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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자임, MSD에 특허 소송 제기 … 알테오젠 "별개 물질" 일축
미국 바이오기업 할로자임이 글로벌 빅파마 MSD(머크)를 상대로 미국 뉴저지 연방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머크는 글로벌 매출 1위 항암제 '키트루다' 특허 절벽에 대응해 국내 기업인 알테오젠과 함께 키트루다 SC제형을 개발해왔다. 알테오젠은 할로자임의 SC
2025-04-26 조희연 기자 -
종근당, 당뇨병 치료제 신조합 확대 … "시장 지배력 강화"
종근당이 당뇨병 치료제 신조합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MSD의 '자누비아'와 자사 신약 '듀비에'에 오는 10월 물질 특허 만료를 앞둔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을 더한 2·3제 복합제로 라인업을 확장한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5-04-25 조희연 기자 -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 "국내 최초 면역항암제 상용화 기업되겠다"
"국내 최초로 면역항암제를 상용화하는 기업이 되겠다"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흥태 대표는 "IMC-001과 IMC-002 기반으로 여러 다양한 이중항체를 개발하는 프랜차이즈 항
2025-04-24 조희연 기자 -
첨생법에 K-바이오 힘 받나 했는데 … 임상시험-연구 미연계·보수적 기준 '발목'
첨단재생의료법(첨생법) 개정안이 지난 2월 21일부터 시행된 지 두달이 됐지만 활성화는 아직이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산업계의 오랜 요구였던 임상시험과 임상연구 연계에 나섰지만 이번 기회를 잡지 못한 기업들은 다음 차례를 기다려야한다. &n
2025-04-23 조희연 기자 -
부광약품, 1Q 영업이익 흑자 전환 … 1000억 실탄 장전 '300억 R&D' 투입
부광약품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78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22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 실적과 연구개발(R&D) 투자 계획을 밝혔다.&
2025-04-22 조희연 기자 -
홍준표 "정부 무너진 것은 의료계와 충돌 때문 … 집권하면 바로 해결"
"정부가 무너지게 된 단초는 의료계와의 충돌이다. 의대증원 2000명은 무리였고 이공계가 망하는 방법이었다. 애초에 100~200명씩 (단계적으로) 올리다가 협의해서 진행하는 것이 옳지 않겠냐고 주장했다. 이번 대선을 계기로 새 정부가 들어서면 바로 해결하자."&nbs
2025-04-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약 배송' 뺀 비대면 진료 법제화 드라이브 … 추후 약계 설득 가능할까
비대면 진료 법제화 드라이브에 산업계는 환영의 입장을 밝혔지만 핵심 쟁점인 '약 배송' 두고 논란은 여전하다. 약사들의 반대가 거세기 때문이다. 일단 22대 국회에서는 제도권 진입 후 논의로 방향성을 설정했다. 추후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nbs
2025-04-22 조희연 기자 -
의대생 문제는 공보의로 터진다 … '24개월 단축' 아니면 지역의료 비상
내년도 의대 증원 동결에도 의정 갈등이 여전한 가운데 가장 취약한 지방 일차의료 공백을 메울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의대생들은 현역을 택하는 추세인데다가 열악한 근무 조건은 제도의 존속을 위협하는 원인이 됐다.22일 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2025-04-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비대면진료 법제화되나 … "의료 취약계층에 실질적 대안"
코로나19와 의정 사태를 겪으며 비대면진료는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정작 제도권 언저리에서 시범사업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법제화가 시급한 상황임을 강조햇다.21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2025-04-21 조희연 기자 -
2025-04-21 조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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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백신 경쟁, SK바사 '스카이조스터' 점유율 하락 … 싱그릭스에 밀리나
지난해 MSD의 '조스타박스'가 철수를 결정하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와 GSK의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경쟁 체제가 구축된 가운데 스카이조스터의 시장 점유율이 감소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민간 시장 보다는 지자체 공급에 집중한 편이라고
2025-04-21 조희연 기자 -
대학병원 아닌데 '소아중환자실' 만든 이유 … "전원불가 통보 전 아이 살리려고"
대학병원도 아닌 일선 소아청소년병원이 20억원을 투자해 소아중환자실을 만들어 주목된다. 본격 가동이 시작되면 더 큰 적자가 예상되는데 이 같은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18일 최용재 튼튼어린이병원장(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소아응급 환자 및 준중증
2025-04-1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대웅제약, 회사채 자금 '마곡C&D센터' 지속 투자 … 올해 최소 400억 예정
대웅제약이 지난해 회사채로 확보한 자금 200억원을 마곡C&D센터에 투자한데 이어 올해도 회사채 자금 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회사는 마곡C&D센터에서 다양한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차세대 신약개발을 꿈꾸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2025-04-18 조희연 기자 -
보령,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 1000억→2000억으로 증액
보령이 최근 실시한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으로 모집금액을 기존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증액 발행하게됐다. 신용평가 등급 중상위등급(A0)과 무보증 회사채임에도 기관투자자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보령은 제52-1회와 제52-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통해
2025-04-17 조희연 기자 -
저조한 복막투석 패러다임 바뀔까 … 밴티브코리아 "만성콩팥병 치료 장벽 허물 것"
박스터 신장사업부에서 분사한 밴티브가 독립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만큼 말기콩팥병 유병률 증가 속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그렇지만 다른 국가에 비해 저조한 복막투석 비율이 낮은 것이 한계다. 디지털 솔루션을 통한 패러다임이 전환이 이
2025-04-16 조희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