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금융위·국세청도 사정 합류...'환부 도려내기' 우선과제 선정

     마침내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 국세청도 사정 대열에 합류했다. 관세청과 금감원도 나선다. 검경과 총리실 산하 부패척결단에 이은 정부의 모든 사정기관이 총동원되는 셈이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부정부패 척결

    2015-03-20 권대희
  • "풀고 또 풀고"
    정부, 또 10조 추가 부양책

      정부가 10조원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또 내놨다. 소비진작을 위한 방안으로 정부가 상반기에 예산 3조원을 추가로 조기집행하고 연내에 7조원의 민관투자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정부는 20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

    2015-03-20 권대희
  • 제퍼슨, 애국가 스트레칭 논란 "한국 무시하는 행위"

    농구선수 데이본 제퍼슨(창원 LG)이 애국가 스트레칭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제퍼슨은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PO 1차전에서 애국가가 나오는 도중 혼자 노래를 들으면서 스트레칭을 했다.이에 중계진은 "KBL과

    2015-03-19 인터넷뉴스팀
  • 고마운 봄비, 경제적 가치 55억...댐 용수 1억톤 유입

    18일 내린 봄비의 경제적 가치가 55억원에 이른다고 국토교통부가 19일 밝혔다.국토부는 이번 봄비로 전국 17개 다목적댐에 4~55㎜ 강우가 발생해 1억1500만톤쯤의 물이 새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남강댐이 3400만톤으로 가장 많고 대청댐 2200만톤

    2015-03-19 임정환
  • 건축분쟁전문委 상설화...조정 강제력없어 반쪽 논란

    국토교통부가 건축 관련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상설 사무국을 설치하고 운영방식을 개선했지만, 유명무실했던 조정 효력은 그대로여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19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상설 사무국이 경기 고양시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2015-03-19 임정환
  • MG새마을금고, 女 배드민턴 리그서 '봄의 여왕' 등극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팀이 지난 18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15 전국 봄철 종별 배드민턴리그'에서 삼성전기를 3-2로 누르고 우승했다. 배드민턴 주요 실업대회는 봄·여름·가을에 한 번씩 열리며 겨울에 프로 배드민턴 형식의 파이널 대회가 있다.  2

    2015-03-19 이상우
  • 이케아측 '가격이 장점' 뻘짓

    '한국인은 글로벌 호갱님'
    이케아 판매價 세계 2번째

     이케아 가격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지난해 말 한국 1호점을 오픈한 이케아는 19일 개장 100일 동안 누적 방문객이 220만명에 달했고 45%의 고객이 가격을 장점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세실리아 요한슨 이케아 광명점장은 "고객의 조언과 피드백을 바탕

    2015-03-19 권대희
  • 노후산단 11곳 선정, 맞춤형 리모델링 추진...국토·산업부 협업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1개 단지를 비롯해 내년까지 총 16개의 노후 산업단지 증·개축을 추가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은 유형별로 재생단지 3, 혁신단지 2, 재생+혁신 공동단지 6곳으로 나눠 추진한다. 재생단지는 국토부가

    2015-03-19 임정환
  • '제2 중동 붐' 드라이브..."860조 오일머니를 잡아라"

     정부가 제2의 중동 붐 조성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플랜트·중기·서비스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막대한 오일머니를 국내서비스업 분야로 끌어 들여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19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는 '

    2015-03-19 권대희
  • 롯데-컴투게더 참여

    포스코 광고대행사 매각 속도
    롯데-컴투게더 '군침'

    3년전 '일감몰아주기' 논란에 휩싸였던 포스코의 광고대행 자회사의 매각절차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 롯데그룹의 손자회사인 엔허브와 독립광고대행사인 컴투게더 중 한 곳에 인수될 것으로 보인다.19일 롯데그룹과 컴투게더에 따르면, 양사는 매각주관사인 삼일회

    2015-03-19 고희정
  • 람보르기니 사고, 보험금 노린 '사기극'이었다

    최근 화제를 모았더 람보르기니 접촉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14일 거제도에서는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를 SM7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람보르기니의 뒷 범퍼 수리비용만 1억4000만원이 요구되며, SM7

    2015-03-19 인터넷뉴스팀
  • 청년실업률 11.1%, 16년 만에 '최고'

    청년실업률이 16년만에 최고치를 갱신, 11.1%기록했다.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월 실업률이 4.6%로 지난해 대비 0.1%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0년 2월 4.9%를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를 갱신한 것으로, 청년실업

    2015-03-19 인터넷뉴스팀
  • 2월 생산자물가 0.1% 올라...7개월만에 상승

     2월중 생산자물가가 7개월 만에 올랐다.    한국은행은 2월 생산자물가지수(2010년 100 기준)가 101.97로 한 달 전보다 0.1%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생산자물가의 하락 행진은 지난해 8월

    2015-03-19 윤광원
  • "검찰 수사 가이드라인 명확히 제시해 달라" 주문하기도

    더 거세지는 '사정 칼바람'
    "다음 타깃은 어디" 기업들 벌벌

      지난 12일 이완구 국무총리의 '부정부패 척결' 선언 이후 검찰의 칼바람이 매섭게 휘몰아치고 있다. 13일 포스코건설 수사로 시작된 사정의 칼날은 19일 현재 동부, 신세계, 동국제강, 경남기업, SK건설, 신세계, 금호아시아나,

    2015-03-18 박기태
  • 30대그룹 신규채용 6.3% 감소...19곳 채용 줄일 것

    사정한파에 취업門만 더 닫혀
    "안 뽑는게 아니라 못 뽑는 것"

    사정한파에 등 떠밀린 재계가 보따리를 풀 모양이다. 정부의 잇단 정책요구에 조응해 투자를 늘리고 최저임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억지춘향식이지만 더이상은 버티기가 어렵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취업문은 더 꽁꽁 닫힐 것으로 우려된다. 정년연장에

    2015-03-18 권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