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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과다지급 후 페이백한 입시학원· 가족법인에 소득 빼돌린 스타강사… 탈세로 얼룩진 사교육 카르텔
# 유명 입시학원인 A학원은 직원에게 월급을 과다지급한 후 이를 돌려받는 수법(페이백)으로 탈세했다. 사주의 주거 또는 특급호텔, 최고급식당(파인다이닝) 비용을 법인카드로 결제하고, 현직교사에게서 문제를 산 뒤 그 대가를 가족계좌로 보내주는 등 교사의 탈세도 도왔다.
2023-10-30 이희정 기자 -
3D 프린팅으로 수축하는 심장조직 구현 눈앞… 나노섬유 포함 잉크 개발
세종대학교는 바이오융합공학전공 이길용 교수가 미국 하버드대학교 질병물리연구소 케빈 키트 파커 교수, 최수지 연구원(제1 저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심장 조직 구조물의 구축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연구팀의 논문은 'Fibre-infu
2023-10-30 임정환 기자 -
4분기 전기료 올리려면 명분이 중요한데… 한전 추가 자구책 벌써 실효성 논란
올 4분기(10~12월)의 3분의 1이 지나가는 상황인데도 전기요금 인상 여부가 안갯속이다. 정부와 여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기요금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와 국제유가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당정은 한국전력공사의 뼈를 깎는
2023-10-30 김기랑 기자 -
9월 유통업체 매출 9.5% 증가… 추석 대목에 올해 최대 증가폭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해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은 식품과 서비스 분야의 판매 호조세에 힘입어 12% 늘었다. 오프라인은 추석 특수에 힘입어 모든 업태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7.2% 상승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2023-10-30 김기랑 기자 -
은퇴가구, 세금보다 이자부담 더 커… 고금리 장기화에 유탄
고금리 여파로 은퇴한 60세 이상 가구에서 부담하는 이자비용이 세금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정한 소득이 없는 은퇴가구는 통상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 등 재산세제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졌지만,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그런 통념을 깨버린 것이다.30일 통계청 국
2023-10-30 이희정 기자 -
당정 "코로나19 재난지원금 환수 57만명 면제…8000억원 규모"
코로나 팬데믹 시기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지급한 일부 재난지원금(최대 200만원)에 적용될 예정이던 환수 조치가 백지화된다.당정은 29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대협의회에서 이같이 협의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당·정·대는 이날 협의회에서 최근 소상공인
2023-10-29 이성진 기자 -
대통령 비서실장 "가계부채 위기시 IMF 몇십배 위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가계부채 위기가 발생하면 1997년 기업부채로 인해 우리가 겪었던 외환위기의 몇십배 위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실장은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서 "가계부채 문제는 잘 관리해야 하는 대상"이라며 이같
2023-10-29 박소정 기자 -
자율차 임시운행 규제완화…'신속허가제' 도입
자율차 임시운행허가 절차가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개선된다.국토교통부는 29일 임시운행 신속허가제를 도입하고 동일 자율차 인정범위를 확대하는 등 관련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자율차 임시운행허가 제도는 민간이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정식등록 없이도 실제도로에서 시험운행할 수
2023-10-29 김기랑 기자 -
'대졸이상' 시간제 근로자 115만명…'가방끈 긴 알바생' 역대최대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하고 아르바이트 등 시간제 근로자로 일하는 규모가 115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2003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역대최대 규모다.직업종류와 근로형태가 다양화하면서 20대를 중심으로 학원강사, 헬스트레이너·필라테스 강사 등 직군으로 유입됐다는
2023-10-29 박소정 기자 -
네타냐후 "전쟁 2번째 단계" 선언, 중동 긴장고조속 금값 2000달러 돌파..최고치 경신 '눈앞'
대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현물 가격이 지난 5월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으로 중동정세가 불안정해진 데다 미국 연방정부 부채위기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다.27일(현지
2023-10-29 이성진 기자 -
상반기 적발된 대마류 44%↑… '마약한국' 오명 붙을라
올 상반기 적발된 대마류 마약 중량이 작년보다 44%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이 마약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쓸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올 상반기 대마류 불법수입 적발현황 자
2023-10-29 박소정 기자 -
공정위, 6대 택시호출플랫폼 불공정 약관 시정조치
카카오모빌리티 등 6개 택시 호출 플랫폼 사업자들이 자신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불공정약관을 시정했다. 데이터 센터 장애나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택시 호출 앱(APP)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자신들의 책임을 면책하고 고객이 플랫폼을 탈퇴할 때는 쿠폰이나 포인트를 무
2023-10-29 이희정 기자 -
[生生국감]재정·통화정책 수장 "1.4% 성장 가능"…"가계부채, 천천히 정리"
재정·통화정책 수장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1.4%를 달성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 경제가 예상 경로대로 가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경제가 1.4% 성장 기조로 가고 있다고 밝혔
2023-10-27 이희정 기자 -
[임정환의 경제읽기]韓 1.4% vs 美 4.9%… 구조개혁·체질개선 미루다 저성장 늪에 빠져
한국 1.4% vs 미국 4.9%. 글로벌 긴축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산하는 가운데 드러난 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차이다. 경제전문가들은 양국의 경제규모 등이 달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한국의 저성장 고착화 이면에는
2023-10-27 임정환 경제부장 -
럼피스킨병 확진 51건…한우 도매가격, 발병前 수준 회복 안돼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27일 오후 2시 기준 51건으로 늘었다.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7일 오후 2시 기준 경기 파주 2곳, 충남 논산 1곳, 충남 아산 1곳 등 농장 4곳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진, 이날 오전까지 47건이던 확진 사례가 오후 들
2023-10-27 이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