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국내 유일 '안면재활평가실' 개소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국내 최초로 안면신경마비 환자를 위한 전문 안면재활평가실을 개소했다. 의료·미용 기술은 세계적 수준이지만 정작 안면장애 진단·재활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지적 속에, 이번 시설은 임상적·사회적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7일

    2025-05-0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국내 P-CAB 3사, 진출국 늘어나지만 … '빅2' 유럽은 언제

    국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기업들이 진출국을 늘려가고 있다. 아직 EMA(유럽의약품청) 허가를 받은 P-CAB 신약이 없는만큼 국내기업들이 선두주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그중 HK이노엔이 미국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한만큼 연내 유럽

    2025-05-08 조희연 기자
  • 이재명 한마디에 '복지차관 문책' 부상 … 대선 앞둔 '쇼잉' 비판도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의 문책 가능성을 거론하며 의정 갈등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이 발언은 대선을 앞둔 '쇼잉(보여주기식 행동)'이라는 비판도 동시에 낳고 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의 의정사태 책임자 문책과 관련한 SN

    2025-05-0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 1Q 영업손실 151억 '적자 지속' … 매출은 약 7배 증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일 기업 IDT바이오로지카 인수 효과로 외형이 급격히 확대되고 영업적자 폭이 개선됐다. 회사는 2년 연속 영업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 다만 백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만큼 IDT바이오로지카 인수 효과가 수익성 개선에

    2025-05-07 조희연 기자
  • 종근당, 50여년만에 CI 교체 … 글로벌 제약사 도약 다짐

    올해 창립 84주년을 맞은 종근당이 50여년만에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하며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종근당은 7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제84회 창립기념식에서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개편한 CI를

    2025-05-07 조희연 기자
  • JW중외제약, 1Q 영업이익 226억 … 전년 동기 比 15.4% ↓

    JW중외제약은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8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영향으로 15.4% 감소한 22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25-05-07 조희연 기자
  • 순천향대서울병원, 카티(CAR-T) 개시 … 암치료 영역 확장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병원장 이정재)이 최근 꿈의 암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치료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첫 환자는 여러 치료에 불응성이었던 미만성대B세포림프종 환자다. 지난 2월 혈액을 채취해 미국으로 보낸 후 1개월 뒤에 카티

    2025-05-0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복제약 공화국' 펴낸 최원석 작가 … "왜 감기에 위장약 처방하는가"

    "2024년 1~8월에 경찰과 공정거래위원회가 복지부에 통보한 불법 리베이트 사건은 7건이며 금액으로 100억 2700만 원에 달했다. 특히 70억 원 규모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1개 제약사 사건에만 의사 2744명이 연루됐다. 시범 삼아 1개 제약사만 털었는데도 이렇게

    2025-05-0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제적 위기 의대생들 '복귀' … 전공의도 이달 추가모집 통로 열릴 듯

    무단결석으로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의대생들이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직 전공의 복귀통로로 이달 중으로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대선을 앞두고 봉합을 위한 방향성이 모색되는 모양새다. 7일 각 의대와 정부, 의료계에 따르면 학칙에 근거 1개월 이상 무단결석해

    2025-05-0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국내 제약바이오, 美 관세폭탄 사정권 … 불확실성 커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2주 내로 의약품 관세 정책 발표를 예고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와 한국바이오협회는 의약품 관세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미국 정부에 전달했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2025-05-07 조희연 기자
  • 의정 갈등 여전한데 … 엑스레이·실손 두고 의사 vs 한의사 격돌 조짐

    의정 갈등 봉합 지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의사와 한의사간 직역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과 실손보험 적용 확대를 두고 마찰이 거세진 것이다. 제도와 법 해석의 문제를 넘어 전면전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7일 대한의사협회(의협)은 한의사의 엑스

    2025-05-0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휴온스,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2품목 美 FDA 품목허가 획득

    휴온스는 5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1% 리도카인주사제 멀티도즈 바이알'과 '2% 리도카인주사제 다회용(멀티도즈) 바이알'에 대한 의약국 품목허가(ANDA) 승인을 각각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품목허가를 받은 멀티도즈 바이알 제품은 기존 허가 받은 리도카

    2025-05-07 조희연 기자
  • 대원제약, 자궁근종 치료제 '메리골릭스' 임상 2상 성공 … 주평가지표 달성

    대원제약은 티움바이오로부터 국내 개발권을 도입한 '메리골릭스(DW-4902)'가 자궁근종 국내 임상 2상에서 '과다 월경 감소'라는 주평가지표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자궁근종 환자 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 2상에서 고용량, 중간 용량, 저용량, 위약 등 네

    2025-05-07 조희연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ADC 시장 공략 … 본격 생산모드 돌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미 지난달부터 ADC 전용 생산시설 가동에 돌입했으며 수주 계약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선도 기업으로서 ADC 생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

    2025-05-04 조희연 기자
  • 어린이날 다가오니 더 아쉬운 소아과 실태 … 그래도 '사명감'으로 버틴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소아청소년과는 안과나 피부과 수준으로 인기과였지만 지금은 저출산, 저수가 문제 등으로 몰락 직전이다. 의대증원의 핵심도 이 분야 의사인력을 늘리려는 취지가 담긴 것이었는데 오히려 정부와 갈등만 고조되다 실패했다. 소아과 전문의를 따도 다른

    2025-05-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