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반도체 인위적 감산 없어… 점진적 수요 회복 기대"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과 관련 인위적인 감산에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 상황에 맞춰 설비 효율화 및 투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31일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5.6% 줄어든 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2019-07-31 조재범 기자
  • 우본, '우편복합환적 서비스'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중국과 연계한 '우편복합환적' 경로를 마련해 8월부터 서비스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물류업체들은 신속하면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국가 간 전자상거래 물품을 배송할 수 있게 됐다.우편복합환적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공항

    2019-07-31 신희강 기자
  • KB국민카드, 고객접근성 강화 'ARS인증 결제서비스' 개발

    KB국민카드는 고객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ARS(자동응답시스템)인증 결제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6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ARS인증서비스 이용계약’에 관한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이 서비스는 ARS를 통해 걸려

    2019-07-31 김병탁 기자
  • 증권가, 사무공간 리모델링으로 직원 사기진작·효율성 강화

    증권업계가 사무공간을 대거 리모델링하면서 직원의 사기 진작에 나서고 있다. 최근 증권업의 영역이 크게 넓어지면서 이전과는 달리 부서별 협업과 시너지 창출이 중시됨에 따라 다양한 직원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 효율성을 높여야 하는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31일

    2019-07-31 박예슬 기자
  • [포토] "단백질·비타민 가득한 그린비아 밸런스 드셔보세요"

    롯데마트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대용식 영양음료 '그린비아 밸런스' 2종을 선보이고 있다.롯데마트와 정식품이 협업해 만든 그린비아 밸런스는 두유액을 기반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균형있게 설계한 영양음료다. 그린비아 밸런스는 '프로

    2019-07-31 박성원 기자
  • 최초 놓쳤지만 '최고' 꿈꾸는 '日 5G 상용화' 촉각

    최근 일본 수출 규제 장기화로 반일 감정 등 일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신 업계에서는 일본 5G 상용화 준비 현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NTT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 등 메이저 통신 3사의 경쟁 구도 역시 우리나라 통신 시장과 유사해 관련 현

    2019-07-31 전상현 기자
  • “전자담배 시장 3차전”… BAT,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센스’로 승부수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가 오는 8월 궐련형 전자담배의 장점과 액상형 전자담배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를 글로벌 시장 최초로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는 지난 22일 김의성 사장 취임 직후 시장 선점에 대한 강한&

    2019-07-31 한지명 기자
  • 금리 ‘빙하기’ 본격화…이자 비용 줄었지만 저축할 곳도 없어

    본격적인 금리 빙하기가 시작됐다.대출금리가 하락해 이자 비용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지만 저축할 곳도 없다는 게 서민들의 고민이다.31일 한국은행이 밝힌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1.79%를 기록했다.한 달전과 비교하면 0.07%

    2019-07-31 차진형 기자
  • 과기정통부, '제1회 NTIS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 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1회 NTIS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보이는 과학기술정보 NTIS'를 주제로, NTIS를 창의적이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2019-07-31 연찬모 기자
  • 손보협회 홈페이지 개편… 보험소비자 편의성 강화

    손해보험협회는 보험소비자들의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를 위해 8월 1일부터 메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우선 메인 홈페이지에 통합검색 솔루션을 도입해, 금융당국(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및 유관기관(생명보험협회·보험개발원) 등 손해보험회사의 유용정보를 한 눈에 검색할 수

    2019-07-31 김병탁 기자
  • 지난해 잠자는 돈 8조9000억원, 금융사 사전예방 절실

    금융권이 고객들의 휴면금융재산과 장기 미거래 금융재산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잠자는 돈은 갈수록 늘어나는 실정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이 휴면금융재산과 장기 미거래 금융재산 관리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31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휴면금융재산은

    2019-07-31 이나리 기자
  • 상반기 분쟁조정 1479건 접수-1372건 처리… 피해구제 666억 ‘역대 최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 불공정 거래에 따른 분쟁조정신청은 감소한 반면 조정금액 및 절약된 소송비용 등 피해구제액, 즉 경제적 성과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올 상반기 분쟁조정 접수·처리 결과 1,479건의 조정신청이 접수된 가운데 이중 1,372건이 처리됐다.한국공정거래

    2019-07-31 권종일 기자
  • 농심, 새우깡 원료 국산 '꽃새우' 구매 재개… "품질 보장 단서"

    농심이 '새우깡' 주원료인 꽃새우를 전량 미국산으로 교체하겠다는 방침을 철회했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30일 오후 꽃새우 납품 재개 상생협의체 논의 결과 군산 꽃새우를 다시 수매하기로 했다. 농심은 전북, 군산시 관계자 등의 꽃새우 구매 재개 요청에 대해 품

    2019-07-31 임소현 기자
  • 한화그룹, 카이스트와 함께 청소년 '여름 과학캠프' 실시

    한화그룹은 '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카이스트와 함께 여름방학 캠프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대전지역 중학생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2박 3일간 대전

    2019-07-31 엄주연 기자
  • 한국지엠, 쉐보레 브랜드 '수입차'로 새롭게 포지셔닝… 노조 리스크 완화는 '덤'

    한국지엠이 국내 시장에서 정식 수입차업체로 발돋움한다. 쉐보레 브랜드가 수입차란 인식을 강화하며, 그에 맞는 적정 수준의 가격대를 책정하겠다는 전략이다. 향후 지속적인 수입차 확대로 약점으로 꼽혔던 노조 리스크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2019-07-31 옥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