 … 다학제 협업 관건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상급종합병원도 환자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돌봄 국가책임제'를 핵심 복지 의제로 강조하는 가운데 서울성모병원이 3차 의료기관의 역할 전환을 위한 구체적

    2025-06-05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