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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코로나19 3차 팬데믹 우려… WTI, 6% 급락
코로나19 '3차 유행' 우려에 국제유가가 폭락했다.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재봉쇄에 돌입하거나 경제 정상화 계획을 연기하면서 정상화 기대감으로 미리 급등한 유가가 급락한 것이다.23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2021-03-24 성재용 기자 -
자본잠식률 111.8%… 쌍용차 '감사의견 거절'
사전회생계획제도(P플랜) 돌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쌍용차는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지난해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감사인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능력이 불확실하고 내부회
2021-03-23 박상재 기자 -
현대차, 싱가포르 싱텔과 맞손… 커넥티드카 개발 드라이브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 통신사 싱텔과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현대차는 23일 싱가포르 싱텔 본사에서 커텍티비티(연결성) 기술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싱텔의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2021-03-23 박상재 기자 -
한수원-중진공, 中企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 업무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이 스마트공장의 설비 고장 및 결함 복구 등 중기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한수원(사장 정재훈)은 2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기관은 앞으로 스마트공장 설비 고장 및
2021-03-23 권종일 기자 -
물맛 잡았다… 코웨이·쿠쿠 품평회서 최고 등급 '골드' 획득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진행한 '제5회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에서 코웨이와 쿠쿠가 물맛을 인정받았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쿠쿠홈시스 인앤아웃 100℃ 끓는 물 정수기'가 모두 골드 등급을 획득했
2021-03-23 박소정 기자 -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서울에 각각 300억 지원
아시아나항공이 계열 LCC(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에 각각 300억원씩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를 300억원에 인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앞서 500억원 영구채 인수 건을 합하면 아시아나항공의 에어부산 지원금은 총 8
2021-03-23 김희진 기자 -
강원랜드 자체개발 슬롯머신, 美·加 등 북미 진출
강원랜드가 자체개발한 슬롯머신의 북미 진출이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강원랜드는 미국, 캐나다 등 151개국 약 6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소셜카지노 '플라이셔'에 자체개발한 슬롯머신 게임 콘텐츠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계약식은 양사의 슬롯머신
2021-03-23 박소정 기자 -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수익성 중심 견고한 철강사로 거듭날 것"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23일 수익성 중심의 견고한 철강회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인천시 중구 베스트웨스턴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제56기 주주총회'에서 안 사장은 "올해도 쉽지 않은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올해 수익성 중심의 기업 정체성
2021-03-23 이연춘 기자 -
BMW그룹 드라이빙센터 2025년까지 1000억 투입 왜
BMW그룹코리아가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인 ‘BMW 드라이빙 센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오는 2025년까지 누적으로 1000억원을 투입해 연구개발(R&D) 및 전기차 충전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국내 시장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에게 한 차원 높은
2021-03-23 박상재 기자 -
롯데케미칼 "변화의 원년… 전사적 ESG 운영체제 구축"
롯데케미칼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여섯 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지난해 12월 롯데그룹 인사에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로 선임된 황진구 대표가 신임 사내이사로
2021-03-23 성재용 기자 -
3조원 정수기 시장… 렌탈街 삼성 '비스포크' 촉각
삼성전자가 3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정수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전한다. 중견기업들의 각축장이었던 정수기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일각에선 후발 주자인 삼성전자가 기존 방식인 렌털이 아닌 직접 구매 방식을 선택하면서 귀추가 주목된다고 평가한다.
2021-03-23 박소정 기자 -
쌍방울, 빅데이터로 속옷명가 재건한다
쌍방울이 빅데이터 시스템 도입을 통해 속옷명가 재건에 나선다.쌍방울은 23일 고객의 취향, 패션트렌드, 시장분석 등 다양한 부문의 데이터를 취합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쌍방울은
2021-03-23 이연춘 기자 -
전기차 옥석 가릴때… '거품' 논란 속 전통 완성차 업체 부활
전기자동차 패권 전쟁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올 들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독일 폭스바겐, 현대차·기아 등이 전기차로의 전환 전략을 발표한 결과다. 지난해까지 시장은 테슬라가 장악하고 있었다.'제2의 테슬라'를 꿈꾸는 업체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다만 너도나도
2021-03-23 박상재 기자 -
롯데 포트폴리오 바뀐다… 신동빈 '신사업' 강력 주문
"바이오 사업에 대해 검토 중이다"롯데지주가 엔지켐바이오사이언스와의 협력설에 대해 23일 공시한 내용이다. 신사업인 바이오 분야 진출을 사실상 인정한 모양새다."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힌 롯데는 이르면 이번 주 주총을 통해
2021-03-23 이연춘 기자 -
티웨이항공에 800억 투자… JKL의 속내는
사모펀드인 JKL파트너스가 티웨이항공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800억원을 투자했다.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업황회복 마저 불투명한 LCC에 사모펀드의 대규모 투자는 무척 이례적일로 받아들여진다.단박에 티웨이 2대 주주로 올라선 JKL은 구
2021-03-23 김희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