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이어 3분기도 합계출산율 0.7명 '역대 최저'… 47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이 올 3분기 기준 0.7명으로 집계됐다. 앞선 2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이후 두 분기 연속으로 0.7명을 기록했다.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3년 9월 인구동향'에

    2023-11-29 이희정 기자
  • 코레일,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등급 받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관을 발굴하는 제도다. 레벨 1부터 5까지

    2023-11-29 김기랑 기자
  • 올해 55개 지방투자기업에 2051억원 지원, 마중물 삼아 2.7兆 투자 유치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한 해 동안 총 55개 지방 투자 기업에 2051억 원의 국비를 보조해 2조7471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326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은 지방으로 이전하는 수도권 기업이나 지방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

    2023-11-29 김기랑 기자
  • 인생 적자 시기는 유년·노년층… 최대 흑자는 43세

    우리나라에서 소득이 소비보다 많은 흑자의 정점을 찍는 시기는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부담으로 17세 때 지출이 가장 많았다가 27세부터 흑자 인생에 진입한 뒤 61세부터 다시 적자로 전환됐다.통계청은 28일 '2021년 국민이전계정'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2023-11-28 이희정 기자
  • 巨野, 尹정부 예비비 등 4.6兆 깎고… 李지역화폐·새만금 예산 8兆 늘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예비비 등 4조6000억 원을 감액하는 대신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와 새만금 예산 등 일명 '이재명표' 예산은 8조 원쯤 증액한다고 밝히면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난항이 예상된다.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2023-11-28 이희정 기자
  • 양경수號 민주노총, 尹정부와 3년간 불편한 동행… 노·정 갈등에 韓경제 발목 잡히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차기 위원장에 양경수 현 위원장이 선출됐다. 양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퇴진 목소리를 더 높일 것으로 전망돼 내년 총선을 앞두고 노·정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28일 노동계에 따르면 양 후보는 지난 21~27일 민주노총 제11기 지도

    2023-11-28 임정환 기자
  • 가상자산·동거인 법인 통해 재산 감춘 고액체납자 562명 '덜미'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가상자산으로 재산을 은닉한 고액체납자 562명에 대해 국세청이 재산추적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은 28일 특수관계인 명의를 이용해 재산을 부당 이전한 체납자 224명, 가상자산으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 237명, 고수익을 올리며 세금을 체납한

    2023-11-28 이희정 기자
  • 국제 금값 반년 만에 최고치… 美긴축 종료 기대감에 달러화 약세

    국제 금값이 6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에 다가서고 있다. 미국의 긴축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탓이다.27일 외신에 따르면 국제 금값은 이날 장중 한때 전장 대비 17.39달러(0.869%) 올라 온스당 2018.2

    2023-11-27 임정환 기자
  • 내년 외국인력 '역대 최대' 16.5만명 도입… 음식점에서도 일한다

    내년부터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비자)이 역대 최대 규모인 16만5000명으로 확대된다. 외국인력을 쓸 수 있는 업종도 음식점업·임업·광업 등으로 확대된다.고용노동부는 27일 '제40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외국인력 도입·운용계획'

    2023-11-27 김기랑 기자
  • '중처법 확대 적용' 두달 앞으로… 政·中企 "적용 유예해야" 여론 환기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의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와 중소기업계가 27일 유예 법안 통과를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사실상 이달 말이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기한인 만큼 거대 야당을 압박해 입법에 나서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023-11-27 김기랑 기자
  • 앞으로 한 세대 지나면 인구 10명 중 1명만 '청년'… 활력 잃어가는 韓

    지난 2000년까지만 하더라도, 청년(만 19~34세)의 절반 정도만 미혼이었지만, 현재는 청년 인구의 80%가 미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적령기라고 알려진 30~34세 청년의 미혼 비중은 56%로 2000년에 비해 3배쯤 늘었다.통계청은 27일 내놓은 '인구주택총

    2023-11-27 이희정 기자
  • 사륜형 이륜차도 물품 적재 가능… 경로당·어린이집 가스설치 저렴하게

    앞으로 사륜형 이륜자동차(ATV)에도 물품 적재 장치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경로당·어린이집 등 소규모 시설은 가스시설 공사 관련 기준을 개선해 가스레인지 설치·교체 비용이 줄어들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규제개혁위원회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총 39건의 규제개선

    2023-11-27 김기랑 기자
  • 秋 "중처법 유예 연내 처리해야…사후면세점 면세한도 500만원으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내년부터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의 유예 법안을 연내 통과시켜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또한 사후면세점의 즉시환급 한도를 총 500만 원으로 2배 상향한다.추 부총리

    2023-11-27 김기랑 기자
  • '롯데·신세계·현대아울렛', 할인 비용 떠넘기다 '과징금' 철퇴

    롯데쇼핑과 신세계사이먼, 현대백화점, 한무쇼핑 등 대형 아울렛 4개사가 판촉행사 비용을 임차인에게 전가시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공정위는 26일 대형 아울렛 4개사가 판매촉진 행사 실시 전에 서면 약정하지 않고 매장임차인에게 행사 비용을 부담시킨 행위

    2023-11-26 이희정 기자
  • 행정전산망 '먹통' 원인 '라우터'… "근본 대책 마련해야"

    지난 17일 정부의 행정전산망이 먹통이 된 원인이 네트워크 장비인 라우터(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장치)의 포트 불량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과 송상효 숭실대 교수 등 '지방행정전산서비스

    2023-11-26 이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