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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출증가세 소폭 둔화 예상
은행권 중기대출 잔액 700조원 육박… 가계대출 규제 풍선효과
올해 은행권이 중소기업에 대출해준 잔액은 꾸준히 늘어 700조원에 육박했다. 다만 내년에는 중소기업 경기부진과 대출금리 상승, 투자수요 감소로 소폭 둔화한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24일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은행권의 중기대출 잔액은 전년(632조원)
2018-12-24 이나리 기자 -
현대미포조선, 총 2100억 규모 중형 PC선 6척 수주
현대미포조선이 총 2100억원 규모의 중형 PC선 6척을 수주했다.24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해외 선사와 총 1억9000만 달러(약 2100억원)에 2만5000톤급 PC선 6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해당 선박들은 내년 하반기부터 건조에 들어
2018-12-24 유호승 기자 -
은행도 유연한 조직이 대세
2019년 우리은행 손태승號 조직 스타일 ‘간결·신속’
우리은행이 내년 영업을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기존 3부문 20그룹 1단 64개부서에서 2부문 20그룹 2단 61개부서로 개편했다.가장 큰 변화는 국내와 해외로 나눴던 영업조직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우리은행은 국내, 글로벌, 영업
2018-12-24 차진형 기자 -
세븐일레븐, 업계 최초 '재사용종량제봉투' 시범 판매
이제 편의점에서도 물건을 구매한 후 일반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세븐일레븐은 서울 강서구와의 협력을 통해 편의점 업계 최초로 '재사용종량제봉투' 시범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재사용종량제봉투'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1회용 비닐봉
2018-12-24 김보라 기자 -
1인 가구 성장에 HMR·배달 시장 주목
[인터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커지는 HMR 시장, 외식업 대체는 못할 것"
"앞으로 혼자 사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성장하지만 외식 시장을 대체하진 못할 것이다."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최근 뉴데일리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성장하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백 대표는 "혼자 먹는 사람이 많지만 아직은 밖에서 먹는
2018-12-24 김보라 기자 -
외식·식품업계 K-푸드, 한식의 세계화 홍보
[인터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한식의 세계화는 아직… 현지서 생활화가 먼저"
K팝이 인기를 얻으면서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방송가 역시 이러 콘셉트로 해외에서 식당을 전개한 프로그램까지 선보이고 있지만 정작 실정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태국이나 인도, 중국 등 다른 아시아 음식에 비해서도 한식의 존재감은 낮은 편이다. 국내 식품
2018-12-24 김보라 기자 -
외식업계 너무 포화, 준비성 없는 창업이 문제
[인터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프랜차이즈 규제 강화에 힘들지만 결과 지켜봐야"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이 흔들리는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폐업이 창업보다 많아진 데 이어 인수합병(M&A) 시장엔 매물도 쏟아니는 상황이다. 여기에 상장을 추진해 온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상장 작업을 중지하거나 연기했다. 내수 불황과 인건비 상승, 정부 규제
2018-12-24 김보라 기자 -
EGR 모듈 교체 이후 화재 발생 가능성에 주장 엇갈려
정부, BMW 화재에 과징금 112억 '철퇴'… BMW “늑장대응 오명 억울하다”
BMW 화재 사태에 대해 정부가 강경대응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BMW가 리콜과정에서 결함 은폐·축소, 늑장 대응했다며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112억원을 부과키로 했다. 이는 늑장리콜 관련 최대 벌금이다. 특히, 화재 원인을 두고 조사단과 BMW 간 의견이
2018-12-24 박성수 기자 -
[포토] 롯데마트, 연말 홈 파티 음식 3종 출시
롯데마트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파티 음식 3종을 선보이고 있다.이날 선보인 파티 음식은 '미트볼 토마토 펜네', '자이언트 BBQ 폭립', '프리미엄 케이준 치킨 샐러드' 등 총 3종이다. 가격은 '미트볼 토마토 펜네' 9,900원, '자이언트
2018-12-24 이기륭 기자 -
KB손해보험 크라운멤버, 입양 아동들 위해 선물 기증
KB손해보험 매출대상 출신의 우수설계사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입양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KB손보는 서울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KB손해보험 크라운멤버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라운멤버는 보
2018-12-24 김문수 기자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6개사 참여… 삼바·셀트리온 메인트랙
내년 1월 초에 열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다가오면서, 참가할 국내 제약·바이오사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바이오 투톱'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메인 트랙(Main Track)에 배정돼 눈길을 끌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JP모건 헬스케
2018-12-24 김새미 기자 -
더본코리아 브랜드 20여 개·매장만 1400개 육박
[인터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내년 사업 본격 박차... 2020년 상장"
'슈가보이', '백주부', '백선생', '국감 스타' 등 그를 칭하는 이름을 많다. 최근 수요일에는 전국 골목을 돌아다니며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도 해준다. 방송인이자 외식경영전문가, 대형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이야기다. 백 대표는 외식 프랜차
2018-12-24 김보라 기자 -
CJ대한통운, 321억원으로 CJ제일제당 제치고 1위
브랜드 사용료 25% 껑충 뛴 CJ그룹, 내년 전망 '맑음'
CJ그룹의 브랜드 사용료가 지난해 예상치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계열사 실적이 향상되면서 지주사인 CJ㈜가 벌어들이는 브랜드 사용료 수익도 증가할 전망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주사 CJ는 최근 주요 계열사 6곳과 브랜드 사용료 계약 공시를
2018-12-24 엄주연 기자 -
BMW 화재 EGR 설계결함 탓… 은폐·늑장리콜 형사고발, 과징금 112억원
비엠더블유(BMW) 차량 화재 원인이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의 설계 결함으로 추정됐다.국토교통부는 24일 BMW를 검찰 고발하고 과징금 112억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토부는 BMW 리콜대상 차량 전체에 대해 흡기다기관을 리콜 조치하기로 했다. EGR 내구
2018-12-24 임정환 기자 -
'나 홀로 집에 패러디' VS '감성 애니메이션'… 구글·애플 크리스마스 광고 대결
글로벌 IT 기업이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각기 다른 감성 광고로 대결을 펼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과 애플이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감성을 따뜻하게 만드는 광고를 선보였다.구글은 영화 '나 홀로 집에'를 패러디한 구글 어시스던트 광고를
2018-12-24 박소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