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경제포커스

    K-방산, 지각변동 온다 … 한화는 KAI '인수' 현대차는 현대로템 '결집'

    K-방산이 인수합병(M&A)을 축으로 한 시장 재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늘리며 항공·우주 분야까지 영향력 확대를 노리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위아 방산부문을 현대로템으로 모아 지상체계 역량 결집에 나섰다. 

    2026-05-06 최유경 기자
  • 주재용의 기업 인사이트

    KGM이 쏘아올린 '반쪽 노동이사제' … 완성차업계 노사 쟁점 될까 촉각

    KGM이 최근 노동조합 대표의 이사회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그동안 수면 아래 있던 노동이사제가 다시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노동계의 경영 참여 요구가 완성차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지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6일 업

    2026-05-06 주재용 기자
  • 밖에선 호르무즈에 갇히고 안에선 부산 이전 압박 … 이중고에 빠진 해운업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선원들과 선사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HMM이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한 부산 본사 이전을 추진하면서 다른 해운사들도 부산 이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밖에서는 호

    2026-05-06 이미현 기자
  • N-경제포커스

    美서 잘 나가는 HEV 현지 생산 늘려야 하는데 … 현대차 노조 눈치에 '속앓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4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HEV)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HEV가 전기차 둔화기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현대차그룹의 현지 생산 전략도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 판매용 주요 HEV가 여전히 국내 생산에 의존하고 있어 판매 확대를 수익성 개선으

    2026-05-06 김서연 기자
  • 소형가전업계, 5월 ‘가정의달’ 맞아 각양각색 프로모션 총력

    소형가전업체들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프로모션 총력전에 나섰다. 파격 할인은 물론 팝업 스토어,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판매 증가를 꾀한다는 목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비렉스 안마의자,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등 가족 선물로 인

    2026-05-06 김재홍 기자
  • DB하이텍, 1분기 영업익 637억원 … 전년比 21% 증가

    DB하이텍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매출은 26% 늘었고, 영업이익도 21% 증가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해 회복 강도에는 아직 변동성이 남아 있는 것으로

    2026-05-06 이나리 기자
  • 이사회 의장까지 등판한 삼성 성과급 갈등 … 주주 "파업 땐 전원 손배"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이사회 의장까지 직접 등판하는 비상 국면으로 번졌다. 노조가 연간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자,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임직원에게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 여기에 주주단체는 불법 파업으로 회사

    2026-05-05 이나리 기자
  • 한화, KAI 지분 5% 넘기며 경영참여 전환 … 연말까지 최대 8% 확대 '한국판 스페이스X'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확대하며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입장을 선회했다. 항공우주·방산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형 스페이스X’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KAI 주식

    2026-05-04 이보현 기자
  • 한국타이어, 英 전기차 전시회 후원 확대 … 아이온 유럽 공략 속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영국 전기차 전시회 후원을 확대하며 유럽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타이어의 저소음·고하중·전비 성능이 중요해지면서 전용 브랜드 ‘아이온’을 앞세운 기술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타이

    2026-05-04 김서연 기자
  • 수출부진에 빠진 완성차 업계 … 현대차·기아 4월 해외판매 전년비 3.2 % 감소

    현대차와 기아의 4월 해외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해외 판매·수출 합산도 약 2% 줄며 수출 둔화 흐름이 뚜렷해졌다. 한국GM과 KG모빌리티(KGM)이 수출 증가로 실적을 방어했지만 현대차·기아의 해외 판매 감소와 르노코리아의

    2026-05-04 김서연 기자
  • 현대중공업 성장 이끈 김형벽 前 회장 별세

    현대중공업의 성장을 이끈 김형벽 전 현대중공업 회장이 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4일 유족에 따르면 193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란 고인은 서울대 공대 기계과를 졸업한 뒤 1967년 현대건설에 입사, 1973년 울산조선소를 만든 뒤 현대중공업으로

    2026-05-04 이미현 기자
  • 성과급 탐욕에 노조분열 현실화 … 삼성 동행노조, 공동투쟁서 빠진다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에 대한 비판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삼전 노조가 사업부별로 분열되고 있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기반의 삼성전자노조동행이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주도하는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지기로 하면서다. 영업이익 15% 성과급 요구

    2026-05-04 이나리 기자
  • 기아, 28년 만에 안방서 현대차 제쳤다 … 4월 내수 첫 추월

    기아가 1998년 현대차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월간 국내 전체 판매량에서 현대차를 앞섰다. 현대차가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로 내수 판매가 20% 가까이 줄어든 사이 기아는 쏘렌토·카니발·스포티지 등 RV 중심 판매 호조로 현대차를 제쳤다. &nbs

    2026-05-04 김서연 기자
  • 팬오션, 1분기 영업익 24% 증가 1409억 … 시장 컨센서스 상회

    팬오션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다만 미국과 이란 전쟁 등 중동발 리스크로 벌크선 부문은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팬오션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5089억원, 영업이익 1409억원을 기록했다고 4

    2026-05-04 이미현 기자
  • 폭스바겐, 비용 1.7조 줄였는데 … 中·美 부진에 영업익 3%로 뒷걸음

    폭스바겐그룹이 1분기 간접비 10억 유로를 줄이며 실적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유럽 신규 주문과 순현금흐름은 개선됐지만 중국·북미 판매 부진, 관세 부담, 경쟁 심화가 수익성을 압박해 영업이익은 3%대에 머물렀다. 폭스바겐그룹은 4일 2026년 1분기 매출 7

    2026-05-04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