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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8026억 … 전장 확대 힘입어 3.3% 증가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해외 완성차 고객사 매출 확대와 전장부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현대모비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5조5605억원,
2026-04-24 주재용 기자 -
혼다코리아, 韓 진출 23년 만에 자동차 사업 철수 … "오토바이 사업 집중"
혼다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올해 말 종료하고 모터사이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수입차 시장 경쟁 심화와 환율 변동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구조를 재편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혼다코리아는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시장 내 자동차 판매 사업
2026-04-23 주재용 기자 -
현대차 "원자재값 상승 부담 2000억 … 협력사 화재 생산차질, 대체품 대응"
현대차는 2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안전공업 화재로 엔진 밸브 공급 차질이 일부 발생했고, 현재 대체품을 개발해 내부 시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시킬 것"이라며 "엔진별로 조금 차이는 있지만 4월 중에 정
2026-04-23 주재용 기자 -
현대차, 겹악재 속 역대 최대 매출 46조 기록 … HEV로 선방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 부담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 등 악재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가 실적 방어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다만 영업이익 등 수익성은 미국 관세 등의 여파로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2026-04-23 주재용 기자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2.5조 … 美 관세·원가 부담에 30.8% 감소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담과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 등의 요인으로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현대차는 2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조51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
2026-04-23 주재용 기자 -
전기차·프리미엄 품은 '다목적차' 시장 … 완성차업계 새 격전지로 부상
전기차가 흐름과 함께 다목적차량(MPV)·목적기반차량(PBV)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며 완성차 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가족용 미니밴 중심이던 시장이 물류·비즈니스·레저·의전 수요까지 흡수하는 형태로 진화하면서 국내외 업체들이 전기차와 프리미엄 모
2026-04-23 주재용 기자 -
[단독] 현대차그룹, 끊었던 인니 알루미늄 조달 재추진 … 중동發 공급망 비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커지자 인도네시아산 알루미늄 조달 재추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물류 차질이 장기화 되면서 중동산 원자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2026-04-22 주재용 기자 -
[단독] 현대차그룹 첫 SDV는 기아 EV1 … 유럽 아닌 서산서 만든다
기아 EV1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SDV 전환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SDV 적용이 실제 판매 차량으로 확대되는 전환점이 마련되면서 현대차그룹이 SDV 시장 경쟁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SDV 프로젝
2026-04-22 김서연 기자 -
현대차, 밀라노서 '아이오닉3' 공개 … 유럽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유럽 전용 모델인 소형 전기 해치백 '아이오닉3'를 처음 공개했다.현대차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3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아이오닉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
2026-04-21 주재용 기자 -
'파격 변신' 아우디 A6, 더 똑똑하고 정숙해졌다
아우디가 ‘더 뉴 A6’ 모델을 통해 파격적인 변화를 선보인다. 기존의 보수적인 아우디에 대한 인식을 깨고 플랫폼부터 설계를 전면 변경하며 사실상 새로운 모델을 내놨다. 단순한 부분 변경 수준을 넘어 내연 기관 전략 자체를 재편한 결과물이다. 아우디
2026-04-20 김서연 기자 -
아우디 AG 게르놋 될너 회장 첫 방한 … “A6 시작으로 재도약”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판매 회복 국면에서 본사가 직접 시장 점검에 나서며 한국 시장 재투자 의지를 공식화했다. 전동화 전환과 브랜드 신뢰 회복이 맞물리면서 향후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될
2026-04-20 김서연 기자 -
아우디, 간판 모델 A6 풀체인지 … “韓 시장, 글로벌 전략 기준점”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판매 회복 국면에서 본사가 직접 시장 점검에 나서며 한국 시장 재투자 의지를 공식화했다. 전동화 전환과 브랜드 신뢰 회복이 맞물리면서 향후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될
2026-04-20 김서연 기자 -
"K-배터리가 프리미엄 EV 완성"… 삼성·LG 찾는 벤츠 CEO
메르세데스-벤츠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내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기위해 한국 배터리사들과 동맹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CEO가 직접 방한해 핵심 파트너사들과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모습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올라 칼레니우스
2026-04-20 김수한 기자 -
채비, 공모가 1만2300원 확정 … “하방 막고 흑자 시계 앞당긴다”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CPO) 기업 채비가 공모가를 희망 밴드 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가를 낮추는 대신 환매청구권을 도입해 하방 리스크를 제한하는 구조를 설계하며 상장 이후 안정적인 주가 흐름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채비는 20일 기관 수요
2026-04-20 김서연 기자 -
"순이익 30% 달라" … 현대차 노조 파격 요구에 '하투' 전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요구안에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해달라는 내용을 담기로 하면서 노사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에 나선 데 이어 현대차까지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며 재계 전반으로 확
2026-04-20 주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