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태 회장 “아시아나 원활한 인수·성공적 통합 철저히 준비할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고 엔데믹 체제로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약속했다.조 회장은 22일 대한항공 제6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업결합 승인 절차를 완료하는 대로 아시아나항공의 원활한 인수와 성공적인 통합을 이루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

    2023-03-22 김보배 기자
  • 코로나19 백신 연례화… 10~11월 '연 1회' 접종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례화가 추진된다.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처럼 가을~겨울에 연 1회 접종하는 방식이며 전 국민 대상 무료 접종 원칙은 유지된다. 단, 면역저하자는 2분기와 4분기에 2회 맞는 것으로 정해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2023-03-22 박근빈 기자
  • 美向右 효과?… 무역수지, 對美 +15억불 vs 對中 -21억불

    윤석열 정부 들어 한미 경제안보 동맹이 강화되는 가운데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의 수출 지형도가 달라지고 있다. 중국 수출 의존도가 줄어드는 반면 미국 수출은 늘고 있다. 특히 무역수지가 적자를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대(對)미국 수출은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3-03-22 임정환 기자
  • 롯데케미칼, 인니 초대형 석화단지 프로젝트 자금 조달 완료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자회사 PT롯데케미칼인도네시아가 인도네시아 반텐 주에 조성중인 석화단지 건설에 필요한 외부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책금융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KEXIM)과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의 대출∙보증 및 보험 등의 금융지

    2023-03-22 조재범 기자
  • 은행권, 기술금융 대출 57% 증가… 9만여곳 수혜

    은행권이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2021년 자금난을 겪는 신규 개인‧창업 기업에 대한 대출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용도와 담보력이 취약한 개인 창업기업 중 전자상거래나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정보통신기술)‧지식서비스 산업에 대한 대

    2023-03-22 이나리 기자
  • 보름새 14조… 보험사들 채권매각 러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 파산 사태로 인해 보험사들이 최근 채권 매각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물론 보험사들도 자본 건전성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유동성 위기에 대비해 미리 자금 마련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22일

    2023-03-22 송학주 기자
  • SK그룹, 전남도와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맞손

    SK그룹이 전라남도와 사회성과인센티브(SPC)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사회적기업 육성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22일 SK그룹은 전남도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2023-03-22 이성진 기자
  • 상호금융도 순익 3조 넘겼다… 농협 16%↑, 신협 11%↑, 수협 5%↑

    농협의 금융 부문 순이익이 5조원을 돌파하는 등 상호금융조합권이 지난해 역대급 영업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4개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은 3조125

    2023-03-22 최중혁 기자
  • 산업부 "美칩스법, 中서 기술업그레이드는 가능"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반도체지원법의 가드레일(안전장치) 조항의 세부규정 초안에 대해 "우리 기업이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산 설비의 유지 및 부분적 확장은 물론 기술 업그레이드도 계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산업부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전날(21일) 미국

    2023-03-22 이희정 기자
  • 전자진흥회, '제18회 전자IT의 날' 정부포상 공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전자IT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전자IT의 날' 정부포상을 공고한다고 22일 밝혔다.전자IT산업은 지난 1987년 100억달러 수출을 시작으로 2005년 1000억달러 달성, 2022년에는 수출 역대 최대치

    2023-03-22 이성진 기자
  • 롯데·SK, 작년 전기차 1만대 이상 도입… 친환경차 전환 속도

    렌터카업계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와 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전기차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올해 고금리 등 대외 환경이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2030년 무공해차 전환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2일 롯데렌탈(롯데렌

    2023-03-22 이가영 기자
  • 국토부, 주택부정청약 159건 적발…10년간 청약자격 제한

    국토교통부는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교란행위 총 159건을 적발해 수사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한국부동산원과 합동으로 지난해 상반기 분양단지중 부정청약 의심단지 50곳, 총 2만35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조사결과 해당지역 거주자 또는

    2023-03-22 박정환 기자
  • "중소협력사 해외진출 지원"… GS25, 제조기업 대면상담회 개최

    GS25가 우수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GS25와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우수한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코엑스 3층 스타트업 브랜치 회의장에서 열리는 ‘MD주관 수출상담회’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MD주관 수출상담회’는 GS

    2023-03-22 조현우 기자
  • 예금보호한도 1억 되면… 저축은행 예금 40% 는다

    저축은행이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 움직임에 기대를 걸고 있다.22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금융사들의 연이은 파산 위기로 국내의 예금보호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미국

    2023-03-22 박지수 기자
  • 최악 면한 美 가드레일 조항… 삼성·SK 고민은 여전

    미국 상무부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른 투자 보조금을 받기 위해선 향후 10년 간 중국에서 투자를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가드레일(안전장치) 조항'의 세부 사항을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운영하고 있는 중국 반도체 공장은 첨단

    2023-03-22 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