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 방사선 폐렴의 위험인자로 작용”

    국내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당뇨병’이 방사선 폐렴의 위험인자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악성종양 치료와 연구’(Cancer Management and Research) 11월호에 발표됐다.9일 경희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공문규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당뇨병이 방사선 폐

    2019-12-09 박근빈 기자
  • 발사르탄·라니티딘 이어 메트포르민까지?… 발암물질 사태 확산 여부 '촉각'

    지난해 고혈압 치료제 원료 '발사르탄'을 시작으로 올해 위장약 원료 '라니티딘', '니자티딘'으로 이어진 발암 우려 물질 검출 사태가 당뇨병 치료제 원료 '메트포르민'까지 확산될까 우려된다.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은 최근 N

    2019-12-09 손정은 기자
  • 원자력의학원, 방사능 재난 경험자 심리적 회복 ‘역량집중’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국립정신건강센터는 9일 방사선 상해 환자를 비롯한 방사능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과 방사능 재난 대응요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방사선 상해 환자의 트라우마 회복 지원 ▲재난 대응 요원의 회복 탄력성

    2019-12-09 박근빈 기자
  • '적자' 장기요양보험 '손 볼까?'... "정액수가제, 거품 빠져야"

    문재인 케어 및 고령화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다양한 제도가 설계되면서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의 재정 건전성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장기요양보험 적립금은 2022년 모두 소진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견고한 원가분석을 기반으로 재정 지출을 억제하

    2019-12-09 박근빈 기자
  • 유디치과, ‘음주 후 치아건강’ 주의사항 소개

    연말 모임에서 음주가 빠질 수 없다. 전문가들은 당분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술은 충치의 원인이 되며, 질기고 염분 많은 음식을 안주로 섭취하면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경고한다. 연말 잦은 음주만이 치아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2019-12-09 박근빈 기자
  • 고대안암 김훈엽 교수, 국내 최초 韓美 동시 의과대학 겸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갑상선센터 김훈엽 교수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의과대학 교수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고대안암병원에 따르면 김훈엽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및 안암병원 갑상선센터 교수로서 근무하는 동시에 미국

    2019-12-09 박근빈 기자
  • 셀트리온, 美 혈액학회서 '트룩시마' 장기 임상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이 여포성 림프종 환자 대상 40개월 장기 임상 3상 결과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 '리툭산'과 유사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셀트리온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9 미국혈액학회(AS

    2019-12-09 김새미 기자
  • 레고켐바이오, 브릿지바이오로부터 ‘BBT-877’ 임상 1상 마일스톤 수익분배금 수령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고켐바이오)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로부터 ‘BBT-877’의 임상 1상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익 분배금을 지난 6일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BBT-877는 지난 7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으로 1조 5183억원 규모에 제

    2019-12-09 김새미 기자
  • 잠재력 큰 의료 빅데이터, 족쇄 풀리나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약개발, 인공지능(AI) 개발 등 전략수립이 수월해질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은평성모병원에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병원 현장의 의료 빅데이터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바이오헬스

    2019-12-06 박근빈 기자
  • 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췌장절제술 5000례 달성

    서울대병원이 국내 췌장절제술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서울대병원 췌장담도외과팀(외과 장진영, 권우일, 김홍범 교수)은 국내 최초 췌장절제술 5000례를 달성했다. 1961년 국내 최초로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시행한지 59년만의 성과다.단순히 시행 건수만 많은 것이 아니

    2019-12-06 박근빈 기자
  • 재발 많은 방광암, 줄기세포에서 실마리 풀었다

    국내 연구진이 방광암으로 발전하는 ‘암 줄기세포’의 병리기전을 규명해 재발과 전이가 많은 방광암 치료의 실마리를 풀었다. 5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울산의대 의생명과학교실 신동명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조영미 교수 연구팀은 줄기세포의 특정 단백질인 CDK1

    2019-12-06 박근빈 기자
  • 메드팩토,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제로 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메드팩토는 오는 2021년부터 글로벌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항암 신약 '백토서팁' 등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내용,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

    2019-12-06 김새미 기자
  • 과잉검사 논란 ‘MRI', 지역별 차등제 도입 ‘촉각’

    문재인 케어 부작용으로 MRI 과잉검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 대안으로 지역별 시장규모에 따른 수가 차등제가 도입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현행 해상도 기준 차등제 보다 세분화된 형태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

    2019-12-06 박근빈 기자
  • 이대서울병원, 뇌졸중 건강강좌 개최

    이대서울병원은 오는 11일 수요일 오후 3시 지하 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환우 및 지역 주민을 위한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을 피할 수 있는 건강한 뇌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우호걸 교수가 강사로

    2019-12-06 박근빈 기자
  • 유한양행 NASH 치료제 기술수출 2건… 내년부터 개발 본격화

    유한양행이 올해 글로벌제약사로 기술수출한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 1월과 7월에 각각 길리어드와 베링거인겔하임에 NASH 치료제 관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NASH

    2019-12-06 손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