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영업이익 485억 … 전년 대비 6.8% 증가2025년 매출 1조5080억 … 전년 대비 14.8% 증가올해 국내 신차 출시 예고 … 한국 시장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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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9일 2026 포르쉐 코리아 신년기자 간담회에서 선보인 카이엔 일렉트릭ⓒ뉴데일리
포르쉐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이 1조 5000억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다. 현금 보유량도 늘어난 가운데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국내에 신차 10종을 출시하며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포르쉐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85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8% 증가한 1조5080억원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76억원으로 전년 대비 5% 늘었다.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795억원으로 전년보다 115%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량이 늘어나며 현금 유입이 늘어 현금 보유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포르쉐코리아는 올해 국내에 최초 공개한 카이엔 일렉트릭에 이어 터보 S 등 신차 10종을 선보이며 판매 호조를 이어갈 계획이다.지난 8일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이사는 강원 인제스피디움 트랙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형 터보 S도 한국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순수 전기차인 카이엔 일렉트릭 출시 등으로 올해 한국 시장에서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