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효성첨단소재, ‘실리콘 음극재·타이어코드’ 쌍끌이로 승부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HS효성첨단소재 경영에 집중하면서 미래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 실리콘 음극재 분야와 함께 기존 타이어 코드 분야를 확대하면서 쌍끌이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HS효성은 지난 1일 김규영 회장의

    2026-04-07 김재홍 기자
  • N-경제포커스

    석유 최고가격제 다음은 사후정산·전속거래제 폐지 … '나쁜 기업'으로 몰리는 정유사들

    중동발(發) 전쟁 여파로 고유가 등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사후정산제’와 ‘전속거래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두 제도가 정유사와 주유소 간 상생을 가로 막는 관행으로 지목되며 폐지·완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하지만 정유사들은 이 같은 논의가 급작스

    2026-04-07 이미현 기자
  • 기름값 2000원에 카드사만 신바람 … 주유소는 수수료에 피눈물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고유가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주유 관련 마케팅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정부의 상생 금융 기조에 맞춰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정작 카드사는 고유가에 따른 결제액 증가로 수수료 수익을 챙기고 있어 일선 주유

    2026-04-07 김수한 기자
  • 기름값 2000원 돌파 … 석유 최고가격제 회의론 불붙었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강행에도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을 끝내 넘어서면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당초 취지와 달리 오히려 석유 소비를 부추기고 국가 재정 부담만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2026-04-07 이미현 기자
  • [단독] 현대차 엘릭시오 흥행 참패 … 무뇨스 '中 50만대 판매' 춘몽에 그치나

    베이징현대자동차(BHMC)가 중국 시장 ‘반등 카드’로 내놓은 전기 SUV 엘릭시오가 출시 부터 부진의 늪에 빠졌다. BHMC의 오랜 부진을 끊기 위한 전략 차종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존재감이 미미해 반등 경로가 보이지 않는 점이 리스크로 지목된다. 중국에서 향후 5년간

    2026-04-07 김서연 기자
  • 현대차, 안전공업 화재 여파 '생산차질' 본격화 … 제네시스·팰리세이드 등 '타격'

    현대차와 기아가 협력사 화재 여파로 생산 차질을 빚으며 주요 차종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엔진 핵심 부품인 엔진밸브 공급이 막히면서 일부 라인에 국한됐던 차질이 제네시스와 팰리세이드 등 주력 모델로 번지는 양상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대전 소재 엔진밸

    2026-04-07 주재용 기자
  • 중견련, 주한인도 대사 초청간담회 … "신규 협력 확대 기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인도를 미·중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이후 새로운 성장축으로 지목하고 국내 중견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와 첨단 제조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이 재개된 가운데 민간 차원의 공급망·제조 협

    2026-04-07 최유경 기자
  • 구광모 LG 회장, 美 실리콘밸리서 팔란티어·스킬드AI와 회동

    구광모 LG 회장이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AI 선도 기업 및 창업자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LG의 AI 사업화 속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기업 운영의 AX(인공지능 전환)와 피지컬AI를 양축으로 삼아 실행력을 끌어올리고,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행보다.구 회장은 현

    2026-04-07 윤아름 기자
  • 대한항공, 모바일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국내공항 10곳으로 확대

    대한항공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메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대상 공항은 기존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2026-04-07 김재홍 기자
  • 삼성전자 또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57조 '새역사' … 연간 300조 꿈에 '한발짝'

    삼성전자가 결국 분기 실적의 기준선을 다시 올려버렸다. 삼성전자는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8.1% 늘었고, 영업이익은 8배 넘게 급증했다. 지난

    2026-04-07 이나리 기자
  • [속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원 …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영업이익 실적은 40조~50조원 안팎을 내다봤던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수치다. 매출은 133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8.

    2026-04-07 이나리 기자
  • 삼성·LG, 차량 5부제 동시 확대 … 에너지 위기 대응 총력전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고유가 장기화 속에 삼성과 LG 등 주요 그룹이 차량 운행 제한을 강화하며 전사적 에너지 절감 체제 구축에 나섰다. 기존 10부제에서 5부제로 조치를 격상하고 사업장 전반의 절전 활동을 병행하며 기업 주도의 대응 수위가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삼성

    2026-04-06 윤아름 기자
  • 중동전쟁發 소비위축 막는다 … 4월 동행축제 전국서 개막

    중동전쟁 여파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정부가 4월 한 달간 전국 단위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 지역축제와 골목상권,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하나로 묶어 내수 회복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구상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

    2026-04-06 최유경 기자
  • 삼성, 차량 5부제 자율 시행 … 에너지 절감 정책 확대

    삼성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과 정부의 수요 억제 정책에 발맞춰 차량 운행 제한을 한층 강화한다. 기존 차량 10부제에서 5부제로 확대해 시행하며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삼성은 6일 사내 공지를 통해 국내 전 사업장

    2026-04-06 윤아름 기자
  • BMW, 독일 뮌헨 공장서 '더 뉴 BMW i3' 양산 개시

    BMW 그룹이 독일 뮌헨 공장 대규모 현대화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8월부터 차세대 순수전기 세단인 더 뉴 BMW i3의 양산을 개시한다.BMW 그룹은 지난 4년간 뮌헨 공장의 대규모 현대화를 진행해왔다. 공장 부지에 새로운 차체 및 조립 공장, 물류 공간을 신설했으며

    2026-04-06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