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기업,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협력사 리스크 관리에 ‘비상’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원청의 사용자 책임이 확대되면서 방산업계가 노사 리스크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쟁의행위가 제한된 방위산업 특성에 맞춰 대응 전략을 고도화하고, 기존 하도급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

    2026-02-19 이보현 기자
  • CJ대한통운, 사우디 물류센터 본격 가동 … "하루 최대 2만상자 이상 처리"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구축한 글로벌 물류거점 ‘사우디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공식 가동하며 중동 이커머스 물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사우디 GDC 그랜드

    2026-02-19 최유경 기자
  • CEO 카페

    ‘역대급 실적’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SNS 소통으로 이미지 쇄신 주도

    2022년 11월 부임한 후 현대글로비스의 역대급 실적을 이끌고 있는 이규복 대표가 SNS를 통해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일부 CEO의 경우 SNS에서 각종 구설수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달리 이 대표는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회사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

    2026-02-19 김재홍 기자
  • [단독] 한화에어로, 5년만에 '스페이스 허브' 상표권 소송 제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 그룹의 우주사업 통합 브랜드인 '스페이스 허브(Space Hub)' 상표권을 얻기 위해 특허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1년 스페이스 허브 출범 직후부터 상표권 취득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으나 5년 째 위성통신 영역에서 기존 선등

    2026-02-19 최유경 기자
  • 배터리 3사 ESS 국산 생태계 구축 본격화 … 소부장재 온기 돈다

    정부가 1조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는 가운데, 배터리사들이 입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ESS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계에도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국내 산업 생태계 기여도를 평가 지표로 확대했

    2026-02-19 이미현 기자
  • 테슬라, 핸들 없는 사이버캡 쏟아내는데 … 규제에 걸음마도 못 뗀 K-자율주행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양산을 공식화하며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의 무인화 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여전히 핸들 필수 등 기존 안전 기준에 묶여 있어

    2026-02-19 김수한 기자
  • 삼성D, 원가 인하 압박에 수익성 '빨간불' … 8.6세대로 반등 점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영업이익은 소폭 개선됐지만 환율 변동과 각종 비용 부담이 확대되며 순이익이 뒷걸음질쳤다. 여기에 '칩플레이션' 여파로 세트업체들의 원가 인하 압박까지 거세지면서 수익성 방어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회사

    2026-02-19 윤아름 기자
  • 美, 韓 건조 선박에도 입항료 … K-철강·자동차, 추가 부담 '눈덩이'

    조선업 재건을 내건 미국이 외국산 선박에 사실상 ‘통행세’를 부과하는 카드를 꺼냈다. 조선 분야에서는 이른바 ‘마스가(MASGA)’에 대한 기대감이 번지고 있지만, 철강과 자동차 등 한국의 대미 수출을 떠받쳐온 주력 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조치라는 우려도 나온다.

    2026-02-19 김서연 기자
  • 구광모 "컴플라이언스는 성장 인프라" … LG, AI 윤리 이행 3년 연속 공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컴플라이언스 경영'이 AI 영역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LG AI연구원은 19일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3년 연속 윤리 이행 현황을 공개했다. LG는 전 세계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 이행 현황을 매년

    2026-02-19 윤아름 기자
  • 쿠쿠,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네이처’ 신제품 확대

    쿠쿠가 뷰티 디바이스 ‘리네이처’ 라인업을 확장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모색하고 있다.쿠쿠는 전문가 수준의 외모 관리를 추구하는 ‘홈 뷰티’와 ‘셀프 케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술력과 디자인, 실용성을 고루 갖춘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

    2026-02-19 김재홍 기자
  • 현대차, 유럽 전기차 전면 공세 … '아이오닉·제네시스' 투트랙 전략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전기차 시장을 향해 전면적인 공세에 나섰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전기차 중심 전략으로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현대차는 유럽 맞춤형 전기차를 앞세워 대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가격대와 차급을 달리한 ‘투트랙 전략’으로 유럽 전

    2026-02-19 주재용 기자
  • 엑시노스로 승부수 띄운 갤S26 … 출고가 200만원 시대 열리나

    삼성전자가 공개를 앞둔 갤럭시S26의 최대 변수는 사양표보다 가격표로 이동하고 있다. AI(인공지능)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플래그십은 고성능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메모리, 이미지센서 등 반도체 탑재량이 늘어날수록 원가가 뛰는 구조다. 여기에 일부 모델에 엑시노

    2026-02-18 이나리 기자
  • ‘방산 큰 손’ 폴란드 “무기 팔고 싶으면 투자해라” … K-방산 시험대 올랐다

    한국 방산업계의 큰손으로 꼽히는 폴란드가 무기 구매 조건에 기술 이전 등을 포함하는 절충교역을 강화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단순 무기 도입에서 벗어나 자국 방위산업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17일(현지시간) 콘라트 고워타 폴란드 국유자산부

    2026-02-18 박정연 기자
  • 트럼프發 관세 충격, 한국이 제일 컸다 … 미국 수입시장서 韓 7위→9위로 밀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가 미국 수입시장 ‘순위표’부터 흔들었다. 한국은 2025년 1월~11월 미국의 한국산 수입이 감소하면서 10대 수입국 순위가 9위로 내려앉았다. 2009년 이후 15년 동안 사실상 6위~7위를 지켜온 흐름이 꺾였다는 점에서 이번 하락은

    2026-02-18 이나리 기자
  • 韓 반도체산업 머스크發 폭탄 맞나 … 테슬라, AI칩 생산 위해 韓 인재 빼가기 나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인력을 향해 이례적인 ‘공개 호출’에 나섰다. 미국 내 대규모 칩 생산시설인 ‘테라팹(Tera-fab)’ 건설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반도체 설계 및 제조 인력을 직접 확보

    2026-02-18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