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나노에 멈춘 화웨이 칩 셋 … 삼성 파운드리 숨통

    중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들의 거센 추격을 받던 삼성전자가 한 숨을 돌리게 됐다. 최근 화웨이가 최신 스마트폰에 구형 반도체 칩을 탑재한 것으로 밝혀지며 중국 파운드리 기업들의 미세공정 기술이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와서다. 삼성전자는 안정적인 업계 2위 지위를

    2024-12-13 윤아름 기자
  • XR 전쟁 '후끈' … 삼성+구글 vs 애플+메타

    삼성전자가 구글, 퀄컴과 손을 잡고 확장현실(XR) 헤드셋을 출시한다. 내년 초 갤럭시 S25 언팩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애플의 '비전 프로'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전자는 구글, 퀄컴과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구글 캠퍼스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

    2024-12-13 안종현 기자
  • "2년 내 AI PC 시대 온다" … 삼성전자, 갤럭시 북 시리즈로 승부수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 성능을 강화한 ‘갤럭시 북5 Pro’로 국내 AI PC 시장 선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아직 수요가 미진한 AI PC 시장이 2년 내 개화할 것으로 보고, 경쟁사에 맞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는 12일 오전 서초구에 위치한

    2024-12-12 윤아름 기자
  • LG전자 사이버보안 검증 역량 입증…IoT 및 AI 제품 신뢰도 높인다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사물인터넷(IoT) 보편화에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제품(Connected Device)의 사이버보안 경쟁력을 강화한다.LG전자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IoT 분야 사이버보안(Cyber

    2024-12-12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5 Pro' 최초 공개

    삼성전자가 12일 '삼성 강남'에서 AI P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신제품 '갤럭시 북5 Pro'를 공개했다.삼성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AI PC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서 신제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갤럭시 북5 Pro'는 35.6cm(

    2024-12-12 윤아름 기자
  • 전삼노 탄핵 성명 '역풍'… 조합원들 "삼성 이름 팔지마라"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있다.올해 임금단체협약도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한 상황에서 정치적 쟁점에 휩쓸려선 안된다는 지적이다. 가까스로 재신임된 집행부의 첫 행보가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주도하는 집회

    2024-12-12 안종현 기자
  • SK하이닉스 성과급 1600~1700% 유력 … "특별보너스도 검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압도적인 HBM(고대역폭메모리) 경쟁력을 강조했다. 곽 사장은 1월 중 초과이익성과급(PS)을 지급하고, 연말 결산을 마치면 특별 성과급 지급도 검토한다고 밝혔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 사장은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

    2024-12-11 윤아름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적자' 신성이엔지, 유럽·캐나다서 돌파구 찾는다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인 신성이엔지가 캐나다, 유럽에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차전지 드라이룸을 중심으로 해외를 공략한 신성이엔지는 핵심 사업인 반도체 클린룸 영역을 확장해 실적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성

    2024-12-11 윤아름 기자
  • LG전자, 美 타임스퀘어에 ‘멸종 위기종 보호’ 옥외광고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 글로벌 고객들이 직접 뽑은 동물들을 주제로 고객과 함께 ESG 경영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LG전자는 9일(현지시각) 미국

    2024-12-11 윤아름 기자
  • LGD, OLED 실적 개선 이끈다...아이폰 효과 기대

    LG디스플레이가 아이폰 패널 공급을 통해 실적 턴 어라운드를 점치고 있다. 최근 아이폰16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본격 출하하기 시작하면서 고부가 제품 출하 비중을 높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흑자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광저우 공장 매각 대금 등을 통해

    2024-12-10 윤아름 기자
  • [N-포커스]

    '위기 돌파' … 4대 그룹 인사 마무리

    삼성·SK 등 주요 4대 그룹이 ‘안정 속 쇄신’에 방점을 찍은 정기 인사를 마무리했다. 사장단 유임으로 조직 안정화를 꾀하는 한편, 기술 중심의 젊은 인재를 등용해 미래 사업 경쟁력도 챙겼다. 또 국제 정세에 정통한 인재를 영입하는 등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앞서

    2024-12-08 윤아름 기자
  • 엔비디아 '루빈' 출시 6개월 앞당긴다… HBM4 경쟁 본격화

    블랙웰으로 휩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열풍이 차세대 제품으로 옮겨붙고 있다. 한세대 앞서나간 신제품 '루빈(Rubin)' 출시를 앞당기며 경쟁사들의 추격을 뿌리친다는 전략이다.6일 미국, 대만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6년 출시 예정이었던 루빈

    2024-12-06 안종현 기자
  • 안현 SK하이닉스 신임 CDO, HBM 경쟁력 강화 특명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개발을 지휘할 CDO(개발총괄)로 안현 사장을 임명했다. 낸드, 솔루션 등 메모리 반도체 개발에 잔뼈가 굵은 안 사장을 중심으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안현 N-S 커미티(Commi

    2024-12-05 윤아름 기자
  • SK하이닉스, 신규 임원 33명 발탁… '5개 C-Level' 체제로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미래 사업 중심의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C레벨 중심의 경영 체제를 도입하는 한편, 안현 사장을 개발총괄로 선임하며 HBM 진두지휘를 맡겼다.SK하이닉스가 2025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2024-12-05 윤아름 기자
  • 시니어 트랙, 마스터 … 반도체 업계 '정년연장' 해법 찾는다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반도체 업계도 고심하고 있다. 우수 인력의 오랜 노하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세대교체 지체와 젊은 기술인력 채용에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삼성, SK는 정년 이후에도 계속

    2024-12-04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