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주 여론전 '눈살'… 신격호 회장 영상 또 공개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두고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다툼을 벌이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여론전에 돌입했다.  지난 9일 신동주 전 부회장은 자신을 롯데 후계자로 지목하는 내용의 아버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업계는

    2016-02-10 정성훈
  • VOD-광고 중단 맞불

    지상파-케이블 이전투구에 시청자만 '봉'

    지상파와 케이블TV간의 콘테츠 공급 협상 관련 줄다리기가 길어지며 시청자만 피해를 보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상파의 VOD 공급 중단과 재개, 케이블TV의 광고송출 중단 선언과 철회가 반복되고 있다.지상파는 지난달 1일 0시를 기해 씨앤앰을 제외

    2016-02-10 정성훈
  • 한국경제 '비상등'

    엎친데 덮친격… 北 미사일 발사에 中 위안화 절하

    위안화 약세가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긴장하는 가운데 위안화 가치가 올해 말까지 달러당 7.5위안까지 급락하면 중국에 직접 투자하는 모든 자산을 매도하라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위안화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면 금

    2016-02-10 정성훈
  • 출발전 우회도로 교통정보 확인 필수

    설 귀성길 37.5%, 7일에 몰려…"우회도로가 더 막혀"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연구원을 통해 설문조사한 설 연휴 교통수요조사를 보면 귀성 인원은 설 전날인 7일에 37.5%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다행히 올해는 대체휴일도 있고 설날 앞뒤로 교통량이 분산돼 귀성·귀경길이 예년보다 혼잡하지는 않을 전망이다.그러나 나들이·성묘 차량

    2016-02-07 임정환
  • 작년 국세 2조2천억원 더 걷혔다

     지난해 국세 수입이 예산보다 2조2천억원이 더 들어와 4년 만에 세수 펑크를 면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감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5회계연도 총세입부와 총세출부를 마감하고 세입·세출 실적을 확정했다.&

    2016-02-05 임정환
  • 교통안전공단, 홀몸 노인들에게 배식봉사

    교통안전공단은 5일 서울YMCA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홀몸노인들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오영태 이사장과 10여명의 임직원은 정성껏 마련한 200만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교통안전공단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

    2016-02-05 임정환
  • 수협 경제대표 공노성 이사 유력…단독 입후보, 16일 총회서 결정

    공석인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부문 대표이사에 공노성 직무대행이 유력해졌다.임원진 집단사퇴로 내홍을 겪었던 수협은 김임권 회장 친정체제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5일 수협에 따르면 지도경제대표이사 후보 모집에 공 직무대행이 단독으로 응모한 가운데 지난 3일 열린 인사추천

    2016-02-05 임정환
  • 롯데쇼핑, 지난해 영업익 8578억원…전년比 27.8% 감소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29조1276억원, 영업이익은 27.8% 줄어든 8578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 잠정 공시했다. 지난해 순손실은 346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롯데쇼핑 측은 "국내외 소비경기 둔화로 인한

    2016-02-04 김수경
  • '北 평양~순안 1일 13만대'… 공주대 연구팀 "현재 남한 수준 전제"

    북한 도로망에 대한 교통수요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이 최초로 개발돼 눈길을 끈다.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북한의 승용차 보급이 현재 우리나라 수준으로 확산하면 평양~순안, 평양~향산 고속도로에 교통량이 몰려 확장에 따른 개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개성공단과 연계한 접경

    2016-02-04 임정환
  • 노동계는 반대, 현장은 "꼭 통과시켜 달라" 호소

    "독일과 일본을 보라"… 朴 대통령, 국회에 파견법 처리 촉구

    노동개혁의 핵심 법안인 파견법이 통과, 뿌리산업에 파견이 완화될 경우 최대 1만3000명의 인력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제조업체의 파견과 사내도급을 적극 허용해 제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켰다는 것이다. 한국경제연구원

    2016-02-04 최유경
  • 10년 후 철도망은… '수도권 통근 30분-국내 이동 2시간 이내'

    2025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가 2시간대로 연결된다. 수도권 통근시간은 현재 50분대에서 30분대로 단축된다.주요 거점도시 간 고속이동을 위해 춘천속초선, 남부내륙선(김천~거제) 등 6개 고속화사업이 신규로 추진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16-02-03 임정환
  • '복제약' 한국 오면 '오리지널' 둔갑…희소병 치료약 데뷔 시점 논란

    제네릭(복제약)은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게 상식이다. 통상 특허 기간이 만료된 의약품을 카피해 생산·판매하기 때문이다.복제약이 나와도 의료진이나 환자는 오리지널 제품을 선호할 수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 환자에게 저렴한 제네릭은 희소

    2016-02-02 임정환
  • 인천공항-용유역 '자기부상철도' 3일 개통… 무료 운행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용유동 관광단지 6.1㎞ 구간에 건설한 시속 110㎞급 도시형 무인 자기부상철도가 3일 오전 11시 개통한다.2005년 개통한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 도시형 자기부상철도 보유국이 됐다.우리나라는 1993년 대전 엑스포 전시용차량(시속 30㎞급)을

    2016-02-02 임정환
  • '귀성' 7일 오전… '귀경' 8일 오후 가장 혼잡

    올 설 연휴기간 귀성은 명절 전날인 7일 오전, 귀경은 설 당일인 8일 오후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귀성 시간은 1~2시간 줄고, 귀경은 20~40분 늘 것으로 예측됐다.올해는 고속도로 혼잡 때 제공되는 국도 우회도로 정보 구간이 기존 9

    2016-02-02 임정환
  • 항공사·크루즈선사·호텔 등 취소 잇따라

    세계경제에 지카바이러스 날벼락…'설상가상'의 위기

    올 들어 급속도로 퍼지는 지카(Zika)바이러스가 가뜩이나 침체한 세계 경제에 불안을 더하고 있다.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으로 1947년 우간다의 지카 숲에서 처음 발견된 지카바이러스는 신생아의 두뇌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고 작은 뇌와 머리를 갖고 태어나는 뇌 손상 증세인

    2016-02-0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