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기흥 R&D 현장 점검 … 반도체 현장 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기 기흥캠퍼스 반도체 연구·개발(R&D) 현장을 찾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전반을 점검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반도체 실적이 뚜렷한 회복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현장 임직원을 격려하고 내년도 사업 전략을 직접 챙기기

    2025-12-22 윤아름 기자
  • 구광모 LG 회장 "10년 뒤 고객 미소 지을 가치 만들어 내야" … 혁신 거듭 주문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경쟁 구도 속에서 LG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을 과감히 넘어서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적 고객가치 창출이 그 어느 때

    2025-12-22 윤아름 기자
  • 고물가에 지갑 '꽁꽁' … 내년 기업 경영 최대 리스크는 내수 침체

    고물가와 고환율이 소비심리를 짓누르면서 내년 국내 기업 경영의 최대 불확실성으로 ‘내수 침체’가 부상하고 있다. 주요 기업 절반 이상이 내년 경영 여건을 부정적으로 전망한 가운데, 소매유통시장 성장률도 최근 5년 중 최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내수 기반 산업 전

    2025-12-22 이가영 기자
  • 이재용 회장, Z세대가 뽑은 올해의 리더 4년 연속 1위 … 정의선 7위 → 2위 '껑충'

    Z세대가 뽑은 2025년 올해의 리더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선정됐다. 조사 대상의 절반이 넘는 지지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주요 대기업 총수와 IT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상위권에 포함됐다.19일 채용

    2025-12-19 윤아름 기자
  •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 유공 24곳 포상 … 조선업 K-ESG 가이드라인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가 KB금융지주와 KT&G,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24개 기업·기관에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 수여와 함께 조선업을 대상으로 한 'K-ESG 가이드라인'을 함께 공개하며 기업들의 ESG 경영 확산을 촉구했다.한국생산성본부

    2025-12-16 윤아름 기자
  • 차기 삼성 준감위 윤곽 … 이찬희 위원장 연임 유력

    차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구성 윤곽이 이달 중 드러날 전망이다. 현 이찬희 준감위원장의 재연임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여부도 다시 주목 받고 있다.1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

    2025-12-16 윤아름 기자
  • 한경연 "반도체·조선 회복에 내년 성장률 1.7% … 내수 정상화는 과제"

    내년 한국경제는 반도체와 조선의 회복세에 힘입어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내수 정상화가 더디게 이뤄져 잠재성장률 수준의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욱 필요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16일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KERI 경제동향과 전

    2025-12-16 이가영 기자
  • "주주행동주의 부작용, 현행 법과 제도론 책임 묻기 어려워"

    최근 코스피 지수가 4000을 돌파하는 등 증시 활황으로 주주행동주의가 활발해지면서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에 의뢰한 '주주행동주의 동향과 대응과제' 보고

    2025-12-16 이가영 기자
  • 中 수출, 美 대신 제3국 이동 … 한국과 경합 위험 커진다

    미국의 관세 부과 이후 중국이 미국 대신 제3국으로 수출선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제3국에서 한국과 중국 간 수출 경합 심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5일 발표한 ‘美 관세 부과 이후 중국 수출선 전환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

    2025-12-15 이가영 기자
  • AI 수백조 쏟는데 인재는 태부족 … 2029년 60만명 모자란다

    앞으로 5년간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에 필요한 인재가 최소 58만명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세계적으로 AI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은 이공계 고급 인력 유입이 급감하고, 자연계 최상위권의 의대 쏠림이 심화되면서 기술 경쟁력 약화 우려

    2025-12-11 윤아름 기자
  • 대기업 오너家 70년대생 '회장·부회장' 100명 육박 … 세대교체 본격화

    1970년 이후 출생한 주요 대기업 오너 일가 가운데 회장 또는 부회장 직함을 맡은 인물 수가 1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계에서 경영 승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10일 기업분석기관 한국CXO연구소가 정기보고서와 이달 5일까지 공시된 임원 인사 자

    2025-12-10 이가영 기자
  • 한화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성금 40억원 기탁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40억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가치를 기반으로 2003년부터 20여 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성금 기탁에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

    2025-12-08 홍승빈 기자
  • 대기업 10곳 중 6곳 "내년 투자계획 없거나 미정"

    통상 리스크, 고환율 등 대내외 경영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국내 주요 기업 10곳 중 6곳은 내년 투자계획이 없거나 아직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12-07 이가영 기자
  • 스틸싸이클 최민석 부회장, 기후부 장관 표창 … 고려아연, 순환경제 위상 높여

    스틸싸이클이 폐기물 적정 처리 및 재자원화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상에 이어 두번째 정부 포상으로, 순환경제 선도기업 위상을 굳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려아연의 자회사 스틸싸이클은 최민석

    2025-12-05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