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오른 트럼프2.0 시대]

    트럼프 취임에도 의기양양한 TSMC… 삼성-SK는 '불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시작되면서 반도체 기업들도 셈법 구상에 분주하다. 1기 때보다 강력한 '미국 중심주의'가 실행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트럼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한동안 미국 상황을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21일(한국

    2025-01-21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한화에어로, 글로벌 인재영입으로 ‘美 진출’ 초석 다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군 출신 방산 전문가를 잇달아 영입하며 대미 채널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영입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해 세계 1위 방산시장인 미국을 적극 공략하려는 의지로 보인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작년 3분기 보

    2025-01-21 이보현 기자
  • [N-경제포커스]

    티웨이 인수 칼 뽑은 대명소노, 예림당과 경영권 다툼 본격화

    티웨이항공 경영권을 두고 모그룹인 예림당과 2대주주 대명소노그룹 간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양측이 소액주주 표심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을 벌일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전날 티웨이항공 경영진에

    2025-01-21 김재홍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조선소 인력난에 용접로봇 뜬다… 수주전 '불꽃'

    조선소 인력난이 심화되며 협동로봇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뉴로메카,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협동로봇 기업들은 조선소 용접에 알맞은 용접 로봇을 선보이며 수주 경쟁에 뛰어 들었다. 그간 부진했던 조선업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조선소들은

    2025-01-21 윤아름 기자
  • 트럼프 2.0 시대 항공업계 온도차 커지나… 대한항공 '수혜' vs LCC '위협'

    트럼프 2.0 시대가 열리면서 항공업계가 분주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100일 안에 100개 '메가 법안'을 실행할 예정인데 그 파장에 따라 글로벌 항공산업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특히 보편적·대(對)중국 관세 정책 폭이 커질 경우, 미국-중국 항공

    2025-01-21 최유경 기자
  • 수율 잘 나오는 SK하이닉스, 올해는 ‘새는 돈’ 잡는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무 체력 확보에 나선다. 지난해 3분기까지 15조원에 달하는 차입금을 줄인데 이어 올해도 회사채 발행을 통해 차입금부터 당겨 갚기로 했다. SK그룹이 추진하는 운영효율개선(OI) 전략 측면에서 봐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21

    2025-01-21 이가영 기자
  • HD현대 '디벨론' 론칭 2주년… 이색 콘텐츠로 '팬덤' 형성

    HD현대인프라코어의 건설장비 브랜드 ‘디벨론(DEVELON)’이 지난 18일 론칭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독창적인 브랜드 마케팅이 팬덤(Fandom)을 형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21일 HD현대인프라코어는 SNS와 고객 뉴스레터 등을 통해 디벨론 론칭 2주년 소식을 알

    2025-01-21 김보배 기자
  • [막오른 트럼프2.0 시대]

    현대차 동분서주 하는데, K-배터리 '입꾹닫'… 왜?

    트럼프 대통령 2기가 막을 올렸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전세계 기업들이 트럼프 정권에 적극적인 로비를 펼치며 정책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있다. 바이든 정권에 수백조를 투자해 트럼프 대통령에 미운털이 박힌 K-배터리는 정작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우려가

    2025-01-21 김병욱 기자
  • 현대차, 중형트럭 '더 뉴 파비스' 출시… 무시동 에어컨 기능 추가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이 향상된 대표 중형 트럭 ‘2025 더 뉴 파비스’를 21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2019년 8월 첫 출시된 파비스는 여러 고객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모델 라인업과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상용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2025-01-21 김보배 기자
  • '동반성장은 바로 이런 것'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 90조 넘었다

    현대차·기아에 직접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사 중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237개 협력사의 2023년 매출액이 90조원을 돌파했다. 이들 협력사의 2024년 경영실적이 최종 확정되면 연간 매출액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21일 현대차·기아는 국내 1차 협력

    2025-01-21 김보배 기자
  • [막오른 트럼프2.0 시대]

    중국도 보복관세 으름장… 틈바귀 낀 한국 기업

    중국이 트럼프 취임 일정에 맞춰 법률 체계와 규정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어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1일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중국 법무법인 뚜정(度正)과 공동으로 발간한 ‘2025년 달라지는 중국의 주요 경제

    2025-01-21 이가영 기자
  • 현대차, 美 보조금 OUT? "2분기 공급 무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3종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세액공제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됐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정부 2기 출범과 함께 미국 우선주의가 본격화하는 만큼 국내 자동차 업체들도 대중국 견제 정책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 자동차

    2025-01-21 홍승빈 기자
  • 태광산업, 설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28억원 조기 지급

    태광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약 128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기 지급 대상은 246개 협력사로

    2025-01-21 최유경 기자
  • 중견기업 절반 “올해 투자계획 없다”

    경기침체 국면이 지속되면서 중견기업의 절반이 올해 투자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1일 ‘2025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견기업 8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

    2025-01-21 김재홍 기자
  • 대명소노, 경영개선 요구서 발송… 티웨이항공 경영권 두고 본격 대결

    티웨이항공 경영권을 두고 대명소노그룹과 예림당 간 대결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에 경영개선 요구서를 발송하면서 대결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이날 티웨이항공 경영진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 여기에는 나

    2025-01-20 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