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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카티(CAR-T) 개시 … 암치료 영역 확장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병원장 이정재)이 최근 꿈의 암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치료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첫 환자는 여러 치료에 불응성이었던 미만성대B세포림프종 환자다. 지난 2월 혈액을 채취해 미국으로 보낸 후 1개월 뒤에 카티
2025-05-0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복제약 공화국' 펴낸 최원석 작가 … "왜 감기에 위장약 처방하는가"
"2024년 1~8월에 경찰과 공정거래위원회가 복지부에 통보한 불법 리베이트 사건은 7건이며 금액으로 100억 2700만 원에 달했다. 특히 70억 원 규모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1개 제약사 사건에만 의사 2744명이 연루됐다. 시범 삼아 1개 제약사만 털었는데도 이렇게
2025-05-0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제적 위기 의대생들 '복귀' … 전공의도 이달 추가모집 통로 열릴 듯
무단결석으로 제적 예정 통보를 받은 의대생들이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직 전공의 복귀통로로 이달 중으로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대선을 앞두고 봉합을 위한 방향성이 모색되는 모양새다. 7일 각 의대와 정부, 의료계에 따르면 학칙에 근거 1개월 이상 무단결석해
2025-05-0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국내 제약바이오, 美 관세폭탄 사정권 … 불확실성 커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2주 내로 의약품 관세 정책 발표를 예고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와 한국바이오협회는 의약품 관세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미국 정부에 전달했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2025-05-07 조희연 기자 -
의정 갈등 여전한데 … 엑스레이·실손 두고 의사 vs 한의사 격돌 조짐
의정 갈등 봉합 지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의사와 한의사간 직역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과 실손보험 적용 확대를 두고 마찰이 거세진 것이다. 제도와 법 해석의 문제를 넘어 전면전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7일 대한의사협회(의협)은 한의사의 엑스
2025-05-0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휴온스,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2품목 美 FDA 품목허가 획득
휴온스는 5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FDA로부터 '1% 리도카인주사제 멀티도즈 바이알'과 '2% 리도카인주사제 다회용(멀티도즈) 바이알'에 대한 의약국 품목허가(ANDA) 승인을 각각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품목허가를 받은 멀티도즈 바이알 제품은 기존 허가 받은 리도카
2025-05-07 조희연 기자 -
대원제약, 자궁근종 치료제 '메리골릭스' 임상 2상 성공 … 주평가지표 달성
대원제약은 티움바이오로부터 국내 개발권을 도입한 '메리골릭스(DW-4902)'가 자궁근종 국내 임상 2상에서 '과다 월경 감소'라는 주평가지표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자궁근종 환자 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 2상에서 고용량, 중간 용량, 저용량, 위약 등 네
2025-05-07 조희연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ADC 시장 공략 … 본격 생산모드 돌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미 지난달부터 ADC 전용 생산시설 가동에 돌입했으며 수주 계약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선도 기업으로서 ADC 생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
2025-05-04 조희연 기자 -
어린이날 다가오니 더 아쉬운 소아과 실태 … 그래도 '사명감'으로 버틴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소아청소년과는 안과나 피부과 수준으로 인기과였지만 지금은 저출산, 저수가 문제 등으로 몰락 직전이다. 의대증원의 핵심도 이 분야 의사인력을 늘리려는 취지가 담긴 것이었는데 오히려 정부와 갈등만 고조되다 실패했다. 소아과 전문의를 따도 다른
2025-05-0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故이건희 회장 3000억 기부 '소아암 극복사업' 착착 … 5500명 치료
지난 2021년 故 이건희 전 삼성 회장 유족이 소아암·희귀질환 연구에 써달라며 기부한 3000억원을 토대로 아이들이 웃음을 되찾았다. 병마와 싸우는 새싹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2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은 소아암과 희귀질환 환
2025-05-0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보건부 독립' 화두로 … 의협 새 정부서 '의료환경개선委' 제안
보건복지부를 보건부와 복지부로 분리하는 방안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의정사태를 겪으며 갈등의 원인으로 꼽힌 '정책 전문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큰 틀에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진통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례브리핑을 열
2025-05-0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22주에 태어난 이른둥이 유준이, 서울성모서 치료받고 퇴원
"유준이가 태어나서 처음 맞는 어린이날은 계획 없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여느 신생아처럼 울면 안아주고 배고프면 맘마주고 졸리면 토닥토닥 재워주면서요. 이런 평범한 일상이 저희에게는 특별함이자 큰 선물일 것 같아요."엄마의 뱃속에서 22주 3일만에 태어난 이
2025-04-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연매출 42兆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속도전 … 퍼스트무버 누굴까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매출인 약 42조원 규모 의약품 '키트루다'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면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는 '퍼스트무버' 지위 확보가 시장 점유율 확대와 가격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
2025-04-30 조희연 기자 -
바이오 투심 얼어붙나 … 주요 파이프라인 잇단 임상 악재에 위기감 확산
오름테라퓨틱의 임상 중단,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임상 실패 등 바이오 기업들의 잇단 악재로 바이오 투자 심리가 얼어붙을까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늦어지는 금리 인하와 함께 미국의 의약품 관세 부과 우려 등도 투자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바이오 투심이
2025-04-29 조희연 기자 -
보령, 제네릭 위협에도 '그레이트 카나브' 지속되나 … 개량신약 방어 확대
보령이 '그레이트 카나브' 전략을 통해 2026년 카나브패밀리 연매출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복합제 출시에 나서고 있다. 다만 국내제약사들의 카나브 복제약(제네릭) 출시가 예고되면서 매출 방어와 성장 전략이 모두 시험대에 올랐다. 28일 업계에 따
2025-04-28 조희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