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LP-1 수용체, 비만 넘어 만성질환 만병통치약으로 떠오르나

    ‘위고비(성분 세마글루타이드)’ ‘젭바운드(성분 티르제파티드)’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비만치료제가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면서 비만 이외 다른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성이 연구되면서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을지

    2024-04-22 최영찬 기자
  • KASS 심포지엄 "액상·가열 전자담배도 건강 위협, 엄격관리 필수"

    "신종담배로 분류되는 액상형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도 기존의 궐련형 담배와 마찬가지로 건강상 위협요인이 된다. 이를 인정하고 간접흡연을 방어할 정책이 필요하다." KASS(연기없는 세상 연구회)는 지난 19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5차 심포지엄을 열어 이 같

    2024-04-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정부 타협에도 의료계 "0 아니면 파국" … 환자만 희생양

    정부가 의대증원 규모를 당초 2000명에서 최대 절반까지 축소가 가능하도록 대학별 자율모집으로 방향을 전환했지만, 전공의 복귀는 없고 오히려 의대 교수 사직과 진료 축소가 이뤄질 전망이다. 대국민 요구에 따른 의료개혁 일환으로 추진됐으나 결국 '정원 동결'이

    2024-04-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HLB, 항암신약 '리보세라닙' 난소암 치료제로 中 허가 획득

    HLB는 중국에서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이 난소암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리보세라닙은 중국에서 ▲2014년 위암 3차 치료제 ▲2020년 간암 2차 치료제 ▲2023년 간암 1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했는데 이번에 난소암 치료제로 허

    2024-04-22 최영찬 기자
  •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내정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정부의 의료개혁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됐다. 21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노 회장을 곧 출범하는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으로 낙점했다.노 협회장은 행정고시 27회 출신으

    2024-04-21 이가영 기자
  • 문정바이오CEO포럼, 송도 잇는 ‘바이오클러스터’ 마중물되나

    제약바이오 기업이 독립적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서 상용화,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를 담당하기 어려워지면서 기업 간 협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술 협력 및 상호 소통이 용이하도록 지근거리에 기업이 밀집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이 늘고 있는 이유다. 서울 송파구

    2024-04-21 최영찬 기자
  • 의협 비대위 "의대증원 자율모집 수용 불가 … 의료개혁 특위도 거부"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증원 2000명을 최대 절반까지 줄일 수 있도록 각 대학에 자율조정 재량권을 허용하는 등 결단을 내렸지만 의료계는 '수용 불가' 입장을 냈다. 또 다음 주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위 참여도 거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nb

    2024-04-2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에 노용갑 前 한미약품 사장 영입

    한미약품그룹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노용갑 전 한미약품 영업·마케팅 부문 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노용갑 부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주력사업 분야를 주도하는 한편, 계열사간 시너지 강화를 위한 협력에 주력할 방침이다.노 부회장은 한국MSD에서 영업·마케팅

    2024-04-19 최영찬 기자
  • 의대증원 대폭 줄여도 전공의들 "복귀의향 없음" … 환자만 분통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증원 규모를 50~100% 범위 내에서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비수도권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 전격 수용한 조치다. 최대 '절반 축소' 수준까지 점쳐지지만, 의료계는 원점 재검토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환자 불

    2024-04-1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구로구의사회, 심평원 서울본부 방문 '현장 소통' 강조

    구로구의사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서울본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회원간 화합과 친목 도모에서 현안 해결에 중점을 준 회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는 지난 2월 28일 취임한 정성관 회장이 약속한 유관기관 및 회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회원의 민원 해결

    2024-04-1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코로나19 본격 '엔데믹' 시대로 … 법적→ 자율방역 전환

    본격적인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시대로 전환된다. 감염병 위기 단계를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두 단계 하향하고 방역에 적용됐던 모든 법적 의무는 해제되고 자율적 방역 실천으로 바뀐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9일 지영미 중앙방역대책

    2024-04-1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지오영그룹, 2년 연속 매출 '4조' 규모 달성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이 2023년 그룹사 연결기준 4조438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보다 5% 증가한 것으로 2년 연속 4조원대의 매출을 달성했다.영업이익은 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늘었다.지오영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 3조

    2024-04-19 최영찬 기자
  • 의대증원 축소 타진에도 醫 '원점 재검토' 고집 … 환자 고통만 가중

    정부가 의대증원 규모를 최대 절반까지 축소해야 한다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받아들이겠다는 전향적 입장 전환을 발표할 예정인데, 의료계는 '원점 재검토' 입장에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19일 정부와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릴

    2024-04-1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인터뷰]

    이상이 교수 "의료개혁 특위서 '환자 고통' 풀어야 … 집단유급, 특례로 방어"

    의정 갈등 탈출구로 각계가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별위원회'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환자 고통과 국민 불안 해결을 최우선 의제로 설정하고 논의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제안이다. 이를 위해 환자단체의 의견이 강조돼야 한다는 진단이다. 19일 뉴데일리를 통

    2024-04-1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PA간호사 양성 본격화 … '수술·외과·내과·응급' 역량 강화

    유령 간호사로 불렸던 'PA(진료지원)간호사(전담간호사)' 양성이 본격화됐다.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발생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부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실시하면서 그 역할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수술·외과·내과·응급 중증 분야를 우선으로 육성하는 교

    2024-04-18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