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제물가' 논란에도 '공공요금' 불안… 물가전망 상향 조정하나
정부가 '관치 물가'라는 비판에도 라면에 이어 밀가루, 사료, 유제품까지 먹거리 물가 안정에 애쓰고 있지만, 교통요금이 '변수'로 떠올랐다.서울시는 지난 12일 올 하반기 지하철과 시내버스 기본요금을 150~3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하철은 오는 10월7일부터 12
2023-07-13 이희정 기자 -
금리동결에도 세수부족·물가불안… 하반기 경기부양 수출·규제완화에 달렸다
역전된 한미 간 금리 차이가 역대 최대를 경신하며 2.0%포인트(p)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4연속 동결했다. 최근 불거진 새마을금고 연체율 상승과 예금 인출 사태 여기에 불투명한 '상저하고(上低下高)' 흐름 등이 동결을 불렀다는 분석이다.
2023-07-13 임정환 기자 -
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 폐업 한계-하투, 넘어도 안 넘어도 파장
내년도 최저임금이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시급 1만 원을 넘어설 지에 관심이 쏠린다.최근 혼란한 노동시장 안팎의 사정으로 인해 최저임금이 1만 원을 넘든, 안 넘든 파장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1만 원 이상으로 정해질 경우 소상공인과 중소 영세기
2023-07-13 김기랑 기자 -
세수펑크에 또 불어난 나랏빚… 野 외면에 재정준칙은 '낮잠'
5월 기준 나랏빚(중앙정부 채무)이 1088조7000억 원으로 불어나고 재정적자 규모가 52조5000억 원으로 확대했지만, 재정준칙은 여전히 국회에서 낮잠을 자는 형국이다.기획재정부는 13일 '7월 재정동향'을 발표했다. 중앙정부 채무는 1088조7000억 원을 기록했
2023-07-13 이희정 기자 -
나라살림 52.5兆 적자… 나랏빚은 1088兆
올 5월까지 나라살림이 52조5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적자 규모가 7조 원쯤 늘어났다. 나랏빚도 전달보다 16조 원 늘어 1088조7000억 원으로 불어났다.기획재정부는 13일 '7월 재정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1~5월 정부의 총수입은 256조600
2023-07-13 이희정 기자 -
政 '먹거리 물가' 총력전 나섰지만…공공요금은 '어깃장'
정부가 라면업계에 이어 제분업계, 사료업계, 유업계까지 만나 전방위적인 가격인하·동결 압박에 나섰다. 정부의 먹거리 물가 단속이 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지만, 공교롭게도 서울시가 지하철과 버스요금 인상에 나서면서 물가가 다시 들썩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3-07-12 이희정 기자 -
서울 버스요금 8월부터 300원·지하철 10월부터 150원 인상
서울 시내버스 기본 요금이 8월부터 기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300원 오른다. 지하철 기본 요금은 10월부터 기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서울시는 12일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대중교통 요금 조정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
2023-07-12 김기랑 기자 -
해진공, 창립행사 줄여 부산 취약계층에 2000만원 기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올해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대외행사를 축소하고, 절약한 예산 2000만 원을 부산 지역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위해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공사에서 전달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느린 학습아동의 학습서비스 지원, 노년층 사회활동 맞춤 교
2023-07-12 김기랑 기자 -
코레일, KTX 46대 수유실에 에어컨 설치…"아이돌봄 더 쾌적하게"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2일 KTX 고속열차 46대 수유실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코레일은 에어컨 설치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준비 과정에 돌입해, 협소한 공간 내 공기순환장치를 설치해야 하는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며 올 5월 설치를 완료했
2023-07-12 김기랑 기자 -
'시럽급여'로 전락한 실업급여…당정 '184만원 하한액' 뜯어고친다
당정이 현재 최저임금의 80%인 실업급여 하한액을 낮추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나치게 관대한 현행 지급 요건이 단기 취업과 실업급여 수급을 반복하게 하는 등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단 이유에서다.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는 12일 국회에서 '실업급여
2023-07-12 김기랑 기자 -
공정위 부위원장 "금융·통신 조사, 불공정·카르텔 해소 목적"
조홍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 금융·통신업계 조사에 대해 "혐의가 있다면 빨리 조사해서 불공정행위나 카르텔(담합)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조 부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정위가 은행 예대금리나 고객 수수료 담합, 금융
2023-07-12 이희정 기자 -
여전한 '빈일자리'·청년취업 하락세…政, '구인난' 업종 6→10개 확대
정부가 아직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한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새로운 대책 추진에 나선다. 극심한 구인난을 호소하는 4개 업종을 신규 선정해 지원하고, 기존 6개 업종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 내용을 보완한다. 정부는 이를 윤석열 정권의 핵심 과제인 '노
2023-07-12 김기랑 기자 -
7월초 무역적자에 '경기반등' 실망감…政 "지금은 숨고르기중"
우리 경제가 저점을 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기 무섭게 7월 초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서며, 상저하고(上底下高) 전망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KDI는 지난 9일 '7월 경제동향'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제조업 부진이 일부 완화되며 경기 저점을 지
2023-07-12 이희정 기자 -
6월 취업자 33.3만↑ 증가폭 둔화…청년층, 8개월 연속 하락
지난달 취업자 수가 33만3000명 증가했지만, 증가 폭은 3개월째 둔화하고 있다. 취업자 수는 지난해 12월 50만 명대에서 올 1월 40만 명대로 떨어진 이후 예전의 규모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고령층 취업자는 늘어나는 데 반해 청년층 취업자는 줄어드는 현상도 이
2023-07-12 김기랑 기자 -
韓경제 '13위' 추락…체력 떨어지는데 '정쟁·하투'에만 골몰
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13위로 하락하는 등 경제 체력이 떨어지고 있지만, 정치권은 정쟁에만 몰두하면서 전력을 낭비하는 모습이다.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명목 GDP는 1조6733억 달러(시장환율 기준)로 전 세계 13위를 기록했다
2023-07-12 이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