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현동 공원화' 강행?… 권익위 머뭇대는 사이 서울시 "10월 심의"

    송현동 부지를 둘러싼 대한항공과 서울시의 갈등이 권익위 중재로 절충안 마련이 기대됐지만, 3개월 넘게 지지부진 하고 있다.15일 권익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고충민원을 비롯해 총 세 차례 제출한 서울시의 송현동 부지 공원화 계획 중단 의견이 아직도 표류하고 있다.대한

    2020-09-15 이대준 기자
  • ㈜한진, '물류·택배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진이 '2020 물류·택배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한진은 공모전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물류·택배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우수한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도 함께 발굴해 육성한다. 이번 공모전

    2020-09-14 김희진 기자
  • 팬오션, 美 EGT곡물터미널 지분 36.2% 인수… 곡물사업 경쟁력 확보

    팬오션은 곡물트레이딩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미국 법인을 통해 이토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EGT 지분 36.25% 전량에 대한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팬오션은 미국 번기(약 64%)와 함께 EGT 합작법인의 2대 주주 자격을 갖추게 됐다.미국 워싱턴

    2020-09-14 엄주연 기자
  • 대한항공 신용도 '부정적'?… 2조 확보 불구 영업익 1.6%가 발목

    대한항공의 장기 신용도 전망에 빨간불이 켜졌다.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돼 영업환경 개선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달 말부터는 대규모 차입금 만기가 시작돼 유동성 위기에 대한 우려도 상당하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신용평가사는 대한항공의 신용도 조정을

    2020-09-14 김희진 기자
  • 아시아나항공, 기간산업기금 수혈…정부방침과 상충 논란

    매각이 무산된 아시아나항공이  '기간산업안정기금 1호' 지원 대상으로 지정되며 새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 부실기업은 기급 지원을 받을 수 없다던 정부 지침과 상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간산업안정기금 운

    2020-09-13 김병탁 기자
  • HMM, 2만4000TEU급 초대형선 12척 모두 아시아-유럽항로 투입

    HMM이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을 아시아-유럽항로에 투입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초대형선 투입을 통해 잃어버린 글로벌 핵심 항로를 회복함으로써 HMM이 세계경제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3일 HMM은 지난 4월 '

    2020-09-13 엄주연 기자
  • "아시아나 매각 없었던 일로"… 금호, HDC에 계약 해지 통보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공식 무산됐다. 금호산업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인수 계약을 맺은 지 10개월 여만의 일이다. 아시아나는 채권단 산업은행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11일 금호산업은 HDC 측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거래 관련 HDC 입장이 뚜렷하지 않자 계약이 무산

    2020-09-11 김희진 기자
  • 에어서울, 내달부터 '청주~제주' 신규 취항… 첫 지방發 노선

    에어서울이 10월 8일부터 청주~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청주~제주 노선은 매일 3편 운항한다. 지난 8월 김포~부산에 신규 취항하는 등 국내선 운항을 확대하고 있는 에어서울은 앞으로도 국내선 네트워크를 다각화할 방침이다.에어서울 관계자는 “국내선 확

    2020-09-11 김희진 기자
  • 돌고 돌아 'KDB아시아나'… 경영진 교체-노선 정리-인력 감축

    국내 2위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국영 체제로 전환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 무산으로 채권단 산업은행 중심의 경영정상화 작업이 불가피해졌다. 산은은 경영진 교체, 인력감축과 사업개편 등 다양한 차원의 구조조정을 진행할 전망이다.아시아나 매각 주체 금호산업은 11일

    2020-09-11 김희진 기자
  • 해운 부활 온도차… 미주 노선 "콧노래" vs 동남아 노선 "죽을 맛"

    해운업계가 기나긴 불황 터널을 지나 오랜만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코로나19로 주요 선사가 선복량을 줄인 사이 미주 노선을 중심으로 화물 수요가 늘면서 운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업계 내부에서도 시황 회복에 대한 온도차가 확연하다.

    2020-09-10 엄주연 기자
  • 에어부산, ‘도착지 없는 비행’ 첫 운항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착지 없이 국내 상공을 비행하다 출발지로 돌아오는 ‘도착지 없는 비행’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 위덕대 항공관광학과 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항공편(BX8910)은 낮 12시 35분 김해국제공항을 출

    2020-09-10 김희진 기자
  • 아시아나 2500억 계약금 향방은… "HDC 승산 불투명"

    10개월을 끌어온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결국 무산될 전망이다. 아시아나는 채권단 산업은행 경영 체제가 유력하다. 거래 무산으로 인수자 HDC현대산업개발과 매각자 금호산업 간 이행보증금 소송도 예상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이번 주 중 HDC에 아시아나 매각 계

    2020-09-10 김희진 기자
  • 진에어, 대형 여객기 1대 화물기로 전환… 10월부터 투입

    진에어가 10월 중순 대형 항공기(B777-200ER) 1대를 화물 전용기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 도입이다. 해당 항공기는 우선 다음달 추석연휴까지 여객 운송에 투입된다. 이후 기내 좌석을 철거하고 안전 설비를 장착하는 등 개조 작

    2020-09-09 김희진 기자
  • 이상직 딸 이수지 대표, 이스타항공 등기이사직 사임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이수지 이스타홀딩스 대표이사가 이스타항공의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이수지 대표는 전날 등기이사직 사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스타홀딩스 대표직은 유지한다.이 대표의 사임은 최근 대규모 정리해고 등을 의식한 움직임

    2020-09-09 김희진 기자
  • '항공' 화물 특수도 시들… 운임 30% ↓ 영업익 50% ↓

    지난 2분기 ‘깜짝 흑자’를 냈던 항공업계가 3분기에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단기적으로 급증했던 화물 운임이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최근 국내선 예매율도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

    2020-09-09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