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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현장 중심에 젊은 인재 전진 배치' 쇄신 인사
SK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확정하며 현장 중심의 젊은 리더 체제로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규 선임 임원 5명 중 1명이 1980년대생일 만큼 세대교체가 두드러졌고, AI 중심 조직 신설로 미래 성장 준비에도 본격 착수했다.SK그룹은 4일 수펙스추
2025-12-04 윤아름 기자 -
월급 3.3% 오를 때 소득세 9.3% 껑충 … 매년 가벼워지는 '유리지갑'
최근 5년간 임금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근로소득세·사회보험료·필수생계비 상승으로 근로자의 실질 체감임금이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근로자 월 평균 임금이 연평균 3.3% 오르는 동안 월급에서 원천징수되는 근로소득세와 사회보험료는 연평균 5.9% 늘어난 것으로
2025-12-04 윤아름 기자 -
한미 관세 인하 공식화 … 경제계 "불확실성 해소, 제도 정비 서둘러야"
미국 정부의 관세 인하 조치가 관보에 게재되고 소급적용하게 되면서 경제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미국 연방정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한국의 대미(對美) 수출 자동차 관세를 15%로 소급 인하하는 내용을 관보에 게재했다. 미국의 대(對) 한국 자동차 관
2025-12-04 이가영 기자 -
SM그룹, 92년생 오너 2세 경영 전면에 … 승계 속도 낸다
SM그룹이 오너 2세인 우기원 전 SM하이플러스 대표를 그룹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내정했다. 우기원 본부장은 창업주 우오현 회장의 1남 4녀 중 장남으로, 1992년생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우 본부장은 지난달 초 SM하이플러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뒤 그룹 경영지원본부장
2025-12-03 이미현 기자 -
허태수 회장 "나눔 솔선수범" … GS, 취약계층에 누적 800억 성금 전달
GS그룹은 3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GS그룹은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철학에 따라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5년부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왔다. 올해까지 지원한 성금은 총 800억원에 달한
2025-12-03 이미현 기자 -
美 CES 혁신상 60% 한국 기업 휩쓸었다 … AI·디지털 헬스 두각
한국 기업이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전체 혁신상의 60%를 싹쓸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AI·로봇·디지털 헬스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AI 혁신'이 한국의 CES 무대를 사실상 장악했다는 평가다.1일 대한
2025-12-01 윤아름 기자 -
삼성, 임직원과 연말 이웃돕기 나눔 실천 … "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이 연말을 맞아 27년째 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임직원 기부액까지 더한 성금은 청소년 교육과 사회적 약자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삼성은 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2025-12-01 윤아름 기자 -
경총 "내년 경영 '현상유지' 최다 … 대기업은 투자·채용 축소"
내년 기업 경영전략이 전반적으로 ‘현상유지’에 머무는 가운데, 대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채용 축소와 인력 효율화 기조가 강화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30인 이상 기업 229개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11-30 이가영 기자 -
LG그룹 8개 상장사 올해 자사주 5000억 소각 … LG전자 주주환원 2000억 추가
LG가 자사주 소각 확대, 주주환원 강화, 보상위원회 신설 등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잇달아 내놓으며 주주 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와 ㈜LG가 각각 재무지표 개선과 미래 성장투자 확대 계획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그룹의 중장기 밸류업 전략이 더욱 구체화되고
2025-11-28 윤아름 기자 -
제조업 불황, 반도체만 호황 … 기업 경기 양극화 '뚜렷'
반도체 경기 회복 조짐 속에서도 제조·비제조업 간 체감경기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2월 BSI 전망치는 기준선 100을 하회한 98.7을
2025-11-28 이가영 기자 -
삼성물산, 임원 승진 인사 단행 … 부사장 10명 발탁
삼성물산이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과 세대 교체를 동시에 꾀했다. 부사장 10명, 상무 21명이 새롭게 승진하면서 차세대 리더를 전면에 배치, 지속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섰다.삼성물산은 부사장 및 상무 총 31명의 승진 인사를 담은 2026년도
2025-11-27 윤아름 기자 -
대기업 10곳 중 7곳 "작년보다 자금사정 악화 … 적정 기준금리 1.8%"
올해 국내 주요 수출 대기업 중 자금사정이 악화된 기업이 호전된 기업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고환율과 통상 불확실성 확대를 자금사정에 대한 가장 큰 대외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1000대 수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11-26 이가영 기자 -
삼성·릴라이언스, 반도체·AI·차세대 통신 전방위 협력
삼성과 인도 최대 기업 릴라이언스가 반도체부터 AI, 차세대 통신, 배터리, 건설에 이르는 전분야에서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과 만나 미래 신사업 중심의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삼성의 글로벌
2025-11-25 윤아름 기자 -
삼성벤처투자 부사장에 양성훈 상무 발탁
삼성벤처투자는 신임 부사장에 양성훈 상무를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부사장은 1975년생으로 서울대 재료공학 박사 출신이다. 삼성전자 기술기획그룹을 거쳐 삼성벤처투자 투자1팀 SVA 미주지사장을 지냈다.삼성벤처투자는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2025-11-25 윤아름 기자 -
기업 73% "처벌 중심 노동안전 대책, 중대재해 예방 도움 안 돼"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정부가 마련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이 중대재해 예방에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책이 사전예방보다 처벌 강화에 치우쳐 있어 과징금·영업정지 등 제재 확대가 오히려 현장 부담만 키울 것으로 예상돼서다. 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
2025-11-25 이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