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길 좁아질라… 철강업계, 美中 갈등에 속앓이

    악화일로로 치닫는 미중 관계에 국내 철강업계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내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철강 수요 확대를 기대했던 업계는 미국의 외교적 보이콧 결정에 수출길이 더욱 좁혀질까 우려하는 모습이다.8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대미 철강 수출량은 214만톤

    2021-12-08 안종현 기자
  • 벌써 자산 2조3000억… 롯데리츠 얼마나 커질까

    롯데그룹의 자산유동화 채널인 롯데리츠의 성장세가 가파르다.설립 2년만에 자산규모 2조3000억원으로 국내 1위에 올랐고 시장의 기업평가는 단박에 1조원을 넘어섰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올 상반기에만 백화점 6개점, 마트 4개점, 아울렛 3개점,

    2021-12-08 이연춘 기자
  • 평행주차·크랩주행… 현대모비스, CES서 콘셉트카 공개

    현대모비스는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인 ‘CES 2022’에 참가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CES는 코로나19 여파로 2년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는 것으로,

    2021-12-08 김재홍 기자
  • 포스코인터, 싱가포르에 팜 지주사 설립… "식량사업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싱가포르에 팜 사업 지주회사를 신설한다. 금융 및 물류 중심지에 지주사를 설립함으로써 인도네시아에 국한했던 사업을 전방위로 넓히는 과정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이사회에서 싱가포르 팜사업 지주회사 신설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1-12-08 안종현 기자
  • 다시 강성… 현대차 노조 지부장에 안현호 당선

    현대자동차에 강성 노조가 들어선다. 이에 따라 노사 간 ‘강대강’ 대립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노조는 9대 지부장 선거개표 결과 안현호 후보가 2만2101표(53.33%)를 얻어 권오일 후보(1만9122표, 46.14%)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8일

    2021-12-08 김재홍 기자
  • SM그룹, 2022년 임원 인사 단행… 유조혁 전무 등 10명 승진

    SM그룹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전무 1명, 상무 5명, 상무보 4명 등 임원 10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SM그룹 측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아래에서 탁월한 성과 창출에

    2021-12-07 성재용 기자
  • 야놀자 '투자본색'… 아프리카 솔루션 기업 인수 임박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을 표방한 야놀자가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나선다.김종윤 야놀자 대표는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아프리카의 한 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 혹은 인수합병이 임박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클라우드 솔루션 및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일부 기업을 살펴보고 있

    2021-12-07 박소정 기자
  • 삼성SDI 신임 대표이사에 최윤호 전 삼성전자 사장 내정

    삼성SDI는 7일 전영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삼성SDI는 배터리 사업을 크게 성장시키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공을 고려, 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이사회 의장으로서 ESG경영 강화 및 경영

    2021-12-07 성재용 기자
  • 현대오일뱅크, 블루수소 생산 체계 구축… 수소경제 드라이브

    모든 정유공장은 정제공정에 투입하기 위해 수소를 제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문제는 수소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다.블루수소는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해 활용하거나 매장한 수소를 말한다. 블루수소 체계가 완성돼야만 비로소 수소가 친환경 원료 내지

    2021-12-07 성재용 기자
  • 신차 못 기다려… 쏘렌토·투싼 중고차가 더 비싸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여파가 신차는 물론 중고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 인기 차종 중고차의 경우 1만km를 주행해도 신차보다 비싼 사례마저 등장했다. 7일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에 따르면 9453km를 주행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1.6 그래비티

    2021-12-07 김재홍 기자
  • '항공 빅딜' 해 넘기나… 공정위 "아직", 해외 "한국 먼저"

    상반기 → 연내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결합심사가 하세월이다. 자칫 해를 넘길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팽배하다.키를 쥔 공정위는 여전히 '경쟁제한성'에 발목이 잡혀있고 필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미국과 EU, 일본 등은 "한국공정위가 먼저"라며 발을 빼고 있다.7일 공

    2021-12-07 김희진 기자
  • GS 687억, LS 313억… 지주사들 이름값 '쏠쏠'

    LG그룹에서 독립한 범LG기업들이 쏠쏠한 브랜드(로열티) 수익을 거두고 있다.지주사의 주수익원인 브랜드 수수료는 통상 계열사 매출액의 0.1~0.3%.최근 ▲계열사 확대 ▲요율 인상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규모가 커지고 있다.로열티 수익은 브랜드 인지도를 평가할 수

    2021-12-07 이연춘 기자
  • 코오롱인더, 아라미드 고수익 지속… '10년來 최대 영업익' 기대감

    3분기 주춤했던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아라미드의 고수익성 지속 등으로 외형 성장세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은 10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아라미드와 수소 소재 관련 증설도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2021-12-07 성재용 기자
  • 5년간 500명 직접 고용… 두산퓨얼셀, 일자리 유공 표창

    국내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1위 업체인 두산퓨얼셀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협력업체와의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산퓨얼셀은 7일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전라북도 익산에 생산 공장을 보유한 두산퓨얼셀은 2017년부터 지

    2021-12-07 이연춘 기자
  • 포스코 분할, 포스코SPS에서 '答' 찾는다

    지주사 설립을 모색 중인 포스코의 분할 방식에 재계의 눈이 쏠리고 있다. 철강회사라는 이미지에 갇혀 주주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만큼 물적분할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7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주사 설립과 자회사 분할을 위한 모델

    2021-12-07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