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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보내오네’ 출시 … 개인 배송 시장 선점 나서
CJ대한통운이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브랜드 ‘보내오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보내오네’는 CJ대한통운의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에 소비자가 직접 ‘보낸다’는 의미를 더해 만들어졌다.개인 간 배송의 특성에 맞춰 ‘보내는 경험’에서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2026-04-07 이보현 기자 -
정부, 인니에 KF-21 시제기 1대 양도 … 3500억원 규모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시제기 1대를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에 양도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7일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지난 2월 KF-21 공동개발 사업의 가치 이전 방
2026-04-07 이보현 기자 -
진옥동, 소비자보호 전면 강화 … 이사회 직접 관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전반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이사회 중심으로 재편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7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
2026-04-07 신희강 기자 -
포스코그룹,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에 70억 투자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에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AX(AI 전환)를 본격 추진한다.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을 출자해 브릴스에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이번
2026-04-07 주재용 기자 -
중견건설 분양 잔혹사 … 지난달 사업장 열에 여덟 곳서 무더기 미달
분양시장 경기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상급지를 제외한 전국 곳곳에서 미달 물량이 속출하며 건설업계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 특히 지방에 사업장이 몰려있는 중견 건설사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지난달 경우 중견건설사 사업장의 약 80%에
2026-04-07 박정환 기자 -
‘LS 통행세’ 과징금 마무리 수순에 … 검찰 공소장 변경 여부 주목
LS그룹이 계열사에 이른바 ‘통행세’를 몰아준 혐의에 대한 행정 소송이 마무리됐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재산정 결과에 따른 검찰의 공소장 변경 여부와 향후 재판 진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LS MnM(옛 LS니꼬동제련)이 전기동을 판매하
2026-04-07 이보현 기자 -
중동發 '의료소모품 대란' … 정부, 사재기·담합 등 불공정행위 '엄단'
중동발 나프파 수급 불안 여파로 주사기, 수액백 등 필수 의료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진 가운데 위기를 틈타 가격을 올리거나 물량을 매집하는 시장 교란 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엄단'을 선언했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제품을 볼모로 폭리를 취하는 것
2026-04-07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6조 어닝서프라이즈 … 매출도 분기 최대치
LG전자가 올해 1분기 수익성 반등에 성공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이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원가 구조 개선과 고수익 사업 확대가 맞물리며 수익성 중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LG전자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3조733
2026-04-07 윤아름 기자 -
시중은행은 골라 담고, 남은 건 지방은행 … 금융 양극화 심화
지방은행의 부실 확대가 단순한 경기 둔화를 넘어 금융권 전반의 구조 변화 신호로 번지고 있다. 시중은행이 우량 차주를 선별적으로 흡수하는 사이 지방은행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차주가 집중되면서, 자산 건전성과 수익 구조 모두에서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는 모습이다. 금융권
2026-04-07 곽예지 기자 -
보유세 폭탄 불똥 세입자들, '울며 겨자 먹기' 반전세行 … 보증금에 월세까지 이중고
공동주택 공시가격 급등으로 보유세 부담 확대 우려가 커지면서 전세 대신 보증부월세(반전세)를 택하는 흐름이 짙어지고 있다. 집주인들은 세 부담과 현금 흐름을 감안해 반전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고, 세입자들은 전세 매물 부족과 주거비 부담에 울며 겨자 먹기로 반전세로
2026-04-07 신유진 기자 -
車보험 7000억 적자에도 할인 압박 … 손보사, '선별 할인' 절충안으로 버티기
대규모 적자 속 정부의 자동차 보험료 인하 압박이 거세지자 손해보험업계가 '선별 할인'을 절충안으로 꺼내 들었다. 연초 제한적 수준에서 단행된 보험료 인상 효과마저 무력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주요 손보사들은
2026-04-07 김보연 기자 -
N-경제포커스
Fed는 차단, 한은은 무방비 … 신현송 논란 키운 외화자산 제도 공백
환율이 1500원선을 넘나드는 가운데 중앙은행 수장의 자산 구조가 새로운 시장 변수로 떠올랐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재산의 55%가 외화자산으로 확인되면서다. 해외는 금융자산 거래를 제한하지만, 한국은 관련 규정이 없어 제도 공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7일 국
2026-04-07 신희강 기자 -
고려아연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 사명 변경 후 새출발
고려아연의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엑시스아이티(AXIS IT)'로 사명를 변경하고 AI 퍼스트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엑시스아이티는 지난 3월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을 의결하고 4월 3일 사업자등록 변경을 완료했다. 새 사명은 변화와 혁신의 중심축으로
2026-04-07 김수한 기자 -
한화 방산3사, ‘FIDAE 2026’ 참가 … “칠레 공략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중남미 최대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위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칠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화 방산 3사는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2026-04-07 김재홍 기자 -
미·이란 휴전 촉각 … 항공 숨통 기대, 방산은 재무장 주목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휴전 협상이 중대 분수령에 들어서면서 국내 산업계의 셈법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최후통첩 시한으로 제시했다. 이란이 응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교량 등 핵심 인프라
2026-04-07 최유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