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대통령 지적에 인천~제주 노선 가동 … 제주항공, 탑승률 확보 관건

    2016년 이후 멈춰 있던 인천발 제주 노선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지적 이후 약 10년 만에 재개된다. 중동발 리스크로 항공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타격을 입은 가운데 제주항공이 과거 중단됐던 노선을 다시 안착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

    2026-04-08 이보현 기자
  • LG전자, 노벨화학상 소재 필터 앞세워 공기질 관리 고도화

    LG전자가 공기청정 성능을 높인 차세대 필터 기술과 공간 맞춤형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에어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거실 같은 넓은 공간부터 드레스룸 등 소형 공간, 나아가 상업시설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을 선보이며 공기질 관리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LG전

    2026-04-08 이나리 기자
  • [단독]삼성 HBM4, AMD 승인 절차 막바지 … 10일 최종 현장 검증

    삼성전자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가 미국 AI(인공지능) 팹리스 반도체 기업 AMD 공급을 위한 최종 승인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파악됐다.지난달 양사가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 확대를 공식 발표한 데 이어, 이달 들어 생산 현장 점검 일정까지 구체화되면서 협력이

    2026-04-08 이나리 기자
  • LIG D&A, 美 현지법인 설립 … 현지 방산시장 전방위 공략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미국에 첫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세계 최대 방산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명 변경 이후 첫 해외 현지법인 설립으로, 미국 해군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확보라는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LIG D&a

    2026-04-08 최유경 기자
  • 벤츠 코리아, 마이바흐·AMG 한정판 5종 출시 … 극강의 럭서리 에디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마이바흐와 AMG의 주요 차량 5종에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2026-04-08 김수한 기자
  • [단독] "4월 말까지 못 버텨" … 나프타 대란에 車부품사 '셧다운' 초읽기

    나프타 수급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자동차 부품업계 전반에 ‘셧다운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차량 내장재를 생산하는 협력사들을 중심으로 원재료 확보에 비상이 걸리며, 일부 업체는 이르면 이달 말 생산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8일 업계에 따르면 최

    2026-04-08 주재용 기자
  • K-배터리 3사, 점유율 뚝·1분기 적자… ESS 전환과 고유가로 보릿고개 넘는다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 여파로 K-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점유율 하락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이 1분기 적자를 기록하며 3사 동반 적자가 유력해진 탓이다. 반면 중국 배터리 업계는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점유율 격

    2026-04-08 김수한 기자
  • “기사 없이 달리는 청계천 셔틀” HL클레무브, 에이투지와 레벨4 자율주행 공동개발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HL클레무브가 자율주행 스타트업 에이투지와 협력해 레벨4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센서·제어·소프트웨어와 실증 데이터를 결합해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HL클레무브와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협력을

    2026-04-08 김서연 기자
  • 中 BOE, 애플 공급망 재진입 시동 … 삼성·LG 독주 균열 조짐

    중국 BOE가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공정 투자를 재개하며 애플 공급망 재진입을 본격 타진하고 있다. 아이폰17 시리즈에서 사실상 배제됐던 BOE가 차기 모델을 겨냥해 설비 발주에 나서면서 그간 공급망을 주도해온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입지에도 변화 가능성

    2026-04-08 윤아름 기자
  • 선 넘는 적자에 인상카드 꺼낸 철강 … 조선 3사 수익성 ‘흔들’

    포스코를 시작으로 국내 철강업계의 가격 인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국발 저가 수주로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유가·철광석·운임이 동시에 오르며 원가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철강의 주요 수요처인 조선업계의 타격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nb

    2026-04-08 김서연 기자
  • 삼성전자, 2026년형 TV·사운드바 14종 '탄소저감' 인증 획득

    삼성전자가 2026년형 TV와 사운드바를 앞세워 친환경 인증 확대에 나섰다. 프리미엄 제품군 전반에서 탄소 관련 인증을 확보하며, 화질과 성능을 넘어 제품 전 생애주기에 걸친 탄소 관리 역량까지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와

    2026-04-08 이나리 기자
  • 고용량·저전력 앞세운 승부수 … SK하이닉스, AI PC용 QLC SSD 시장 선점 나서

    AI(인공지능) PC 확산으로 PC용 저장장치 시장의 경쟁 구도가 바뀌고 있다. 연산 성능 못지않게 고용량, 저전력, 체감 속도를 동시에 충족하는 스토리지 수요가 커지면서다. SK하이닉스는 321단 QLC 낸드플래시를 적용한 소비자용 SSD 공급에 착수하며 AI PC용

    2026-04-08 이나리 기자
  • 넷마블, 코웨이 1500억 지분매입에 … 얼라인 "일반주주와 정면충돌"

    넷마블이 코웨이 지분을 최대 1500억원 규모로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하자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즉각 반발했다. 넷마블은 향후 1년간 장내에서 코웨이 주식을 분할 매수해 지분율을 기존 25%대에서 29.1%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7일 얼라인파트너스는 입장문을 내

    2026-04-07 최유경 기자
  • 포스코, 협력사 현장 직원 7000명 직접 고용한다

    포스코가 산업현장의 고질적인 원·하청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직접 고용에 나선다.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순차적으로 직접 채용하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약 7000명에 달하는 협력사 현장

    2026-04-07 주재용 기자
  • 한국생산성본부, 세네갈 농업기술 연수 마쳐 … ODA 사업 외연 넓힌다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세네갈 농업기술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마무리하며 국제개발협력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KPC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세네갈 정부 고위공무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세네갈 농업기술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2026-04-07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