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 8800억 투자 이어 11년 만에 배당 재개 … 사업 정상화 신호

    한국GM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은 데 이어 11년 만에 배당을 재개했다. 결손금을 모두 해소하고 이익잉여금을 확보하면서 생산과 재무 측면 모두에서 정상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현금 배당금 규

    2026-04-10 김서연 기자
  • 테슬라코리아, 모델YL·모델3 500만원 기습 인상

    테슬라코리아가 중형 전기 SUV ‘모델 YL’을 포함한 주요 차종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원화 약세와 국내 전기차 수요 확대가 맞물린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1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이날 오전 모델 YL 가격을 기존 6499만원에서

    2026-04-10 주재용 기자
  • 치솟은 환율에 전기차 보조금 개편까지 … 수입차업계 이중고에 '울상'

    가파른 환율 상승과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개편이 맞물리면서 국내 수입차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원가 부담 상승과 함께 정부의 보조금 지원마저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중고’에 놓이게 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수입차업체들은 국내로 차량을 들여

    2026-04-10 주재용 기자
  • 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中 전동화 시장 공략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건다. 아이오닉 브랜드의 입증된 경쟁력에 현지 맞춤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중국 소비자의 전동화 수요를 정조준하겠다는 전략이다.10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 현대 모터스튜

    2026-04-10 김서연 기자
  • 기아, 자율주행·아틀라스 앞세워 413만대 승부 … 전동화·PBV까지 총력전

    기아가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를 중심축으로 전동화·PBV(목적기반차량)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성장 전략을 내놨다. 미래 기술을 앞세우되, 친환경차와 글로벌 판매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확장’이 핵심이다. 단순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2026-04-09 주재용 기자
  • 올해 1~2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 228만대 … 현대차·기아 10위→6위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는 올해 1~2월 글로벌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 인도량이 228만1천대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각국의 정책 변화와 보조금 축소, 가격 경쟁 심화가 겹치면서 주요 시장인 중국과 북미에서 판매가 위축

    2026-04-08 주재용 기자
  • 벤츠 코리아, 마이바흐·AMG 한정판 5종 출시 … 극강의 럭서리 에디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마이바흐와 AMG의 주요 차량 5종에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2026-04-08 김수한 기자
  • “기사 없이 달리는 청계천 셔틀” HL클레무브, 에이투지와 레벨4 자율주행 공동개발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HL클레무브가 자율주행 스타트업 에이투지와 협력해 레벨4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센서·제어·소프트웨어와 실증 데이터를 결합해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HL클레무브와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협력을

    2026-04-08 김서연 기자
  • ‘가성비 끝판왕’ 2027 코나 출시 … 최대 59만원 인하

    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코나의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2027 코나’를 출시했다.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하고 일부 트림 가격을 낮춰 접근성을 높였다.현대차는 7일 ‘2027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7 코나는

    2026-04-07 김서연 기자
  • 현대차그룹, ‘AI 거버넌스 TF’ 신설 … AX·규제 리스크 통합 대응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 가속과 디지털 리스크 대응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AI 확산에 따른 보안·윤리·규제 이슈를 그룹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장재훈 부회장 직속의 ‘AI 거버넌스 태스크포스(TF

    2026-04-07 김서연 기자
  • 현대차, 안전공업 화재 여파 '생산차질' 본격화 … 제네시스·팰리세이드 등 '타격'

    현대차와 기아가 협력사 화재 여파로 생산 차질을 빚으며 주요 차종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엔진 핵심 부품인 엔진밸브 공급이 막히면서 일부 라인에 국한됐던 차질이 제네시스와 팰리세이드 등 주력 모델로 번지는 양상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대전 소재 엔진밸

    2026-04-07 주재용 기자
  • BMW, 독일 뮌헨 공장서 '더 뉴 BMW i3' 양산 개시

    BMW 그룹이 독일 뮌헨 공장 대규모 현대화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8월부터 차세대 순수전기 세단인 더 뉴 BMW i3의 양산을 개시한다.BMW 그룹은 지난 4년간 뮌헨 공장의 대규모 현대화를 진행해왔다. 공장 부지에 새로운 차체 및 조립 공장, 물류 공간을 신설했으며

    2026-04-06 김수한 기자
  • 현대차, 산은 등 정책금융과 '9조 새만금 프로젝트' 시동 … AI·수소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책금융기관들과 손잡고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과 ‘새만금 프로젝트 금융지원 및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2026-04-06 주재용 기자
  • 베끼고 베끼더니 포드·혼다 제쳤다 … 상하이차, 현대차 글로벌 라이벌 급부상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가 지난해 순이익을 전년 대비 506.5%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자체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결과로 해석된다. 이처럼 체질 개선에 성공한 SAIC이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경우

    2026-04-06 김서연 기자
  • 르노그룹 회장 "한국은 핵심 거점" … 전동화·라인업 확대 속도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회장이 한국 시장을 미래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전동화 전환과 라인업 확대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한국을 단순 판매 시장이 아닌 글로벌 전략 실행을 위한 ‘파일럿 시장’으로 규정하며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프로보 회

    2026-04-05 주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