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 3분기 영업익 344억원… 전년比 116.4% ↑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인 ㈜코오롱이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사업 호조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6.4% 증가했다.㈜코오롱은 지난 14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972억원, 영업이익 34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9-11-15 유호승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 무너진 유통 살리기 앞장… 롯데百 현장경영

    신동빈 롯데 회장이 무너진 유통 계열사를 살리기 위해 전면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 한 행사에 참석하는 현장경영에 나서 지난달 17일 국정농단 사건과 비리 사건 대법원 선고 이후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다.신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2019-11-15 유호승 기자
  • 효성, 창업주 故 만우 조홍제 회장 '생가' 개방… 함안군 관광상품 활용 예정

    효성그룹은 경상남도 함안군과 함께 창업주 故 만우 조홍제 회장의 생가 개방식을 14일 실시했다. 함안 군북면 동촌리에 위치한 만우 생가는 문화유산 보호단체인 아름지기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복원공사를 진행했다. 대지면적 총 1225평으로 실용적 건물배치와 장식을 배

    2019-11-14 이대준 기자
  • 오너家도 신상필벌?… GS그룹 인사 주목

    GS그룹의 올해 임원인사가 허창수 회장의 후계자를 점칠 수 있는 전초전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해 인사에서 GS 일가 4세들이 경영전면으로 속속 나선 만큼 그들이 이끌고 있는 계열사나 사업부문의 인사를 보면 그룹 내 입지를 파악할 수 있어서다.15일 재계에

    2019-11-14 유호승 기자
  • 최선목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장, '2019 올해의 PR인'에 선정

    한국PR협회는 '2019 올해의 PR인'으로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최선목 위원장(사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PR협회는 한국PR학회와 한국PR기업협회와 공동으로 구성된 올해의 PR인상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선목 사장을 올해의 PR인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2019-11-14 이대준 기자
  • 태광그룹, 재계 30위 재진입 시동… 티브로드 털고 석유화학 '집중'

    태광그룹이 재계 30위권에 재진입하기 위해 본업인 ‘석유화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티브로드의 SK브로드밴드 기업결합을 승인해 매각이슈가 완전히 끝난 만큼 그룹의 모체인 태광산업을 중심으로 성장가도를 밟겠다는 포부다.1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판단한

    2019-11-14 유호승 기자
  • LS그룹, 전선·산전 쌍두마차 호실적에 '승승장구'

    LS전선과 LS산전이 올해 나란히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두 곳의 쌍끌이 호실적에 LS그룹이 날개를 단 모양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올해 대만과 베트남, 쿠웨이트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는 등의 호재로

    2019-11-13 유호승 기자
  • 코오롱, 전문경영인 체제 1년간 인보사 사태로 '휘청'… 4세 이규호 승계도 불투명

    코오롱그룹이 유석진 사장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 지 1년이 지났다. 이 기간 코오롱은 인보사 사태로 가시밭길을 걸어야만 했다. 미래먹거리로 점찍었던 제약사업이 무너지며 1957년 창립 이후 최대위기를 맞은 것.12일 재계에 따르면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은 지난해 1

    2019-11-12 유호승 기자
  • 효성, 무신사와 손잡고 日 장악했던 '발열내의 시장' 진출

    효성티앤씨㈜가 국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산 발열내의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효성과 손잡고 출시한 무신사의 발열내의 '마이히트'는 효성의 발열 폴리에스터, 에어로히트 익스트림(aeroheat

    2019-11-12 엄주연 기자
  • 롯데, 에티오피아에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 태국·콜롬비아 이어 세번째

    롯데그룹이 에티오피아에 ‘참전용사복지회관’을 건립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헌신에 감사하고 보은한다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태국과 콜롬비아에 이어 세번째다.롯데는 유엔참전용사 국제 추모일인 지난 11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참전용사복지회관 준공식과

    2019-11-12 유호승 기자
  • 한화그룹, 경영승계 핵심 퍼즐 맞춰지나… 한화시스템 13일 상장

    한화시스템이 이번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하면서 한화그룹의 승계 작업이 서서히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그룹 차원에서 추진해온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승계를 위한 자금 마련 움직임도 가속화될 것이란 관측이다.11일 관련 업계에

    2019-11-11 엄주연 기자
  • 흔들리는 유통명가… 롯데그룹, 대규모 물갈이 예고

    유통명가로 꼽히는 롯데그룹의 위상이 무너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의 대두와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으로 유통BU(사업부문)가 최악의 실적을 기록, 이원준 유통BU장(부회장)의 교체설이 제기되면서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한 모습이다.11일 롯데에 따르면 올해 임원 인사평가는 추석

    2019-11-11 유호승 기자
  • 이재현 CJ 회장, 연말 임원인사 키워드 '대규모 보직변경·신규임원 축소'

    CJ그룹이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12월 초쯤 연말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신규 임원 규모는 대폭 줄어들고, 기존 임원들간의 보직 변경이 대규모로 일어날 전망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어수선하고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연말 임

    2019-11-11 이대준 기자
  • 10대그룹 시총 '희비'… 삼성 68조 늘고 롯데 5조 줄고

    10대 그룹 가운데 삼성그룹 시가총액(이하 시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과 SK, 현대자동차 그룹은 시총이 증가했지만 나머지 7개 그룹 시총은 감소했다.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삼성그룹 상장사 16개 종목 시총 합계

    2019-11-10 편집국
  • 아시아나 舊株 평가 4000억에 그쳐… 일각 유찰 가능성 제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놓고 난처하게 됐다. SK 등 대기업 불참으로 흥행이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3파전 양상이 되면서 실속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본입찰 참여자들이 구주 가격을 예상보다 낮게 써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나마 실속도

    2019-11-08 이대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