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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구글과 합작사 설립설 사실무근"
현대자동차가 구글과 협업한다는 소식을 공식 부인했다.현대차는 “구글과 합작 회사를 세워 무인차를 개발한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2일 밝혔다.앞서 한 언론은 현대차가 조직 일부를 분사시킨 뒤 구글 투자를 받아 합작 회사를 만든다고 보도했다. 현대차는 지금껏 쌓아온 주
2021-04-02 박상재 기자 -
"사고 이력 없다더니"… '엔카진단' 그냥 믿으라고?
국내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엔카닷컴의 '깜깜이 매물'에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책임 범위를 명확하게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다.실제 엔카닷컴에 등록된 중고차 상당수는 성능기록부부
2021-04-02 박상재 기자 -
현대로템, 1조 규모 대만 교외선 전동차 영업운행
현대로템이 제작한 대만 신규 통근형 전동차가 영업운행에 돌입한다.현대로템은 1일 현지시간 대만 북부 기륭역에서 교외선 전동차의 개통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2일 밝혔다.차이잉원 총통은 "대만 교외선 신규 전동차 개통으로 승객들은 더욱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
2021-04-02 이연춘 기자 -
싱가포르 출장길 오른 김봉진… 亞 배달시장 잡겠다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3월 말 싱가포르로 출국했다.지난 1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와 설립한 싱가포르 합작회사(JV) '우아DH아시아(WOOWA DH ASIA PTE. LTD.)'의 운영을 위해서다.성장가능성이 높은 아시아 배달 시장 패권을
2021-04-02 박소정 기자 -
'애자일 혁신' 온다… LS그룹 구자은 체제 임박
"애자일(Agile)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도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도 생겼다."LS그룹 미래혁신단 단장을 맡고 있는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애자일 기업으로 변신하자"고 강조한다. 애자일은 날렵하고 민첩하다는 뜻으로, 각 조직간 경계를 허물어 업무
2021-04-02 이연춘 기자 -
한진칼 3자 주주연합 '각자도생'… 주식 공동보유계약 해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KCGI, 반도건설로 이뤄진 한진칼 3자 주주연합이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KCGI는 2일 "주주연합간 공동보유계약이 해지됐다"며 "앞으로도 한진그룹의 기업거버넌스 개선과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주들과 열린 마음으로 협력해 필요시 언제
2021-04-02 김희진 기자 -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신입사원 채용… "핵심 인재 확보"
현대자동차가 미래기술 분야 인재 발굴에 나선다.현대차는 오는 12일까지 연구개발본부 신입사원 및 인턴 채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의 변화 속에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기술 및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기
2021-04-02 박상재 기자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이사회 의장된다…조현식 행보에 관심집중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이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새 이사회 의장에 선출됐다.다만 한국타이어가(家) 분쟁의 불씨는 여전해 조현식 부회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조 부회장은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외에 부회장과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사내이사 임기는
2021-04-02 이연춘 기자 -
[국제유가] OPEC+ 점진적 증산 결정… WTI, 사흘 만에 반등
국제유가가 4% 가까이 급증했다.1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2.29달러 상승(3.87%)한 61.45달러에, 중동산 두바이유는 1.85달러 하락한 61.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사흘 만에 반등
2021-04-02 성재용 기자 -
'상폐→법정관리→청산'… 쌍용차 최악 시나리오 피하려면
쌍용자동차가 새 주인 찾기를 매듭짓지 못하면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위기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매각 작업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미국 HAAH오토모티브(HAAH) 투자 결정이 늦어지는 데다 상장폐지까지 갈 수 있어 청산 상황을 배제할
2021-04-01 박상재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반기업정서, 국가적 손실… 왜곡 바로 잡아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 회장이 "기업 부담을 주는 정책들이 무차별적으로 늘어 나고 있다"고 우려하며 이러한 주요 원인으로 '반기업정서'를 지목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의 반기업정서, 원인진단과 개선방안' 심포지엄을 열었다.이날 심포지
2021-04-01 박소정 기자 -
최정우 회장, 친환경·모빌리티서 100년 기업 도약 꿈꾸다
세계 5위 철강사 포스코가 창립 53주년을 맞았다. 2기 체제를 맞이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혁신과 성장' 드라이브를 본격화한다. 포스코는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그룹 내 다양한 친환경차 역량을 기반으로 '그린&모빌리티(Gr
2021-04-01 이연춘 기자 -
HAAH는 끝내 답이 없었다… 쌍용차 '시계제로'
쌍용자동차의 운명을 가를 미국 HAAH오토모티브(HAAH)가 끝내 인수의향서(LOI)를 보내지 않았다. 사전회생계획제도(P플랜)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쌍용차의 앞날이 안갯속에 빠졌다. 1일 쌍용차에 따르면 HAAH는 현재 인수 여부를 밟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
2021-04-01 박상재 기자 -
정재훈 한수원사장 “천년 흘러도 흔들림없는 기업될 것”…창립 20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1일 경주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한수원은 2001년 4월2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사할 당시 원자력 16기와 수력 21기, 설비용량 1만4천여MW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원자력 24기, 수력 21기, 양수
2021-04-01 권종일 기자 -
현대차-수출입은행, 미래 모빌리티 협약… 3조 금융 지원
현대자동차와 한국수출입은행이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산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현대차는 한국수출입은행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국제화를 위한 산업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방
2021-04-01 박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