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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 출시만 기다린다… 한국지엠 "내수·수출 10만대 이상"
한국지엠에 있어 내년 선보일 트레일블레이저는 어떤 의미일까. 단순한 신차를 넘어 한국지엠의 중장기 신차 계획에 있어 반환점을 도는 모델이다. 특히 내수와 수출에서 10만대 이상을 책임질 주력이며, 몇 년간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히든카드이기도 하다.4일
2019-12-04 이대준 기자 -
현대차그룹, 50~60대 신중년 '굿잡 5060' 통해 123명 재취업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 사업 ‘굿잡 5060’이 신중년 재취업을 돕는 국내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스칼라티움 강남에서 ‘굿잡 5060 성과공유회’를 열고 1년 6개월 동안의 사업성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자리
2019-12-04 옥승욱 기자 -
LIG넥스원, 중남미 국제 방산전시회서 첨단무기 소개… “현지군 현대화 기여”
LIG넥스원이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콜롬비아 보고타 코페리아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방산 전시회 ‘EXPO DEFENSA 2019’에 참가해 첨단무기를 대거 소개했다.넥스원은 전시회에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와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를 비롯한 첨단 방공망
2019-12-04 유호승 기자 -
최정우 포스코 회장 "SK 최태원 회장과 사회적가치 이외에 사업 논의는 안해"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SK그룹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공유 외에 별도의 사업논의는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 최정우 회장은 3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 공유의 장’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태원 SK 회장과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2019-12-03 옥승욱 기자 -
허창수 회장, 전경련 임기는 다 채우기로… 역대 최장 10년
허창수 GS 회장이 그룹 경영권에서는 손을 뗐지만,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은 임기를 채운다. 임기만료시 총 10년간 전경련을 이끌게 되는 허 회장은 역대 최장수 전경련 회장 반열에 이름을 올린다.3일 GS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은 지난 15년간 그룹을 이끌며 맡은 소임을
2019-12-03 유호승 기자 -
한라그룹, 女직원 문화 행사 '뷰티풀 데이' 개최
한라그룹이 지난 달 29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여성임직원 및 임원진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라 뷰티풀 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뷰티풀 데이는 여성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로 올해까지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전 계열사 여성 임직원이 한자리에
2019-12-03 박성수 기자 -
경제계 “정부, 상법·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업경영 자율성 침해”
경제계가 정부가 추진하는 상법·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에 큰 우려를 표명했다. 기업경영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법안이라며 주요 경제단체가 목소리를 높였다.3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경제연구원, 중견기업연합회,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5개 단체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
2019-12-03 유호승 기자 -
'프리미엄 벤츠 렌탈' 月 52만원부터… 한국형 모빌리티 시동
메르세데스벤츠모빌리티코리아(MBMK)가 한국에서 공유자동차 사업을 시작한다. 프리미엄 렌트카 사업을 비롯해 공유모빌리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3일 벤츠모빌리티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EQ 퓨처' 전시관에서 법인 출범을 공식 발표하고 프리미엄 렌트카 서비스
2019-12-03 박성수 기자 -
[인사] GS그룹, 홍순기 ㈜GS 사장 등 45명 임원인사
GS그룹이 3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부회장 승진 2명 △대표이사 신규선임 1명 △사장 승진 5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0명 △전무 외부영입 2명 △상무 신규선임 21명 △전배 2명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인사는 각 계열사
2019-12-03 김희진 기자 -
'허창수→허태수'…GS그룹 15년만에 수장 교체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2004년 LG그룹에서 분리돼 출범한 GS그룹 초대 회장을 맡은 지 15년 만이다. 후임은 허 회장의 넷째 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으로 정해졌다.3일 GS그룹은 허 회장의 용퇴를 알렸다. 허태수 신임 회장의 공식
2019-12-03 김희진 기자 -
글로벌 전기차 위기설에도 '유럽 선점' 국내 배터리 3사 '안도'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관련 업계의 '위기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 국내 배터리업체 3사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국내 배터리업체 3사가 선점한 유럽 전기차시장은 호조를 보이는데다 유럽 각 나라별 친환경 정책이 계
2019-12-03 성재용 기자 -
"글로벌 100년 지향"… 포스코 '기업시민'+SK '사회적 가치' 콜라보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본격 실천해 글로벌 모범시민이 되겠다고 밝혔다. 3일 포스코센터에서 ‘기업, 시민이 되다’란 주제로 열린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 행사에서 최정우 회장은 "올해는 기업시민헌장 선포를 통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기
2019-12-03 옥승욱 기자 -
스피드메이트, 전기차 시대 위해 글로벌 기관 'TÜV 라인란드'와 MOU 체결
스피드메이트가 전기자동차(EV) 시장 성장에 발맞춰 다양한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3일 워커힐에서 신정식 스피드메이트사업부장과 카스텐 리네만 TÜ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2019-12-03 엄주연 기자 -
같은 선사에서 컨테이너船수주… '삼성重 vs 中 CSSC' 자존심 대결
세계 최대 규모인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발주가 최근 2~3년전부터 본격화되면서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각각 17척을 수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의 CSSC(중국선박공업집단)와 삼성중공업이 같은 선사로부터 해당 선박을 수주해 한·중간 자
2019-12-03 이대준 기자 -
국적 선사, 국적 항만… 현대상선, 부산신항 운영사 저울질
현대상선이 2020년 초대형선 인도 앞두고 국적선사로서 요충지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물동량 증가와 함께 효율적인 터미널 운영이 중요한 만큼, 서컨테이너부두 지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부산
2019-12-03 엄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