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열연 1천만t 철강사 탄생" 동국제강, 유니온스틸 합병

    최근 수년간 소문만 무성했던 '동국제강의 유니온스틸 흡수합병 설(說)'이 현실로 이뤄진다. 이는 동국제강이 지난 1962년 유니온스틸을 설립한 지 52년 만이다.동국제강은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유니온스틸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

    2014-10-13 황의준
  • 10주년 '지프 캠프' 평창서 역대 최대규모 성황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난 11일과 1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지프 캠프 2014'에서 총 200팀 약 800여 명의 고객이 참가해 오프로드 드라이빙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경험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 치뤄진 지프 캠프 행사는 10주년을 맞아 역대

    2014-10-13 황의준
  • 동국제강, 유니온스틸과 합병 확정

    동국제강은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수익구조의 기반을 창출해 향후 지속적인 이익 창출 및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유니온스틸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4-10-13 황의준
  • "자구안 85% 달성" 현대상선 美터미널 유동화로 1500억 확보

    현대상선이 미국 내 보유하고 있던 터미널을 유동화해 현금을 확보하는 등 당초 세웠던 자구 계획안의 85%를 달성했다.  현대상선은 미국 LA와 타코마 위치한 컨테이너 터미널 CUT와 WUT의 지분을 유동화해 약 1억4000만 달러(약 1495억원)를 조달키로

    2014-10-13 황의준
  • '엔低 쓰나미' 철강·조선업계
    속앓이 깊어진다

    최근 자동차업계를 중심으로 전 산업계에 퍼져나가고 있는 '엔저 공포'가 철강·조선업계에까지 들이 닥쳤다. 중국산 철강재가 무분별히 수입되던 것을 신경쓰던 사이 일본산 철강재 수입이 급증하고 있고, 전 세계에 발주되는 선박 물량을 중국이 값싸게 수주해가는 것에 신경쓰던

    2014-10-13 황의준
  • 현대미포조선 부활특명, 강환구 사장 선임

    현대중공업그룹은 강환구 현대중공업 부사장(사진)을 현대미포조선 신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그룹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강환구 신임 현대미포조선 사장은 1955년 생으로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업계통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난 1979

    2014-10-13 황의준
  • 아우디코리아 '도곡로 전시장' 확장 이전

      아우디 코리아는 자사 공식 딜러인 태안모터스가 아우디 도곡로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강남 뱅뱅사거리 부근으로 새로 확장 이전한 아우디 도곡로 전시장은 연면적 4071㎡(약 1230평),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최대 10대의 차량

    2014-10-13 황의준
  • 벤츠, '더 뉴 S 63 AMG 4매틱 쿠페' 국내판매 시동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S-클래스의 최고급 쿠페 '더 뉴 S 63 AMG 4매틱 쿠페' 모델의 판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벤츠는 '더 뉴 S 63 AMG 4매틱 쿠페'의 출시를 통해 국내에 S 350 블루텍, S 350 블루텍 롱, S 350 블루텍 4매틱, S

    2014-10-13 황의준
  • 금호타이어, 마찰음 대폭 줄인 타이어 개발

    금호타이어가 차량 운행시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마찰음을 크게 줄이는데 성공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 업계 최초로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타이어는 이르면 내년 초부터 시중에 판매된다.공명음이란 타이어 바닥면과 도로 노면간 접촉으로 인해 타이어

    2014-10-13 황의준
  • 삼성重, 6640억원 규모 LNG선 3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선 3척을 6640억원에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중업이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17만4000㎥급 크기로, 오는 2018년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중연료 엔진을 탑재해 기존 LNG선 보다

    2014-10-13 황의준
  • "全 임원 사표 내라"…현대重 권오갑號 고강도 개혁

    현대중공업이 '전 임원 사직서 제출'이라는 고강도 개혁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는 현대중공업이 지난 2분기 1조원이 넘는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최근 40차례 넘게 노조와 임금 및 단체협상을 가졌으나 매듭을 짓지 못한 것과 관련한 특단의 조치로 분석된다.업

    2014-10-12 황의준
  • 박승하 빠진 현대제철, 당분간 우유철 단독 체제로

    박승하·우유철 공동대표 체제를 갖추던 현대제철이 당분간 우유철 사장 단독 체제로 움직이게 된다.현대제철은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박승하 부회장이 일신 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우유철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 부회장은 지난 6일

    2014-10-10 황의준
  • [시승기]흔들림 없는 편안함…MK가 선택한 애마 'K9'

    신형 제네시스가 출시되기까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년여 가까이 애마(愛馬)로 탑승하던 K9. K9은 기아차에서 만든 가장 비싸면서도 좋은 차로 손 꼽힌다. 그러나 제네시스와 에쿠스 사이에 끼어, 어정쩡 하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지 못한 '비운의 차'라고도

    2014-10-10 황의준
  • 'BMW5→벤츠E클래스'
    '30대‧女心' 강남차 변심

     올 하반기 수입차 격전지인 강남에서 아성을 구축했던 BMW 5시리즈가 벤츠 E클래스에 톱 자리를 내주며 시장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5시리즈와 E클래스는 올해 사상 첫 20만대 돌파가 기대되는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볼륨 있는 간판 차종인 만큼 두 라이벌간 마

    2014-10-10 박봉균
  • 담합 과징금 1조 육박
    현대·삼성·대림 1200억씩

      건설사들의 담합 과징금이 9600억원에 달했다. 조만간 1조를 넘어설 태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국회 정무위 김기준의원에게 제출한 '지난 5년간 건설사 부당공동행위 적발 현황'자료를 통해 2010년 이후 부과된 누적과징금이 9554억450

    2014-10-10 권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