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원 삼표 회장 측 "승계 목적 아니다" … 74억 부당지원 혐의 부인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장남인 정대현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계열사에 74억원대 부당지원을 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경영권 승계 목적을 부인했다. 검찰은 내부 프로젝트 문건과 거래 구조를 근거로 승계 재원 마련을 위한 그룹 차원의 지원이라고 주장한 반면, 정 회장 측은

    2026-05-20 이보현 기자
  • 누적 기탁액 7억 … 고려아연-UNIST, 미래 인재 양성

    고려아연이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 발전기금으로 4억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고려아연과 UNIST는 오전 UNIST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고려아연-UNIST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해당 기탁금은 UNIST 공과대학 내

    2026-05-20 김수한 기자
  • 삼전 노사, 노동장관 중재 '마지막 담판' … 일부선 "사측안 투표하자" 목소리도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고용노동부 중재 아래 마지막 임금협상에 돌입했다. 정부가 이례적으로 대화 자리를 마련하면서 극적 타결 가능성이 다시 열렸지만 성과급 배분 방식을 둘러싼 노사 이견과 노조 내부 갈등이 격화되며 협상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2026-05-20 윤아름 기자
  • SK㈜, 임원 자사주 성과급 100억원 … 윤풍영 6112주 받아 최대

    SK㈜가 주요 임원들에게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성과급을 지급했다. 현금 대신 회사 주식을 장기성과급으로 부여한 것으로, 임원 보상을 주가와 연동해 장기 기업가치와 묶는 방식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는 임원 장기성과급 지급을 목적으로 자사주를 처

    2026-05-20 이나리 기자
  • 최태원 회장 "AI가 능력 격차 줄여, 사회문제 해결하는 기업이 성공”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업의 역할이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로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사람 간 능력 격차를 줄이는 만큼 앞으로는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기업과 개인이 더 큰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

    2026-05-20 윤아름 기자
  • 삼성전기, 1.5조 규모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계약 체결

    삼성전기가 AI 반도체의 전력 안정화를 돕는 핵심 부품인 '실리콘 캐패시터'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 기업을 대상으로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

    2026-05-20 윤아름 기자
  • 프리미엄 아우디 SUV Q7·Q9, 한국타이어 벤투스 신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아우디 플래그십 SUV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고성능 SUV 타이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는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아우디의 플래그십 SUV Q7과 Q9 국내·유럽 판매 모델에 벤투스 브랜드의 SUV 전용 초고성능

    2026-05-20 김서연 기자
  • 박수근 중노위원장 "삼전 노사 의견 많이 좁혀, 신청 땐 언제든 추가 조정"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끝내 불성립으로 종료된 가운데 막판 쟁점 중 하나가 반도체 DS부문 전체와 사업부별 성과급 배분 비율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조정 종료 직후 성과급 배분 방식과 관련해 “그 항목은 노동조합이 양보를 많이

    2026-05-20 이나리 기자
  • 취임 2주년 CJ대한통운 신영수號 … 주7일 배송 안착·물류혁신은 과제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취임한 지 2년이 지났다. 쿠팡의 로켓배송으로 인해 택배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서 신 대표는 취임 이후 주 7일 배송 안착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향후 경영과제로는 물류 현장과 AI가 결합한 물류 혁신이 꼽힌다. 20

    2026-05-20 김재홍 기자
  • 삼성전자 총파업시 수출 · 성장 '쇼크' … 21년만 긴급조정권 발동될까

    삼성전자 노사가 2차 사후조정에서 끝내 합의에 실패하면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주요 기관들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한 가운데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최대 하방 리스크로 떠올

    2026-05-20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결국 총파업 수순 … 사측 "적자 사업부 보상 불가" 고수에 협상 결렬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진행한 마지막 사후조정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을 놓고 사흘간 협상이 이어졌지만 사측이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하면서 조정 절차는 종료됐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예정

    2026-05-20 이나리 기자
  • 삼성전자, 업계 첫 6K 게이밍 모니터 공개 "中 공세, 차별화 기술로 돌파"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이며 초고해상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글로벌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OLED와 HDR 등 차별화 기술을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20일 오전 게이밍 모니터 신

    2026-05-20 윤아름 기자
  • LCC 보릿고개 아직 안 끝났다 … 알짜 일본 노선까지 '비운항'

    중동전쟁에서 시작된 저비용항공사(LCC)의 보릿고개가 좀처럼 끝나지 않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내려가지만 원·달러 환율이 다시 1500원대를 넘나들면서 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한

    2026-05-20 최유경 기자
  • OCI홀딩스, 美 텍사스에 대규모 ESS 착공…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

    OCI홀딩스 미국 자회사 OCI Energy가 미국 텍사스주에서 대규모 ESS 프로젝트 착공에 나섰다.OCI홀딩스는 OCI Energy가 현지 에너지 업체 CPS Energy와 '알라모 시티 ESS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알라모 시티 ESS 프로젝

    2026-05-20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