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엔비디아도 새만금에 오라” … 젠슨 황에 ‘AI 밸리’ 러브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새만금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했다. 새만금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9조원을 투입하는 AI·로보틱스·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이다. 정 회장이 새만금 참여를 직접 제안하고 황 CEO가 공개적으로 긍정적인 의사를

    2026-06-08 김서연 기자
  • 정의선 만난 젠슨 황 "다음 물결은 모빌리티와 피지컬AI , 지금은 현대차의 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현대자동차그룹 양재사옥을 찾아 로보틱스 기술을 둘러봤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그룹의 제조·모빌리티 역량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피지컬 AI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메시지도 내놨다. 황 CEO는

    2026-06-08 김서연 기자
  • "차보다 경험을 판다" … 성수로 몰리는 車업계, MZ 겨냥 '체험' 경쟁

    완성차 브랜드들이 서울 성수동을 새로운 마케팅 격전지로 삼고 있다. 차량을 전시하고 시승 기회를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철학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페라리코리아는 이날부터 2

    2026-06-08 주재용 기자
  • KGM, 칠레서 무쏘 론칭 행사 개최 … 중남미 픽업 시장 공략 본격화

    KG모빌리티(KGM)가 칠레에서 글로벌 전략 픽업트럭 무쏘의 현지 론칭 행사를 열고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M은 지난 4~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무쏘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칠레를 비롯해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중

    2026-06-08 주재용 기자
  • 볼보,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ES90' 국내 최초 공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스웨덴의 날' 행사에서 볼보가 지난해 세계 시장에 선보인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ES90을 공

    2026-06-05 김수한 기자
  • 韓 수입차 시장 장악한 테슬라 … 독일 3사, 신차로 실적 방어 '안간힘'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굳히며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전통 강자인 독일 완성차 업체들은 신차 출시와 최고경영진 방한 등을 앞세워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들어 4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독주

    2026-06-05 주재용 기자
  • 지커, 중형 전기 SUV '7X' 국내 공식 출시

    지리자동차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지커가 중형 전기 SUV '7X'를 국내에 공식적으로 선보이며 사전 예약을 개시했다.지커 코리아는 서울(강남·서초·강서)과 판교, 일산, 인천, 수원, 대전, 부산 등 전국 9개 핵심 거점 매장에서 국내 첫 출시 모델인 7X를

    2026-06-05 김수한 기자
  • 벤츠·BMW 다 합쳐도 안 됐다 … 수입차 압도 강자 테슬라

    테슬라가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를 합친 것보다 많은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테슬라의 1위 질주에 수입차 시장 내 전기차 비중도 절반에 육박했다.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5월 수입 승용차 브랜드별 등록

    2026-06-04 김수한 기자
  • 현대차그룹, 美오토테크 어워드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자동차·모빌리티 기술 시상식인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자동차 회사(Automak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노비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해당 상을

    2026-06-04 주재용 기자
  • '딱 기다려 도요타' …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30% 벽 넘었다

    현대차와 기아가 5월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렸다. 전체 판매 증가율은 한 자릿수 초반에 그쳤지만,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판매가 내연기관 수요 둔화를 상쇄했다.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 확대보다 차종 구성 변화가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2026-06-04 김서연 기자
  • 주재용의 기업 인사이트

    내수 부진 늪에 빠진 한국GM … 신차 투입 요구 커진다

    한국GM의 내수 판매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시장 전략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출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내 판매는 5개월 째 1000대를 밑돌며 존재감이 갈수록 약해지는 모습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지난 5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4만7

    2026-06-04 주재용 기자
  • KGM 무쏘, 5개월 만에 1만대 돌파 … 국내 픽업 86% 장악

    KGM의 픽업트럭 브랜드 ‘무쏘’가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1만대를 넘었다. 국내 픽업 시장에서는 지난 1~5월까지 점유율 86%를 기록하며 주도권을 이어갔다.2일 KGM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시된 무쏘는 5월까지 국내 6642대, 해외 4896대 등 총

    2026-06-02 김서연 기자
  • “구내식당·차 딜러도 교섭 대상?” … 현대차 사용자성 판정 3차로 연기

    울산지방노동위원회가 현대자동차의 원청 사용자성 판단을 재차 연기했다. 생산·보안·식당·판매·연구 등 직군별 쟁점이 달라 현대차 원청의 사용자성 판단이 예상보다 복잡해지는 모습이다.울산지노위는 1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현대차를 상대로 낸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2026-06-01 김서연 기자
  • 기아만 웃었다 … 국내 완성차 5사, 5월 판매 4% ↓

    국내 완성차 업계가 5월 판매 실적에서 뚜렷한 온도차를 드러냈다. 기아가 해외 시장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KGM, 르노코리아, 한국GM은 일제히 판매 감소를 기록했다. 경기 둔화와 글로벌 수요 정체, 공급망 불안 등이 겹치면서 국내 자

    2026-06-01 주재용 기자
  • 현대모비스 인도 첸나이 공장 화재 … "완성차 차질 최소화 위해 총력"

    현대모비스 인도 첸나이 인근 전장 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이 전장·전동화 부품 현지화를 확대하는 가운데 핵심 부품 공급망에서 생산 차질 변수가 불거졌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기아의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성차 업체와 대체 수급 방

    2026-06-01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