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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예약했는데 대한항공 탄다” … 내년 1월 무슨 일이
올 연말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함에 따라 내년 1월에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비행기표를 예약한 승객들은 아시아나항공 대신 대한항공 비행기를 탑승하게될 전망이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으로 아시아나항공 법인이 사라지게 되면서 기존 예약 항공편의 운항 주체가 대한항공으로
2026-02-04 최유경 기자 -
대한항공, 'AI 챗봇' 출시 … 13개 언어로 맞춤형 상담
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주는 것이
2026-02-04 최유경 기자 -
아시아나항공, ‘고환율 장기화’에 작년 영업손실 3425억원 … 적자 전환
아시아나항공이 연중 고환율 등의 여파로 운항비용이 증가하며 작년 3425억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별도 기준 2025년 매출은 6조1969억원이며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425억원, 당기순손실 1368억원을 기
2026-02-03 이보현 기자 -
항공사 경쟁력, 공항 라운지에서 갈린다 … LCC, 도입 고심
인천공항 내 항공사 라운지가 대폭 변화할 전망이다. 출국 전 휴식 공간을 넘어 여행의 시작점으로 라운지에 대한 항공객 수요가 늘자, 항공사들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운지 확보와 개편에 공을 들이고 있다. 통합 대한항공이 공항 라운지를 개편한 데 이어 저비용항공
2026-02-03 이보현 기자 -
“라운지 빼고 좌석은 편안하게” … 항공업계, 프리미엄 좌석 도입 확대
국내 항공업계에서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 중간에 위치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좌석 등급 세분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고, 승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인 만큼 향후 도입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
2026-02-02 이보현 기자 -
㈜한진 '원클릭', 中企 해외 배송 물량 1년새 44% 늘었다
㈜한진의 소상공인 특화 물류 서비스 ‘원클릭’이 K-중소기업의 수출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혔다.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을 수행하며, 참여 중소상공인의 해외 배송 물량을 전년 대비 44% 성장시켰다고 2일
2026-02-02 이보현 기자 -
“상하차도 척척” … 물류업계, 피지컬 AI로 체질 전환 본격화
물류업계가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맞춰 로봇 기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지컬 AI로 주목받는 로봇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물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물류업체들은 최근 배송 공정에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기술
2026-02-02 이보현 기자 -
티웨이항공, 유증·자카르타 노선 확보로 반등 노린다
올해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새출발을 앞둔 티웨이항공이 실적 반등에 나서고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투자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알짜 노선인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배정받으면서 실제적인 실적 개선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2일 업계에 따
2026-02-02 김재홍 기자 -
현대글로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Baa1→A3’ 상향
현대글로비스는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 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로부터
2026-02-02 김재홍 기자 -
“항공 원툴 아니다” …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방산'으로 미래 먹거리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을 품은 대한항공이 미래 먹거리로 ‘방산’을 낙점했다. 방산 분야 신기술 개발, 주요 방산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체질 개선 및 수익성 강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지난해 1~3분기 항공우주 부문 누적 매출액은 4714
2026-01-30 김재홍 기자 -
이슈메이커
조원태 회장, 대한항공-아시아나 화학적 결합에 '진심' 다한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연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있다. 양사 마일리지 개편안 등 현안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양사 임직원 간 ‘화학적 결합’에 진심을 다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2026-01-28 김재홍 기자 -
북미 역대급 눈폭풍에 항공 대란 …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항 등 운항 차질 불가피
미국 중부·동부 지역을 강타한 사상 최악의 한파와 눈폭풍으로 미국 내 하늘길이 마비됐다. 이에 미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국내 항공사들도 사전 항공편 취소 등 현지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26일(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7시) 항공편 추적
2026-01-26 이보현 기자 -
승객 278명 탄 대한항공 여객기 기체 이상 … 제주공항 활주로 일시 폐쇄
대한항공 여객기가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기체 이상이 감지돼 활주로가 일시 폐쇄되면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지연됐다.23일 제주공항공사와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55분경 제주공항에 착륙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105편에서 공
2026-01-23 최유경 기자 -
허리띠 졸라매더니 … 제주항공, 적자 끊고 반등 시동 걸었다
제주항공이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했으나 4분기부터 실적 반등 흐름을 보이며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형 확장 대신 비용 통제에 집중한 전략이 성수기 수요 회복과 맞물리며 적자 고리를 끊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2026-01-23 최유경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아시아나 이전으로 달라진 인천공항 T2 … 입국심사·보안검색 늦어지고 주차장도 만차
에어부산, 에어서울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하면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한진그룹 계열 항공사가 T2로 집결하면서 신축인 T2의 혼잡도가 증가하고 구축인 제1여객터미널(T1)은 상대적으로 한산한 분위기다.
2026-01-23 인천=김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