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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상환" 10일만에 주식전환… 배재훈 HMM 사장, CB 식언 논란
해양진흥공사의 HMM 전환사채 주식전환 소식에 개인 주주들이 들끓고 있다.특히 배재훈 HMM 사장이 조기상환을 약속한지 10여일만에 주식전환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실망감이 더 큰 모습이다. 이들은 다음달 1일부터 해양진흥공사 앞에서 집회를 시작할 계획이다.27일 관련 업
2021-10-27 안종현 기자 -
CJ대한통운, ESG 평가 2년 연속 'A' 등급
CJ대한통운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 (KCGS)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27일 CJ대한통운은 ESG 평가 부문인 환경(E) 부문에서 A, 사회(S) 부문에서 A+, 지배구조(G)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았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에도 통합 A
2021-10-27 김희진 기자 -
정몽원 복귀 4년… 한라 '자율주행' 새 꿈 키운다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만도로 돌아가는 것이다."2017년 11월. 정몽원 회장이 5년만에 자동차 부품회사 만도의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하면서 던진 말이다. 정 회장은 고 정인영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1997년 한라건설만 빼고 거의 그룹이 해체된
2021-10-27 이연춘 기자 -
유류세 6개월간 20% 인하… 효과는 "글쎄"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유류세를 역대 최고 수준인 20%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 전망보다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인하 시점은 다음달 12일부터지만, 실제 효과를 체감하기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 데다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효과
2021-10-27 성재용 기자 -
8만명 무급휴직?… 항공 고용지원금 끝난다
항공업계에 또 다시 무급휴직 공포가 닥쳤다. 코로나19 고용유지지원금이 이달 말 종료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항공사는 11, 12월을 무급휴직 체제로 버텨야 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휴직 중인 항공 종사자는 임금 중 70% 가량을 지원금으로 보전받고
2021-10-27 김희진 기자 -
전기차 '밑지는 장사'… 수출 3000억, 수입 9000억
미국 테슬라 및 중국산 전기버스 수입이 증가하면서 우리나라의 전기차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내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27일 ‘한국·미국·중국 간 전기차 수출입 동향
2021-10-27 김재홍 기자 -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첫 공개… "럭셔리 SUV 선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6일 오후 8시40분(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폭넓은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는 ‘올 뉴 레인지로버’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레인지로버는 지난 50년간 최상의 편안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모든 길을
2021-10-27 김재홍 기자 -
[국제유가] 멈추지 않는 상승세… WTI, 7년來 최고치 또 경신
국제유가가 이란 핵 합의 재개 기대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또다시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2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0.89달러 상승(1.06%)한 84.65달러에, 중동산 두바이유는 0.43
2021-10-27 성재용 기자 -
에쓰-오일, 석유사업 회복에 연간 영업익 '2조' 정조준
에쓰오일이 재고 관련 이익 감소로 3분기 주춤한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정제마진의 구조적 개선과 국제유가의 우상향 전망 등으로 정유 부문은 바닥을 찍었다는 평이다. 호황을 누리고 있는 윤활유 부문도 화학 시황 둔화를 만회할 것으로 보인다. 에쓰오일은 28일
2021-10-27 성재용 기자 -
무협, 노태우 전 대통령 애도… "국제무대 도약 기틀 마련"
노태우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경제계는 깊은 애도를 표했다.한국무역협회는 이날 입장 표명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이 취임한 1988년은 ‘서울 올림픽’ 개최로 우리나라가 전쟁의 상흔을 딛고 국제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해"라며 "고인은 올림픽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무대
2021-10-26 안종현 기자 -
현대차, 年 판매 416만대→400만대 조정… "반도체 난 장기화"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다만 반도체 공급부족 이슈가 지속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차는 26일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1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3분기 글로벌 시장
2021-10-26 김재홍 기자 -
요기요, 새 법인명은… '위상' '위대한 상상' 압축
새 주인을 찾은 요기요가 본격 변신에 시동을 건다.우선 GS 컨소시엄과의 매각 절차는 이번 주내 모두 마무리된다.지난해 말 공정거래위원회가 '요기요 매각'을 내세운 지 10개월 만이다.요기요는 옛 주인인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를 대체하는 신규 법인명으로 '위대한상상', '
2021-10-26 박소정 기자 -
옛 경의선 선형따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숲' 만든다
대한항공이 마포구와 ‘SKYPASS(스카이패스)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우기홍 대표이사와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경의선 선형의 숲’ 내에 대한항공 ‘SKYPASS(스카이패스)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2021-10-26 김희진 기자 -
넥센타이어, 日 굿 디자인 본상… "물결 형태 커프 인상적"
넥센타이어가 ‘2021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Mark)’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독일의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JIDP)
2021-10-26 김재홍 기자 -
"힘들다"… 택배 파업 뒤치다꺼리
택배현장 곳곳에 민주노총 총파업 후유증이 남았다. 지난 20일 총파업에는 1000명 안팎의 택배 종사자가 참여했다. 강성 노조원이 몰린 일부 지역에서는 갈등이 이어져 발송제한 조치까지 고려 중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산하 택배노조는 지난 20일 전국 총파업에
2021-10-26 김희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