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그룹 총수, 손정의 초청으로 미국행… 트럼프와 골프 회동 전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이번 주 미국행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를 주도하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에 따른 출

    2025-10-16 이가영 기자
  • 30대 그룹 CEO 600명 내년 상반기 임기만료 … 연말 인사 격변 예고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4대 그룹에서만 220명의 사내이사가 내년 상반기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107명은 대표이사급 최고경영자(CEO)여서 연말 정기 인사에 따라 그룹별 경영 전략의 변화나 대규모 세대교체가 예상된다

    2025-10-15 이가영 기자
  • 도쿄서 모인 이재용·정의선·조현준 … '한미일 경제대화' 개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글로벌 정·재계 포럼에 참석했다.15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한미일 3국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인 '한미일 경제대화'(TED)가 일본 도쿄 게이단

    2025-10-15 홍승빈 기자
  • 2025 국정감사

    삼성·SK 또 국감 선다 … 해묵은 '일감 몰아주기' 으름장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가 도마에 오르면서 재계 분위기가 얼어붙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계 총수와 경영진들이 국정감사에 대거 소환될 예정이다. 재벌 개혁에 대한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재계에선 기업 경영활동이 위축되는 등 부작용이 나

    2025-10-13 윤아름 기자
  • 국감시즌 돌입 … 관세전쟁 와중에 기업인 사상 최대규모 호출

    올해 국정감사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증인대에 설 예정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글로벌 공급망 위기, 유럽발 관세 압박 등 대외 불확실성이 고조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국감 리스크까지 감당해야 하는 이중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 재계는

    2025-10-12 장소희 기자
  • N-경제포커스

    대기업부터 금융사까지 … '가장 싸늘한 가을' 만들 인사 태풍 눈 앞

    재계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국발(發) 관세 리스크, '노란봉투법' 등 극심한 불확실성으로 연말인사를 서두르는 가운데, 금융권 주요 금융지주·은행의 수장들 또한 줄줄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대규모 인사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9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초 경북

    2025-10-09 전한신 기자
  • APEC 의장까지 부르라니 … 국감이 외교 일정 덮쳤다

    올해 국정감사(국감) 일정이 본격화하면서 재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각 상임위원회가 소환한 증인 가운데 기업인 비중이 예년보다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현재 국회가 잠정 확정한 증인 명단에는 약 370여 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 가운데 기업인만 190명을

    2025-10-07 장소희 기자
  • 재계 총수들, 최장 10일 연휴에도 '정신 없다' … 대내외 일정 줄줄이

    최장 열흘에 이르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재계 총수들은 바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중 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연휴 직후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인사, 연말 사업 전략 수립 등 굵직한 일정이 줄

    2025-10-03 이가영 기자
  • 노란봉투법에 삼성 노조 다시 뭉친다 … 노사 갈등 재점화

    삼성전자 노조가 임단협(임금·단체 협상)에 강경하게 나서겠단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노란 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노조에 힘이 실리면서 노사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일각에선 삼성전자 위기론이 해소되지 않은채 노사 갈등에 다시 불이 붙으며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게

    2025-09-30 윤아름 기자
  • 이재용 회장 장남, 해군 장교 입교식 마쳐 … 국방의 의무 시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씨가 해군 장교 입교식을 마치고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이 씨를 포함한 제 139기 해군 사관후보생은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입교식을 마쳤다.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0주간 훈련과 교

    2025-09-23 장소희 기자
  • 8만 전자 회복한 삼성, 상속세 리스크 걷어내나

    삼성전자 주가가 1년여 만에 8만원을 회복하면서 오너 일가가 남모를 미소를 짓고 있다. 상속세 부담에 지분 매도, 주식 담보 대출로 자금을 확보 중인 세 모녀에겐 희소식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오너 일가가 보유한 지분 일부가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단 전망을 내놓고 있

    2025-09-19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정권 바뀌자 재계 '동시다발 채용'… 불황 속 대규모 고용하는 韓 기업의 현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내 대기업들이 잇따라 대규모 채용에 나서고 있다. 경기침체로 실물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업들이 이재명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기조에 호응하며 채용 문을 넓히는 모습이다.얼어붙었던 채용 시장에 온기가 돌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2025-09-18 김보배 기자
  • 삼성·SK·포스코·한화 등 청년 채용문 활짝… 불황 속 사회적 책임 다한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불황 속에서도 청년 채용에 적극 나선다. 정부가 기업들에게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을 당부한데 화답하며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삼성, SK, 현대차, 한화,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청년 채

    2025-09-18 장소희 기자
  • N-경제포커스

    대미 투자 기업들 어쩌나 … 파견 막히고 고비용 현지 채용 '이중고'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합작공장에서 벌어진 불법 이민 단속에 따라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석방으로 일단락된 가운데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정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계와 긴밀하게 소통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2025-09-08 홍승빈 기자
  • 긴급진단- '더 센 상법'·노란봉투법 국무회의 의결

    '3%룰', 합법적 승계까지 흔드나… 10대 그룹 의결권 33.3% 무력화

    내년 7월 ‘합산 3%룰’을 담은 상법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재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이 많은 기업일수록 감사위원 선임 시 의결권 제한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승계 작업을 진행 중인 대기업은 그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피하기 어렵다.&nbs

    2025-09-02 이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