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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없는 車… 마이너스 옵션으로 버틴다
반도체 수급 차질로 자동차 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부품을 제때 하지 못하게 되자 사양을 빼는 이른바 마이너스(-) 옵션(선택 사양)까지 도입하고 나섰다. 살아남기 위한 고육지책이다.기아는 새 준대형 세단 K8에 들어가는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원격 주차
2021-05-03 박상재 기자 -
[르포] 매달 2만대 미국으로… 한국GM의 희망 '인천항 5부두'
지난달 28일 인천 항동 인천항 5부두.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부지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바닷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이곳 5부두에는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6만t급 배가 선석에 닿자마자 시작된 작업은 오후 6
2021-05-02 인천=박상재 기자 -
완성차 업계, 車 반도체 대란에 마이너스 옵션까지 등장
완성차 업계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일부 사양을 빼는 대신 가격을 할인해주는 ‘마이너스 옵션’이 등장했다. 차량용 반도체 재고에 따른 생산 우려가 가시화되면서 비롯된 궁여지책이다. 2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완성차 브랜드는 차량용 반도
2021-05-02 강필성 기자 -
아이오닉5 출격에도 전기車 보조금 소진 우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아이오닉5 출고 시작에도 웃지 못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보조금 소진 우려까지 겹치면서 계약 물량 소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사전계약을 맺은 아이오닉5 4만여대 물량 출고를 시작했다. 첫날 2만3760
2021-05-02 채진솔 기자 -
GM '볼트 EV' 리콜… 소프트웨어 설치·배터리 모듈 교체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 자동차인 ‘볼트 EV’의 리콜(결함 시정)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현지시각) 밝혔다.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진단 장비를 활용해 배터리 이상 작동 여부를 진단한다. 이와 함께 기능적 변화를 감지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로 했다. 운전자는
2021-04-30 박상재 기자 -
[시승기] 타보면 반한다… '뉴 QM6'반전
곡선으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풀어 오른 보닛은 흡사 다부진 근육질 몸매에 정장을 받쳐 입은 것을 연상케 했다. 그래서 의심이 더해졌다. 저 몸집을 감당할 수 있을까. 액화석유가스(LPG) 엔진은 힘이 모자라진 않을까.걱정은 기우였다. 휘발유
2021-04-30 박상재 기자 -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출시… 1억7800만원
렉서스코리아가 스포츠 쿠페에 지붕을 여닫을 수 있는 ‘LC 500 컨버터블’을 29일 공식 출시했다.LC 500 컨버터블은 5.0L 휘발유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 477마력을 내뿜는다. 10단 자동변속기에 뒷바퀴 굴림으로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뼈대에는 알루미늄과 탄
2021-04-29 박상재 기자 -
기아-SK이노, 배터리 자원순환 협력… 분해-회수-제조-장착까지
기아는 SK이노베이션과 전기자동차 배터리 자원순환을 위해 힘을 모은다.기아는 SK이노베이션과 사용한 배터리에서 리튬 등을 회수하고, 친환경적인 처리가 가능한 기술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아 관계자는 “배터리 자원순환과 탄소 절감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기아와 S
2021-04-29 박상재 기자 -
르노삼성, SM6 홍보대사에 배우 김서형 위촉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세단 SM6 홍보대사로 배우 김서형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 측은 “김서형은 최근 드라마에서 우아하고 품격 있는 역할을 도맡아 해왔다”며 “SM6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판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김서형은 과거 르노삼성의 SM5를 직접
2021-04-29 박상재 기자 -
현대차·기아, 내달 1~5일 울산공장 휴업 검토… "반도체 부족 여파"
현대자동차·기아가 울산 공장의 가동 일수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다음 달 초 울산 공장의 휴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언태 현대차 사장은 이날 노사 협의회에서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다음 달 중 휴업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2021-04-28 박상재 기자 -
벤츠, 최상위 세단 '신형 S클래스' 출시… 1억4060만~2억1860만원
6년 연속 수입 자동차 판매 1위에 도전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신형 S클래스를 출시했다. 신차 출시를 통해 최고급 세단 시장에서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벌린다는 구상이다.벤츠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신형 S클래스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2021-04-28 박상재 기자 -
'ESG 경영' 발군… 현대모비스, 지속가능 미래 만든다
대모비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ESG 활동을 추구하는 데만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현대모비스는 최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기존 투명경영위원회를 지속가능경영위원회로 확대
2021-04-27 박상재 기자 -
'코나 N' 첫 공개… 280마력 고성능 SUV
현대자동차가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코나 N’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운전의 재미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잡고, 성능이 뛰어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힌다는 복안이다.현대차는 27일 온라인으로 코나 N을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발표자로 나선 알
2021-04-27 박상재 기자 -
위기의 쌍용차 조직개편… 조직·임원 20~30% 줄인다
쌍용자동차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와 경영 정상화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 측은 기존 ‘9본부 33담당 139팀’이던 조직을 ‘7본부 25담당 109팀’으로 개편했다. 이에 전체 조직 수가 23.0% 줄었다. 상근 임원은 기존
2021-04-27 박상재 기자 -
'쌍용차 살리기'… 평택 '범시민운동본부' 발족
경기 평택시 시민단체가 쌍용자동차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운동본부를 발족했다.27일 쌍용차에 따르면 평택상공회의소, 주민자치협의회, 평택시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평택시협의회 등 30개 시민단체는 범시민운동본부를 출범시켰다.이들은 쌍용차가 경영 정상화를 이뤄낼 수
2021-04-27 박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