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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배에서 모두 외면한 괌 노선” … 대한항공, ‘울며 겨자먹기’로 운항 지속
최근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괌 노선 수요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대한항공이 수익성 부담을 안고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괌 노선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에 따른 대체 항공사 선정에서도 흥행에 실패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방지 시정조치 이후 대한항공의 운항 계획 수
2026-01-07 이보현 기자 -
티웨이,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최대 수혜 … 유럽 이어 자카르타 노선까지 확보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조치로 주요 노선에 대한 운수권 이전을 결정했다. 그 결과 ‘알짜 노선’인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받은 티웨이항공이 최고의 승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2026-01-06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부터 LCC 파라타항공까지 … 항공업계, 세분화되는 좌석 전략
국내 항공사들이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 중간에 위치한 좌석을 신설하고 있다. 이코노미석보다는 좋지만 비즈니스석보다는 가격이 낮은 좌석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수익 극대화에 나서고 있는 것. 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프리미엄석(Prem
2026-01-06 김재홍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 '주7일 배송 안착·IPO 재추진' 실타래 어떻게 풀까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도 주 7일 배송 대열에 합류했다.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있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에게는 주 7일 배송 안착과 IPO(기업공개)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일부
2026-01-05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공정위 제동 '3수' 갈림길 … 마일리지 자유롭게 사용에 방점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이 공정거래위원회 문턱에서 다시 한 번 갈림길에 섰다. 공정위는 마일리지 전환비율 자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들이 실제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 보장 방안이 부족하다며 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통합
2026-01-05 최유경 기자 -
“안전에는 무관용 원칙” … 항공업계, 비상구 조작·배터리 관리 등 '기내 안전' 총력
항공업계가 새해부터 기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무관용 원칙 수립에 나섰다. 국내외에서 크고 작은 항공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후 대응을 넘어 재발 방지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일부 승객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기내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2026-01-05 이보현 기자 -
[포토] 울릉도 취항 목표...신생항공사 '섬에어' 첫 항공기 김포 착륙
신생항공사 섬에어의 첫번째 항공기가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고 있다.국내 최초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 Regional Air Mobility)를 표방한 섬에어는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ATR의 ATR 72-600을 도입해 도서지역 운항을 목표로
2026-01-04 서성진 기자 -
신년사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 “한 번의 결항·불친절이 10년 평가 좌우”
파라타항공은 다가오는 2026년을 더 큰 가능성이 현실로 이어지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31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윤철민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내년을 회사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해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윤철민 대표는 “우리는 더
2025-12-31 이보현 기자 -
아시아나항공, 中 베이징 공항서 ‘국적사 최초’ 셀프체크인 개시
아시아나항공이 중국에 셀프체크인을 도입한다.아시아나항공은 30일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 국적사 최초로 중국 공항에서 셀프백드롭을 포함한 완전 셀프체크인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는 것으로, 현지
2025-12-30 이보현 기자 -
“쿠팡과 달라” … 택배업계, 노조와 ‘상생 행보’ 나선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업체들이 상생에 나서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논란을 일으키는 쿠팡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30일 업계에 따르면 택배업체들은 택배노조와 협약을 맺으며 상생 행보를 보이고 있다. 쿠팡발(發) 배송경쟁이 격
2025-12-30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기내 테이블보 활용한 키링·파우치 기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번에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
2025-12-29 김재홍 기자 -
CJ대한통운,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MOU 체결
CJ대한통운은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24일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
2025-12-29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기내식 납품업체 해킹으로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대한항공 기내식 및 기내 판매 납품업체가 해킹을 당하면서 대한항공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우기홍 부회장 명의의 통지문을 공지했다. 대한항공은 통지문에서 “당사 기내식 및 기내 판매 업체인
2025-12-29 김재홍 기자 -
여객기 참사 1주년 맞은 제주항공, 내년에도 반등 쉽지 않다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제주항공은 참사 이후 사고 수습에 주력했지만 신뢰도 하락, 실적 부진을 피할 수 없었다.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지만 항공업계 불황으로 인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
2025-12-29 김재홍 기자 -
공정위 이행강제금에 보안 이슈까지 … 악재 연속 대한항공·아시아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연말 악재가 겹치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 규제 이슈에 개인정보 유출까지 발생하면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는 인트라넷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있었다. 이로 인해 임직원 계정
2025-12-26 김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