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53주년' 조현준 효성 회장 "숲을 보는 경영으로 100년 역사 이루자"

    조현준 효성 회장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숲을 보는 경영 자세를 가지고 '100년 효성'의 역사를 함께 이룩해 내자"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1일 마포 본사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전세계는 4차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새로운 기술의 발달과 융합으

    2019-11-01 엄주연 기자
  • 한솔홀딩스, 제지 실적개선·비주력사업 정리 힘입어 주가반등 '기대'

    한솔홀딩스의 주가가 반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력 계열사인 한솔제지의 실적개선과 비주력사업의 선제적 구조조정 등으로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전망 때문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홀딩스의 주가는 태림포장 인수 기대감에 올해 중순 5600원까지 올랐다. 그

    2019-11-01 유호승 기자
  • ㈜효성, 3분기 영업익 252억원… 전년比 49.3% ↓

    ㈜효성은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28%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840억원으로 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효성 측은 "지주사 및 사업회사 추징금이 지분법에도 적용되면서 당기순손실이 됐

    2019-10-31 엄주연 기자
  • 효성중공업, 3분기 영업익 203억… 전년比 36.2% ↓

    효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약 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3%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7713억원으로 5.11% 줄었고, 당기순손실 규모는 약 51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중공업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에 따라 매출

    2019-10-31 엄주연 기자
  • 효성티앤씨, 3분기 영업익 922억… 전년比 58.1% ↑

    효성티앤씨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1% 늘어났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5709억원으로 4.4% 늘어났고, 당기순손실은 1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효성티앤씨 측은 스판덱스가 안정적인 판가를 기반으로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2019-10-31 엄주연 기자
  • (주)두산, 3분기 영업익 1697억원… 전년比 33.4% ↓

    (주)두산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3603억원, 영업이익 169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4.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3.4% 줄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중국과 북미 등 해외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2019-10-31 박성수 기자
  • 백수 맞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신동빈 회장 4년 만에 축하 방문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31일 백수(白壽·99세)를 맞았다. 신동빈 회장 등 가족들은 이날 신격호 명예회장이 거주하는 서울 소공동 롯데 이그제큐티브타워 34층을 찾았다.신격호 명예회장은 과거 롯데호텔 신관의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로 생일

    2019-10-31 유호승 기자
  • 경찰, ‘성폭행 혐의’ 김준기 전 DB 회장 검찰 송치

    가사도우미 성폭행 및 비서 성추행 혐의를 받는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이 검찰에 송치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강제추행과 강간 혐의를 받는 김준기 전 회장을 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31일 밝혔다.김 전 회장은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체포돼 수서경

    2019-10-31 유호승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정부 기업규제 강화 '쓴소리'…“경영환경 부담스럽게 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일본식 장기불황을 답습할 것이라고 우려했다.31일 경총은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경영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손경식 회장과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종화 고려대 교수,

    2019-10-31 유호승 기자
  • 허창수 GS 회장 “글로벌 기업 '혁신 DNA', 그룹 역량 삼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시대의 흐름에 맞춰 열린 마음으로 글로벌 기업의 혁신 DNA를 배워 그룹 역량으로 삼아야 한다.”허창수 GS 회장은 30~3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사장단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경영진이 그룹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

    2019-10-31 유호승 기자
  • 한진家, 조원태 회장 중심으로 '가족경영'… 한진칼 지분상속 갈등없이 마무리

    한진그룹 오너일가가 故 조양호 회장이 보유했던 한진칼 주식을 법정 비율대로 상속받으면서 향후 가족경영 수순을 밟게 됐다. 물론 그룹은 조원태 회장 체제가 유지되겠지만, 가족들이 보유한 지분율이 거의 비슷해 가족간 합의가 필수 사항이 됐다. 특히 조 회장의 어머니인 이명

    2019-10-31 이대준 기자
  • 롯데그룹, 비상경영체제 전환… 황각규 부회장 “철저한 탄력경영 필요”

    롯데그룹이 유례 없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한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철저한 탄력경영이 필요하다고 계열사 CEO와 주요 임원들에게 당부했다.31일 롯데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과 황각규 부회장, 계열사 CEO 등 150여명은 전날 경영 간담회를 진행했다

    2019-10-31 유호승 기자
  • 효성첨단소재, 3분기 영업익 378억원… 전년比 18.32% ↑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2% 증가한 37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0.56% 늘어난 764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54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이는 세무

    2019-10-30 엄주연 기자
  • 남북경협 발맞추던 재계… 소극적 정부 탓에 '전전긍긍'

    북한의 금강산 시설 철거 통보를 계기로 남북관계가 다시 안갯속으로 빠지면서 재계가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당초 정부 기조에 맞춰 남북경제협력에 대비하는 등 관련 준비에 나섰으나, 소극적인 정부 탓에 남몰래 속앓이만 하다가 피해만 입게 될 상황이다.30일 재계에 따르면

    2019-10-30 엄주연 기자
  • “무너진 순혈주의”… 재계 임원들, 신세계發 인사 후폭풍에 '좌불안석'

    재계에 순혈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신세계가 실적 악화일로를 걷는 이마트에 외부인사를 대거 수혈하자, 다른 기업 역시 올해 인사에 후폭풍이 몰아치지 않을까 긴장하는 기색이다.30일 재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최근 창립 26년 만에 적자를 기록한 이마트 임원 인사에서 사상 처

    2019-10-30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