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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경협 회장 "韓 저성장 넘을 해법은 '뉴 K-인더스트리' 전환"
한국 경제가 미·중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저성장 장기화 우려에 직면한 가운데, 산업 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뉴 K-인더스트리’로의 전환이 해법으로 제시됐다. 기존 제조 중심 성장의 한계를 넘어 신성장 산업 중심의 산업 재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9일 류진
2025-12-29 이가영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노사관계 선진화 시급 … 불필요한 기업 규제 걷어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경직된 노동시장 규제를 해소하고 노사관계 선진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과 같은 첨단분야에서 투자와 혁신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과감한 경제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손경식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2
2025-12-29 홍승빈 기자 -
회복 기미 없다 … 기업 체감경기 46개월 연속 '마이너스'
국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4년 가까이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제조업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버텨온 비제조업마저 기준선 아래로 다시 내려서며 전반적인 기업심리 위축이 고착화되는 양상이다.2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
2025-12-28 이가영 기자 -
K-방산·반도체 질주에 … 韓 매출 증가율, 美 1.8배·日 10배
올해 한국의 업종별 대표 기업들이 방산과 반도체를 앞세워 미국과 일본을 압도하는 '성장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 기업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미국의 1.8배, 일본의 10배에 달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독보적인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28일 한국경영
2025-12-28 이가영 기자 -
2026 신년기획 - 대한민국 기업, 괜찮나①
기술력 추월 시작 中, 발목 잡는 정치 … 올 기업 환경, 사방에 '회색코뿔소'
2026년에는 국내 기업들의 경영 환경을 옥죄는 각종 정책과 법안이 일제히 시행돼 우려의 시선이 쏠린다.이재명 정부에서 세 번째 시도 끝에 국회를 통과한 후 시행을 앞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을 비롯해 1·2차 상법 개정안 시행, 법인세 인상, 정년 연
2025-12-26 윤아름 기자 -
이재용 이어 정의선도 현장 경영 … 연말 잊은 재계, 경쟁력 제고 사활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현장을 직접 찾거나 미래 전략을 점검하는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저마다 기술 경쟁력을 앞세운 선제 대응에 나섰다는 분석이다.24일 산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5-12-24 홍승빈 기자 -
LG AI대학원, 국내 첫 사내 대학원 박사 과정 인가 완료
LG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은 사내 대학원 'LG AI대학원'의 박사 과정을 신설하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이끌 핵심 연구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산업 현장과 학계를 잇는 실무·연구형 인재 양성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2025-12-24 윤아름 기자 -
이재용 회장 보유주식 가치 1년 새 2배 껑충 … 10위권에 정몽구•정의선
올해 국내 상장사 주식부호 지형이 크게 요동쳤다.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증시 반등 속에 상위 100인의 주식 가치가 1년 새 70조원 가까이 불어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보유 주식 가치가 23조원을 넘어 압도적인 1위에 올랐고, 젊은 창업가
2025-12-24 윤아름 기자 -
韓 임금, 일본·대만 크게 추월 … 제조업서 격차 더 벌어졌다
우리나라 임금 수준이 일본과 대만을 크게 웃돌며 핵심 경쟁 산업인 제조업에서도 격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임금 상승 속도가 생산성 개선을 앞지르면서 기업 경쟁력과 고용 구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한·
2025-12-23 이가영 기자 -
한국가스공사·한국생산성본부, 뿌리기업 에너지효율 혁신 사업 성과 가시화
한국가스공사가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수행하는 ‘뿌리기업 에너지효율 혁신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기술보호 역량 강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총 25개 뿌리기업을 지원해 137만7064킬로와트시(kWh)의 에너지
2025-12-23 이가영 기자 -
한경협, '주식 기프티콘' 정책 제안 … "국민 45% 이용 의향 있어"
크리스마스·생일 등 기념일 선물로 특정 상장주식을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주고받는 '주식 기프티콘' 도입에 대한 국민 기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이용 의향을 밝힌 가운데 한국경제인협회는 국내 증시 저변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규제
2025-12-23 윤아름 기자 -
中, 車·철강도 韓 추월 … 반도체 빼면 죄다 앞선다
한·중·일 3국이 반도체와 자동차 등 5대 주력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출시장에서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중국의 수출경쟁력이 양적·질적 측면 모두에서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3일 한국무역협회(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5
2025-12-23 이가영 기자 -
4대그룹 총수, 1월초 방중 추진 … 6년 만 경제사절단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내년 초 중국을 찾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중 정상회담 추진 여부와 맞물려 민간 차원의 경제 협력 행보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년 1월 초 중국에 파견할 경제사절단 구성을 위해 최근 기업들
2025-12-22 이가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기흥·화성 R&D 현장 점검 … 반도체 경쟁력 회복 진두지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주요 반도체 연구·제조 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본원적 기술 경쟁력 회복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 행보다.이 회장은 22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화성캠퍼스를
2025-12-22 윤아름 기자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2심 감형에도 … 당분간 '옥중 경영' 불가피
200억 원대 횡령·배임 및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2심에서 감형된 결과를 받았다. 다만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함에 따라 조 회장의 구속 상태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이른바 '옥중 경영'을 내년까지 이어갈 전망이다.한국앤컴퍼니 측은
2025-12-22 홍승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