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아시아 7개 노선 대상… 성수기도 할인가로 예약 가능
-
- ▲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인기 노선인 인천~뉴욕, 인천~샌프란시스코는 각각 편도 81만원, 56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고 여름 휴가철이나 추석 연휴 등 성수기 구분없이 예약이 가능하다.에어프레미아는 이달 24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다낭 ▲홍콩 ▲나리타 ▲방콕 등 총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썸머 블프'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미주 노선의 경우 탑승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이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LA 144만2700원 ▲뉴욕 161만7100원 ▲샌프란시스코 127만2700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는 ▲LA 62만2700원 ▲뉴욕 81만7100원 ▲샌프란시스코 56만27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아시아 노선은 10월27일까지 탑승 가능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다낭 38만2200원 ▲홍콩 26만1900원 ▲나리타 28만8200원 ▲방콕 46만7800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는 ▲다낭 21만2200원 ▲홍콩 16만1900원 ▲나리타 16만8200원 ▲방콕 22만7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대리점 등 모든 채널에서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탑승 제한 기간 없이 여름 휴가기간이나 추석 연휴 등 성수기에도 자유롭게 예약 및 탑승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