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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카즈빈 주와 5개 분야 경제협력 합의
남경필 경기지사, ‘한-이란 디딤돌’ 놓고 귀국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기회의 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란 카즈빈 주(州)를 방문해, 14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고, 광범위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안고 귀국했다. 경기도가 중동 지역과 경제우호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6-03-01 양원석 -
97주년 3.1절 기념사 통해 ‘3.1 정신 계승’ 강조
남경필 경기지사 “반성 없는 일본, 동북아의 비극”
“지나간 역사를 잊지 않는 것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3.1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기 위해, 먼저 경기도에 ‘자유’와 ‘배려’라는 기둥을 세우겠습니다.“ - 남경필 경기지사, 3.1절 기념사 중 일부.남경필 경기지사가 97주년 3
2016-03-01 양원석 -
조기재취업수당 폐지 논란… 효과 의문 vs 저소득근로자 동인(動因)
고용노동부가 효과가 의문이라며 조기재취업수당을 없애기로 했다. 하지만 저소득·여성 근로자의 재취업을 독려할 당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수급 요건이 까다로워진 가운데 굳이 폐지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저임금 근로자의 재취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비용감소 효과도
2016-03-01 임정환 -
김포공항 추락기 사고원인 조종계통 고장이나 실속(失速) 가능성
28일 김포공항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유력한 사고 원인으로 비행기 조종계통 고장과 실속(失速)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사고기는 발견됐을 때 거의 지면과 80도 각도로 땅에 박혀 동체와 꼬리날개만 남아 있었다. 기체 앞부분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
2016-02-29 임정환 -
사업목적 초과해 임대업 나선 기업들, 자율이행 계획 제출
판교테크노벨리 입주기업 ‘임대장사’ 이제 그만
판교테크노벨리 입주기업 가운데, 사업계획을 초과해 임대사업에 나섰던 일부 기업들이 경기도에 자체 시정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동안 판교테크노벨리 입주기업들이 당초 사업목적과 다른 임대사업에 나서더라도 임대율 등 제재규정이 없어 이를 막을 방법이
2016-02-28 양원석 -
수협, 용산 HDC신라면세점에 첫 수산물 전용관 개점
국내 면세점에 처음으로 수산물 판매 전용관이 들어섰다.수협중앙회는 26일 용산역 아이파크몰 내 HDC신라면세점 지역상생관에 수산전용관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면세점 7층에 20여㎡로 들어선 수산전용관에는 수협 회원조합과 국내 수산식품업체 등에서 생산한
2016-02-26 임정환 -
수공, 11년째 이색 '물(水)' 봉사… 물 부족국 오지마을 상수도 지원
물은 생존의 필수요소다. 누구나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지구촌 누구나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은 아니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올해로 11년째 지속해서 펼치고 있는 국외 물 사랑나눔 활동이 주목받는 이유다.수공은 지난 20
2016-02-26 임정환 -
27일 ‘국민권익의 날’ 맞아 대통령 표창 받아
'행정심판 처리율 100%' 경기도, 전국 최우수기관 영예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국민권익위원회가 뽑은 행정심판 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경기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행정심판전담부서를 만들고, 온라인 행정심판 처리율 100%를 달성하는 등 행정심판과 관련된 도민의 불편을 해
2016-02-26 양원석 -
20년 넘긴 열차 ·전력·신호 설비 물갈이… 국토부, 도시철도 안전대책
국토교통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 '도시철도 안전대책'을 확정, 발표했다.안전대책은 △고장빈발부품 △낡은 전력·신호시설 △종사자 안전수칙 미준수 등 도시철도 운행장애 3대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뼈대로 한다.우선 제동·주회로
2016-02-26 임정환 -
이재용 부회장, 2300억 규모 '삼성물산-엔지니어링' 주식 취득 나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00억원 규모의 삼성물산 지분과 302억원 규모의 삼성엔지니어링 자사주을 인수하는 등 그룹 지배력을 강화와 순환출자 문제 해소에 나섰다. 대규모 주식매각에 따른 소액주주 피해 방지는 물론 시장 부담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5일 삼성
2016-02-25 최종희 -
일괄정산서 매월 변경 방식으로
건보료 부과법 변경…직장인 '4월 건보료 폭탄' 사라진다
매년 4월 보험료를 더 내거나 돌려받으면서 희비가 엇갈렸던 100인 이상 사업장에 다니는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가 올해는 정산 소동을 겪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25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부터 사업장 건보료 부과방식이 정산 방식에서 당월 보
2016-02-25 최동필 -
재정악화·정치불안 브라질, 신용등급도 위기
무디스, 브라질 국가신용등급 '투기등급' 강등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현지시각으로 24일 브라질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등급의 맨 아래 단계인 'Baa3'에서 투기등급인 'Ba2'로 두 단계 강등했다. 무디스는 브라질의 저성장 기조와 재정 악화, 정치적 불안 등을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의 이유로 들었다.앞서 무
2016-02-25 편집국 -
근로자 100명 중 3명은 '억대 연봉자'
전국 1억 이상 연봉자 52만명…지역별 울산 '톱'
전국 근로자 중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은 100명 중 3명꼴로 조사됐다.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노원갑)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14년 연말정산 결과 억대 연봉자 현황' 자료를 보면 총급여가 연 1억원 이상인 근로자는 52만66
2016-02-25 편집국 -
메르스 사태 당시로 회귀 중인 소비지수
소비심리, 대내외 불안 겹치며 석 달째 추락 중
소비심리가 지난해 말부터 3개월 연속 악화돼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수준으로 위축됐다. 지난해 정부의 소비확대 정책으로 일시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듯 했던 소비심리는 수출과 내수 부진, 신흥국 경기불안 등이 겹치며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다.
2016-02-25 편집국 -
세종시, 2층 버스 만지작… 교통전문가 "BRT 무용지물될라"
세종시가 출퇴근 시간대 수송력 증대를 위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에 투입할 주력 차종의 하나로 2층버스를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2층버스가 투입되면 BRT가 무용지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세종시는 도입 차종으로 바이모달트램보다 2층버스가 경제성이 높
2016-02-24 임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