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전공정 팹 건설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내비쳤다. 다만 미국의 높은 건설비와 전력·용수 비용, 복잡한 규제에 더해 수백 곳의 협력사가 참여하는 반도체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들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인공지능(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를 주축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가 투자와 프로젝트 개발·운영을 맡고 HD현대와 현대건설이 핵심 기자재 제조와 설계·조달·시공(EPC)에 참여하면서 미국에서 시작된
국내 방산 5개사의 상반기 '보수왕'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승연 회장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에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가장 많은 돈을 받았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선 오너 일가인 구본상 경영임원이 1위였다. 현대로템은 전문경영인인 이용배 대표가
SK이노베이션이 테라파워와 사업협력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는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자로(SMR) 나트륨 사업의 글로벌 확대 및 국내 적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위함이다.SK이노베이션은 14일 서울 모처에서 나트륨 SMR 사업 협력과 차세대 SMR의 글로
㈜코오롱이 올해 2분기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화학 사업이 성장하고,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원가율이 안정된 데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와 중고차 사업도 호조를 보였다.코오롱은 14일 반기보고서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올해 상반기 보수 25억2000만원을,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은 11억6200만원을 수령했다.14일 한화에어로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보수로 25억2000만원을, 김 부회장은 11억620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가 상반기 기준으로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현대로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올해 1~6월 급여로 5억5400만원을 수령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상반기에도 같은 금액을 받았다. 현대로템 측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육군을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의 실증 무대로 활용한다. 물류와 물자 운송, 경계·안전점검 등 장병이 맡아온 위험·반복 업무에 첨단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군 운용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 완성도를 높여 민간 산업현장까지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세아제강지주가 올해 2분기 북미 오일·가스향 강관 판매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에 성공했지만, 해상풍력 자회사 세아윈드의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면서 영업적자로 돌아섰다.세아제강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669억원, 영업손실 50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