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요금 물가보다 더 오른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직격탄

    최근 AI 확산과 산업‧생활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력비 비중이 높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부담이 크게 높아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대한상공회의소 SGI는 12일 ‘전력수요 증가와 전력산업 생산성 향상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최근 5년간 전기

    2025-11-11 김보배 기자
  • 내년 수출 증가세 2% → 0.9% 확 꺾인다 … 고환율·고관세에 채산성 '뚝'

    내년 우리 기업들의 수출 증가율이 0%대에 머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업종의 수출은 일부 증가세를 보이지만 관세 부담, 환율 불안, 통상환경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채산성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11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시장조사

    2025-11-11 이가영 기자
  • 최태원, 도쿄포럼 참석 … 한일 연대 패러다임 전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 도쿄를 찾아 글로벌 자본주의의 위기를 진단하고 한일 경제협력의 방향을 제시한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1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1일 일본 도

    2025-11-11 윤아름 기자
  • 산업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상당한 부담 … 정책 보완해야"

    정부가 더불어민주당이 2035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53~61%로 상향키로 하면서 산업계가 공동으로 “기술 상용화 수준과 산업 현실을 고려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10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

    2025-11-10 김보배 기자
  • 기업 수익성 20년 새 반토막 … 저수익·저투자 악순환 허덕

    한국 간판기업들의 수익성이 20년 새 절반으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영업이익)를 창출하는 기업이 많아야 경제성장률이 올라갈 수 있기에 고수익, 고성장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K성장 시리즈(6) 매출액 1000

    2025-11-10 김보배 기자
  • 수출국 넓어졌지만 품목은 더 줄었다 … 반도체 쏠림 심화

    한국의 최근 5년간 수출국 다변화는 진전됐지만 반도체 중심의 품목 의존은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재 수출국 비중에서는 중국 의존도가 낮아졌으나 메모리·프로세서 같은 핵심 품목 쏠림이 커지면서 대외 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되레 높아졌다는 분석이다.9일 한국경영

    2025-11-09 이가영 기자
  • N-경제포커스

    삼성이 연 재계 인사 포문 … '더 빨라지고, 더 커진다'

    국내 주요 그룹들의 연말 인사 시계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지난달 말 SK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최근 삼성전자가 사업지원TF 개편을 전격 발표하며 연말 인사의 포문을 열었다. LG를 비롯한 주요 그룹의 추가 인사도 이르면 이달 중하순께 단행될 전망이다

    2025-11-09 김수경 기자
  • '이재용 체제 2.0' 본격 시동

    삼성전자, 연말 사장단 인사 '인적 쇄신' 예고

    삼성전자가 사업지원 TF를 통해 인적 쇄신에 시동을 걸었다. 8년 만에 사업지원 TF가 상설 조직화 되는 한편, 2인자였던 정현호 부회장이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번달 말 예정된 사장단 인사에서도 분위기 쇄신을 위한 강도 높은 변화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삼성전자

    2025-11-07 윤아름 기자
  • 본격 막 올린 이재용 시대 … 사업지원TF→사업지원실로 격상

    삼성그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3주년을 맞아 '뉴삼성'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지난 2017년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7년 만에 사실상 그룹 컨트롤타워로 복원된 '사업지원실' 개편을 신호탄 삼아 리더십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지원TF→사업지원실

    2025-11-07 장소희 기자
  • 산업계 "2035 NDC 목표 현실화해야" … 정부에 공동 건의

    산업계가 현실적인 감축여력과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준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배출권거래제 4차 계획기간 할당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철강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시멘트협회, 대한석유협회, 한국

    2025-11-04 김보배 기자
  • 최태원 "APEC으로 첫 단추 잘 끼워 … AI 주도 자신 있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APEC 정상회의로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AI 메모리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번에 확보한 GPU로 무엇을 할 것이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60만원을 넘어선 SK하이닉스 주가에 대해서도 "조금 더 올라갈 것"이라고

    2025-11-03 윤아름 기자
  • 최태원 회장 "기술력 입증 끝냈다 … SK, 가장 효율적 AI 만들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선 SK그룹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가장 효율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그룹 전체의 미션으로 삼고, 시장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최 회장은 청주와 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해 오픈AI와

    2025-11-03 윤아름 기자
  • 엔비디아, 'AI 팩토리' 조성지로 韓 낙점 … 삼성·SK·현대차에 GPU 먼저 푼다

    엔비디아가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네이버 등 국내 주요 4개 기업과 정부에 총 26만 장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공급한다. 공급 규모는 최대 14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전 세계적으로 GPU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이 우선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게 되

    2025-10-31 장소희 기자
  • 젠슨 황 "이재용·정의선은 치맥버디" … 'AI 깐부'의 소맥 러브샷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세 사람이 깐부가 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젠슨황 엔비디아 CEO와 치킨과 맥주를 나누며 우정을 다졌다. 이들은 치킨 집에서 소탈하게 시민들과 어울렸으며 이후 엔비디아 행사장으로 함께 이동해 공식 석상

    2025-10-31 윤아름 기자
  • '인도 성공' 조주완 vs '실적 매직' 정철동 … LG도 부회장 나올까

    LG그룹이 내달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신임 부회장 인선에 업계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해 물망에 올랐던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하마평에 올랐다.31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인 내달 중후반 임원인사를 단

    2025-10-31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