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生生국감] 이창용 총재 "레고랜드發, 물가 영향 없을 듯"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레고랜드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로 인한 금융 지원으로 물가에 직접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 총재는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정부의 50조원 지원책은 미시적 정책으로 금융안정을 시도한 것으로 거시적

    2022-10-24 최유경 기자
  • [生生국감] 이정훈·강종현·신현성… '코인 증인' 무더기 동행명령

    국회 정무위원회가 24일 종합감사에 출석하지 않은 증인들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대상은 이정훈 전 빗썸코리아 의장, 강종현 빗썸홀딩스 대주주, 신현성 차이홀드코 총괄, 김서준 해시드 대표 등이다. 이들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다. 백혜련

    2022-10-24 최유경, 박지수 기자
  • [生生국감] 산은 퇴직자 벌써 100명… 부산행 밀어붙이기 뒤탈

    KDB산업은행에서 올해 초부터 9월말까지 100명이 퇴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9월 말까지 퇴직자 수가 이미 지난해 퇴직자 수를 넘어서 산은의 본점 부산 이전 추진으로 인한 인력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2022-10-24 최유경 기자
  • [生生국감] 민주당 안 오고 증인 못 오고… 기재·정무위 공회전

    윤석열 정부의 첫 국정감사의 마침표인 종합국감이 줄줄이 파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검찰의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시도에 따라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각 상임위 회의를 잠정 연기하면서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당초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회의를 오후 2시로

    2022-10-24 최유경, 박지수 기자
  • 예스맨?… 금융지주 사외이사들 '반대' 잊었다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은 변함없이 '예스맨' 이었다.올 상반기에 열린 4대 금융지주의 32차례 이사회중 반대의견이 제시된 건 단 한차례뿐이었다.이사회별 십여건의 안건이 상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100% 찬성이다. 산하 감사위원회와 리스크관리위원회 안건 역시 모두 무사

    2022-10-24 이나리 기자
  • 유동성? 긴축?… 11월 빅스텝 꼬였다

    정부가 자금시장 경색을 막기 위한 50조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한국은행의 긴축기조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고금리를 경제주체들이 버티지 못한다는 시그널이 터져나오면서 11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금리인상에도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은은 오는 27일 금

    2022-10-24 안종현 기자
  • '디지털 교보' 성과 뚜렷… 가입↑, 지급↑, 불만↓

    교보생명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DBS(Digital Transformation Based Strategy) 경영전략' 추진 2년 차를 맞이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교보생명은 '신성장 동력 확보'와 '전통

    2022-10-24 정재혁 기자
  • '법꾸라지' 보험 민원 대행… 이번엔 로펌 끼고 편법 영업

    보험계약자로부터 금품을 받고 해지환급금 청구 관련 민원 업무를 대신 처리해 주는 불법 '민원대행업체'가 대법원의 '변호사법 위반' 확정 판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사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업체들은 변호사가 아닌 자가 타인의 법률사건에 개입하는 것을 금

    2022-10-24 정재혁 기자
  • [기고] 가상자산 法 타령 언제까지… '사기죄' 새 기준 주목

    미국의 9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8.2%가 오르며 시장 예상치를 뛰어 넘었다. 연방준비제도(연 준·Fed)의 3차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폭등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이 컸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세는 앞으로 금리인상 기조에 영향

    2022-10-23 강성후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 회장
  • 신한은행, 사무라이채권 320억엔 발행…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

    신한은행은 엔화 320억엔(약 3061억원) 규모의 사무라이채권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사무라이채권은 일본 채권시장에서 외국 기업이나 정부가 발행하는 엔화표시 채권이다.한국계 금융기관 최초로 발생에 성공한 이번 채권은 ESG 채권으로 G3 통화(달러화, 엔화, 유로

    2022-10-21 이나리 기자
  • 예대금리차 5.07%… 토스뱅크 항변은 "중저신용자 40%"

    세 번째 예대금리차가 발표된 가운데,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중 토스뱅크가 편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불리했다는게 토스측의 항변이다.2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토스뱅크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2022-10-21 박지수 기자
  • "건강상태 따라 보험료 차등"… 신한라이프, 배타적사용권 신청

    신한라이프가 업계 최초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를 언더라이팅에 반영해 보험료를 책정하는 신규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지난 17일 신상품 '신한3COLOR 3대질병보장보험(무배당, 갱신형)'의 ‘보험료결정

    2022-10-21 정재혁 기자
  • 물가정점 멀었나… 9월 생산자물가 0.2%↑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에도 고공행진 중인 물가는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16(2015년 100기준)으로 전월대비 0.2% 올랐다. 생산자물가는 4월 1.6%까지 치솟았다가 5월 0.7%, 6월 0.6%, 7월 0.3

    2022-10-21 안종현 기자
  • [生生국감] 한전 손실 21조… 대주주 産銀, 대출 여력 33조 줄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한국전력의 손실에 따라 산업은행의 기업지원 역량이 33조 줄어들 것이라 밝혔다. 산업은행은 한전의 최대주주다. 강 회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의 "한전의 탈원전에 따른 손실이 산은에 영향을 주느

    2022-10-20 최유경, 박지수 기자
  • 금융위 "은행들 회사채·CP 안정화 나서달라"

    환율 변동폭이 확대되고 채권시장이 경색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은행권 자금조달 동향 점검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20일 금융감독원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재무 담당 임원을 불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은행권 자금조달 및 운용현황,

    2022-10-20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