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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B2B·구독사업으로 쌓은 펀더멘털 … 불확실성 버텨낸다
LG전자가 1분기 최대 매출액 달성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줄어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생활가전과 전장(VS), 냉난방공조(HVAC) 등 사업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내며 선방했지만, 미국 관세 리스크 대응을 위한 비용이 늘어난 데다 경쟁 심화와
2025-04-24 이가영 기자 -
포스코홀딩스, 전방산업 부진에도 수익성 개선 … "저수익 사업 정리 박차"
포스코홀딩스가 수요산업 부진이 장기화한 가운데서도 철강사업 원가절감, 해외법인의 실적 개선, 가스전 사업 등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올해는 저수익 자산 정리와 함께 현대차그룹 등과의 전략적 제휴 강화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단단히 다진다는 방침이다.포스코홀딩스가
2025-04-24 김보배 기자 -
LGD "中 광저우 매각 대금, 재무개선에 … 올해 투자 2조원 초중반"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LCD 공장 매각 대금을 재무 구조 개선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OLED 전환을 고도화 하는 한편, 투자는 현재 보유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신중히 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미국 관세 영향은 제한적이며, 추후 세트 업체들의 생산지 변화 전략
2025-04-24 윤아름 기자 -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청신호 … 이복현 금감원장 "특별한 문제 없으면 일정대로 진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 일정이 조만간 확정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정정된 증권신고서가 기존 요구사항을 반영했다면 자금 조달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자본시장 현안 브리핑에서 "앞선 정정 요구사항의 반영 여부를 중심으
2025-04-24 최유경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8분기 연속 흑자 … "조선·엔진 동반 호조"
HD현대 조선부문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 HD현대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7717억원, 영업이익 859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22.8%, 영업이익은
2025-04-24 김보배 기자 -
최정엽의 인더프리즘
역성장 늪인데 … 이재명 몽니에 반도체는 '반쪽', '제2 ·제3 특별법'은 꿈도 못꾸니
한국은행이 지난 24일 발표한 올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2% 감소. 역성장의 어두운 공포가 이제 한국경제의 엄연한 현실이 됐다. 일부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차기 정부가 출범해 강력한 경기 부양책을 내놓더라도 앞으로 2년
2025-04-24 최정엽 산업에디터 -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이익 335억원 … 2분기 연속 흑자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35억원을 내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매출 비중이 55%로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출하 비중이 늘었고, 조직 재정비 등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 효과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25-04-24 윤아름 기자 -
'보조배터리 비닐백 보관' 두달 만에 재검토 … 항공업계, 오락가락 규정에 혼란 가중
지난 1월 에어부산 화재 이후 도입된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시행 규정이 두달 만에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3월 1일부터 '리튬이온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안전관리 강화안'에 따라 승객이 보조배터리를 비닐백이나 보호 파우치에 보관하도록 의무화했다.&
2025-04-24 최유경 기자 -
SK하이닉스 "HBM 성장 의심 여지 없다" … 연평균 50% 성장 자신
SK하이닉스가 지난 1분기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HBM(고대역폭메모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HBM 매출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는 동시에 오는 2028년까지 연평균 50% 수준으로 HB
2025-04-24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현대코퍼레이션, 올해 7조 매출 시대 연다 … 트레이딩 끌고 자원개발 밀고
현대코퍼레이션이 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실적 성장세와 함께 포트폴리오 다변화 노력을 지속 중으로, 자동차부품 기업 인수를 위한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의 1분기
2025-04-24 김보배 기자 -
잘나가던 다이슨코리아, 설립 이후 첫 매출 감소 … AS 소홀에 고객 돌아섰나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상승가도를 달리던 다이슨코리아의 실적이 작년 처음으로 하락했다. 회사는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AS(애프터서비스) 문제를 개선해 소비자 마음 돌리기에 나섰지만,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24일 다이슨코리아의 감사보고
2025-04-24 이보현 기자 -
韓, 車 관세에 2년 간 31만대 생산량 감소 … 경쟁국 대비 피해 적어
한국과 중국, 일본 중 미국의 25% 자동차 관세 부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장 적은 피해를 보는 곳은 한국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업계에선 현대차그룹이 미국 내 자동차 생산을 늘리기 위해 선제적으로 투자한 것이 유효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2
2025-04-24 홍승빈 기자 -
LIG넥스원, 159억원 규모 격려금 지급 … 직원당 자사주 10주
LIG넥스원이 임직원 격려를 위해 전 직원들에게 자사주 10주를 지급한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처분 안건을 승인했다.LIG넥스원은 총 158억6500만원 규모의 자사주 5만930주를 오는 7월 22일까지 처분
2025-04-23 이보현 기자 -
베일 벗은 웰니스 첫 로봇 '자율주행 나무엑스', 7월 출시 … "오픈 생태계로 다양한 AI 혁신 이룰 것"
로봇을 기반으로 웰니스(웰빙+피트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나무엑스(NAMUHX)’가 AI 역량을 지닌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23일 나무엑스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오는 7월 공식 출시 예정인 웰
2025-04-23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봉사활동·가족 참여행사로 ‘화학적 결합’ 속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추진 중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양사 화학적 결합이 구체화되고 있다. 양사 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통합 대한항공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분위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연합신우회 32명과 아시
2025-04-23 김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