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직 사의당분간 단독 대표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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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갖춘 지 한 달여 만에 심주엽 전 에어프레미아 대표가 사임하면서 단독 체제로 전환됐다.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심주엽 대표가 지난달 초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직을 사임했다.앞서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월 초 심 대표를 선임하며 유명섭 대표와 함께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갖췄다.유 대표는 항공기 운항·정비 등 경영 전반을 맡고 심 전 대표는 대외협력과 전략 투자 등을 담당했다.2019년 4월 에어프레미아 대표직을 지낸 경험이 있는 심 전 대표는 변호사 출신의 투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에어프레미아는 심 대표 이전에도 지난해 9월 박영철 대표를 신규 대표로 선임하고 각자 대표 체제로 출범하기도 했으나 박 대표 역시 취임 한 달 만에 사의를 밝히면서 경영권이 유 대표로 일원화된 바 있다.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심 전 대표와 박 전 대표 모두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으며 당분간 유명섭 대표 체제를 유지할 예정으로 신규 대표 선임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